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지령에 따라 중앙선관위가 상위법에 명백히 위반한 부정선거용 선거규칙들을 남발하고 비밀사무소까지 만들었고
지방 선관위들이 CCTV를 가리고 정체불명의 알바생들까지 동원해 제20대 대선 조작을 시도했지만 다수 국민들의 정권심판 열망과 두 눈을 부릅뜬 자유시민들의 감시를 막지는 못했다.
국민 저항권 행사에 따른 유혈 사태 발생이란 최악의 상황을 막은 것은 다행한 일이나 윤석열의 승리가 곧 국민주권 회복, 법치주의와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 특히 자유시민들은 잊으면 안될 것이다.
이번 대선의 재외투표에서부터 적발된 선거범죄들을 철저히 진상규명하고 관련자들을 엄단하고 제도를 대대적으로 정비하지 않으면 6월 지방선거에서 또 무슨 일이 벌어질 지 알 수 없다.
부정선거 범죄집단으로 확인된 선관위를 대청소해야 한다. 현 시국에서는 이것이 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 첫 걸음이 되어야 한다.
2022.03.10.목.
자유민주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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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선거 범죄집단 선관위를 청소하라
월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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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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