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파인엠텍(441270): 주가만 흔들렸을 뿐
- 동사의 202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유지
- 이는 2026년 디스플레이 고객사의 패널 출하량 증가(2025년 880만개→2026년 2,500만개), 동사의 점유율 및 ASP 등 주요 가정에 변동 요인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
- 최근 일각에서는 북미 주요 고객사의 폴더블 신제품 출시 지연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2026년 출시를 목표로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 이에 대응하여 동사는 20일 기준 두 번째 UV Laser 설비 신규 투자 공시를 발표하며, 생산 대응력을 한층 강화
- 내년에는 북미 주요 고객사뿐 아니라 국내 주요 고객사 역시 레이저 드릴 메탈플레이트를 채택할 예정으로, 국내 고객사 내 점유율 회복 또한 핵심 모멘텀으로 기대
- AI 및 메모리 업사이클 수혜주로 시장의 관심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동사 주가는 고점 대비 32.4% 조정
- 그러나 폴더블 확장 기반 2026년 급격한 성장세가 예상되는 동사의 펀더멘털은 변함없이 견고하다고 판단
- 특히 중국 부품·소재업체와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Layer 단에 높은 점유율로 진입할 수 있는 국내 부품·소재사는 극히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
-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16,000원을 유지하며, 향후 북미 주요 고객사의 폴더블 모델 출시가 구체화될수록 동사의 가치가 점차 부각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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