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Bicyclettes de Belsize
(베르사이유에서 자전거 타기)
(Engelbert Humperdinck)
Turning and turning The world goes on.
We can't change it, my friend.
Let us go riding all through the days,
Together to the end, to the end.
돌고 돌아서 세상은 그렇게 변해가고
나의 친구여 우린 그걸 멈출수가 없네
모든날을 자전거를 타면서
함께 끝까지 끝까지 가보세
Les bicyclettes de Belsize
Carry us side by side
And hand in hand we will ride, Over Belsize.
Turn your magical eyes.
Round and around,
Looking at all we found.
Carry us through the skies,
Les bicyclettes de Belsize.
베르사이유에서의 자전거타기에서
우릴 더 가까이 해주고
손에 손잡고 베르사이유 너머 자전거를 타지
자네의 신비스러운 눈을 돌려보게
우리가 발견했던 모든걸 보면서
우릴 가게해주지 하늘을 지나서
베르사이유에서의 자전거타기
Spinning and spinning,
The dreams I know,
Rolling on through my head.
Let us enjoy them, before they go.
Come the dawn, they all are dead.
Yes, they're dead.
돌고 돌아서 알고 있는 그 꿈들이
내 머리 속에서 돌고
꿈이 사라지기 전에 그걸 즐겨보자구
새벽이 오니 죽어버리지 바로 그 꿈들이
Les bicyclettes de Belsize
Carry us side by side
And hand in hand we will ride Over Belsize.
Turn your magical eyes.
Round and around,
Lookin' at all we found.
Carry us through the skies,
Les bicyclettes de Belsize.
베르사이유에서의 자전거타기에서
우릴 더 가까이 해주고
손에 손잡고 베르사이유에서 자전거를 타지
자네의 신비스러운 눈을 돌려보게
우리가 발견했던 모든걸 보면서
우릴 가게해주지 하늘을 지나서
베르사이유에서의 자전거타기
Les Bicyclettes De Belsize
(베르사이에서 자전거 타기)는
1969년 영국에서 제작된 30분 분량의
뮤지칼 영화 OST 곡이다
젊은 남자 주인공 (Anthony May)가
사진을 보고 알게된 패션모델(Judy Huxtable)에게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로, 런던의 헴스테드를 돌며,
자전거를 타는 모습 의 노래이며,
대사가 거의 없는 이 영화의 주제곡인
"Les Bicyclettes De Belsiz"는
"Mireille Mateu 가 불러서 크게 사랑 받았다
톱스타 "홍민"씨가 "망향"이라는 제목으로 번안하여 불러
1977년 크게 히트 하였으나 원곡의 가사 내용과는 무관하다
HK
첫댓글 좋은 추억의 음악 덕분에 잘 듣습니다. ^^
홍민 님의 망향은 잘 모르지만
이 음악 들으니까 참 좋습니다.
파토스 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날 보내세요. ^^
평안하고 포근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잘 듣고 갑니다.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