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튜버가 임신 36주차에 낙태를 했다고 밝힌 영상이 논란이 되자 정부가 살인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1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 12일 유튜버 A씨와 A씨 수술 담당 의사에 대해 살인 혐의로 수사를 해달라는 진정을 경찰에 접수했다.
중략
한편 해당 영상은 업로드 날짜 간 시차, 수술 전후 복부 모양 등을 근거로 날조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복지부 관계자는 "(낙태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등에 대해) 사실을 확인해주고, 맞다면 처벌을 해달라는 의미로 경찰에 진정을 넣었다"고 했다.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66269
투리구슬
카페 게시글
🚀 이슈늬우스
기타
'임신 36주 낙태' 브이로그 논란…정부, 살인 혐의 수사의뢰
다음검색
첫댓글 아 웃기네
진짜 투명..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흐름 봐라 이미 생각해놨던 흐름이겠지
ㅋㅋ
ㅋㅋㅋ
살인 ㅇㅈㄹ
아~ 역겹다
염병 ㅋㅋ 아무도 살인 혐의인지 안궁금해요
와 근데 존나 웃기다 임산부 배 폭행해서 유산 시킨 한남 태아 살인 혐의 받은 거 본 적 있는 사람? ㅋㅋ 그땐 태아는 사람 아니라고 살인 혐의 적용 안 된다고 했으면서 여자가 낙태하니까 이제 와서 살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