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12/13 KOSPI 2,372.40(-0.03%) 美 CPI 및 FOMC 경계감 지속(-), 외국인 순매도(-), 기관/개인 순매수 속 제약株 강세(+)
밤사이 뉴욕증시가 11월 소비자생산자물가지수(CPI) 및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글로벌 금리 결정을 앞두고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385.05(+12.03P, +0.51%)로 상승 출발. 장초반 2,388.27(+15.25P, +0.6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축소하다 오전 중 하락 전환. 이후 보합권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고, 오후 장 중 낙폭을 키워 2,364.87(-8.15P, -0.34%)에서 저점을 형성. 장 막판 낙폭 대부분을 만회해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결국 2,372.40(-0.62P, -0.03%)으로 장을 마감.
전일(현지시간) 뉴욕 3대 지수가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 등에 1% 넘게 상승한 가운데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美 CPI 및 FOMC 회의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지속되며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결국 약보합 마감. 외국인이 현/선물시장에서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다만, 기관과 개인이 동반 순매수한 가운데, 시총 1,2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에 성공한 데다 중국 등 글로벌 의약품 품귀 현상 속 제약株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낙폭은 제한적인 모습.
현지시간으로 오는 13일 예정된 美 11월 CPI 발표와 13~14일 예정된 연방준비제도(Fed)의 12월 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지속되는 모습. 시장에서는 미국의 11월 CPI가 전년동월대비 7.3%, 전월대비 0.2% 상승해 10월보다 상승폭이 둔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Fed가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기정 사실화되고 있음.
한편, 지난 주말 미시간대학이 집계한 기대 인플레이션이 하락한 가운데, 밤사이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공개한 기대 인플레이션 지표도 하락세를 보임.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공개한 11월 소비자 전망 설문조사에서 향후 1년간 기대 인플레이션율이 5.2%로 집계돼 전월대비 0.7%포인트 하락했으며,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사실상 포기하면서 감기약 등 사재기 대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럽 대륙 전역에서도 아목시실린과 세팔로스포린 등 현장 수요가 높은 주요 항생제가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최근 식약처에서도 업계를 대상으로 중국발 감기약 수요폭증으로 인해 각 업체에서 원료의약품의 수급에 선제적으로 나서달라는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경보제약(+29.97%), 이연제약(+13.83%), 국제약품(+11.79%) 등 주요 제약업체들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2원 하락한 1,306.0원을 기록.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8만6,852명을 기록. 이는 9월14일 이후 가장 많은 수치임. 위중증 환자는 460명, 사망자는 29명을 기록.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홍콩이 상승한 반면, 중국, 대만은 하락하는 등 등락이 엇갈림.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135억 순매도, 기관과 개인은 각각 452억, 356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이 7,008계약 순매도, 기관과 개인은 각각 6,875계약, 124계약 순매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과 동일한 3.623%,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2.1bp 상승한 3.469%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틱 내린 103.76으로 마감. 외국인이 18,880계약 순매도, 은행, 금융투자는 8,695계약, 7,687계약 순매수.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9틱 내린 112.45로 마감. 외국인이 4,156계약 순매도, 개인, 연기금등, 금융투자는 2,524계약, 587계약, 455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SK하이닉스(+1.48%), 셀트리온(+1.42%), POSCO홀딩스(+1.24%), SK이노베이션(+0.89%), 삼성물산(+0.85%), 삼성바이오로직스(+0.61%), SK(+0.50%), 삼성전자(+0.34%), 카카오(+0.17%) 등이 상승. 반면, 기아(-3.99%), 현대모비스(-3.61%), 현대차(-2.45%), LG에너지솔루션(-1.10%), 삼성SDI(-1.08%), 삼성생명(-0.54%), 신한지주(-0.39%) 등은 하락. NAVER, KB금융은 보합.
업종별로도 등락이 엇갈림. 의료정밀(+2.46%), 의약품(+1.45%), 유통업(+0.66%), 철강금속(+0.52%), 전기가스업(+0.37%), 금융업(+0.36%), 보험(+0.35%), 기계(+0.31%), 종이목재(+0.27%) 업종 등이 상승한 반면, 운수장비(-1.52%), 서비스업(-0.71%), 건설업(-0.42%), 비금속광물(-0.40%), 섬유의복(-0.31%), 증권(-0.24%), 통신업(-0.24%), 음식료업(-0.15%)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372.40P(-0.62P/-0.03%)
- 코스닥시장 -
12/13 KOSDAQ 715.16(-0.01%) 美 CPI 및 FOMC 경계감 지속(-), 외국인 순매도(-), 기관/개인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CPI 및 FOMC 관망 속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17.64(+2.42P, +0.34%)로 상승 출발. 장초반 719.33(+4.11P, +0.57%)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하락세로 돌아서며 오전 중 713선으로 밀려나기도 함. 이후 보합권에서 움직이던 지수는 오후 장중 낙폭을 키워 712.21(-3.01P, -0.42%)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장 후반 낙폭 대부분을 만회한 지수는 결국 715.16(-0.06P, -0.01%)으로 장을 마감.
美 증시 강세에도 美 CPI 및 FOMC 경계감이 지속된 가운데, 외국인이 이틀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최근 강세 흐름을 보이던 웹툰, 영화, 영상콘텐츠 등 콘텐츠 관련주들이 차익실현 매물 등에 큰 폭 하락. 다만,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한 가운데, 글로벌 의약품 품귀 현상 속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낙폭은 제한된 모습.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68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2억, 32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솔브레인(+3.11%), 천보(+1.91%), 리노공업(+1.87%), 셀트리온제약(+1.85%), CJ ENM(+1.75%), HLB(+1.22%), 셀트리온헬스케어(+1.08%), 에코프로비엠(+0.89%), 카카오게임즈(+0.58%), 동진쎄미켐(+0.47%) 등이 상승. 반면, 스튜디오드래곤(-3.94%), 펄어비스(-3.35%), 오스템임플란트(-2.77%), JYP Ent.(-2.00%), 알테오젠(-1.80%), 파라다이스(-0.85%), 휴젤(-0.77%), 엘앤에프(-0.76%), 에스엠(-0.76%), 에코프로(-0.27%)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등락이 엇갈림. 음식료/담배(+2.08%), 출판/매체복제(+0.97%), 제약(+0.95%), 비금속(+0.78%), 정보기기(+0.76%), 방송서비스(+0.73%), 운송(+0.71%), 유통(+0.60%), 운송장비/부품(+0.56%), 반도체(+0.53%) 등이 상승. 반면, 기타 제조(-5.12%), 오락/문화(-2.62%), 디지털컨텐츠(-1.38%), 섬유/의류(-1.11%), 통신서비스(-1.01%), IT S/W & SVC(-0.89%), 종이/목재(-0.81%), IT 부품(-0.80%), 통신장비(-0.69%), 소프트웨어(-0.60%)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715.16P(-0.06P/-0.01%)
[특징 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글로벌 의약품 품귀 현상 발생 소식 등에 제약업체 테마 상승. ▷올해 첫 황사위기경보 발령 등에 황사/미세먼지/ 공기청정기 테마 상승. ▷中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른 마스크 착용 권고 및 올해 첫 황사위기경보 발령 등에 마스크 테마 상승. ▷국내 한파특보 발효 및 유럽 에너지위기 악화 전망 등 에 겨울/ 도시가스 테마 상승. ▷두산에너빌리티·DL이앤씨 등 美 SMR 기업 투자 검토 소식 및 尹 대통령 특사 UAE 방문 등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사업 다각화 기대감 부각 등에 종합상사 테마 상승. ▷의료용/산업용 대마 시장 확대 기대감 등에 마리화나(대마) 테마 상승. ▷공급 우려 및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 등에 지난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 3%대 급등 속 정유 테마 상승. ▷이 외에 바이오시밀러, mRNA, 건설기계, 항공기부품,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렌터카, 조선, 조선기자재, 전자결제(전자화폐)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내년 자동차 시장 침체 전망 및 美 IRA 개정 관련 불확실성 지속 등에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 하락. ▷바이낸스 美 자금세탁법 위반 혐의 기소 위기 및 비트코인 가격 하락 전망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하락. ▷테슬라 등 美 전기차 업체 주가 약세 등에 2차전지/ 전기차 테마 하락. ▷중국 대비 한국의 모바일 OLED 부품소재 구매액 연 평균 증가율 부진 전망 등에 OLED 테마 하락. ▷한국 웹툰 부상 소식 등에 최근 시장에서 부각됐던 웹툰 테마 하락.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2)' 흥행 기대감 및 中 리오프닝 본격화·한한령 해제 기대감 등으로 부각됐던 영화,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테마도 하락. ▷이 외에 국내 상장 중국기업, 리튬 관련주, 토스 관련주, 미디어(방송/신문), NFT(대체불가토큰), 증강현실(AR), 메타버스, 게임/모바일게임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제약업체 | 글로벌 의약품 품귀 현상 발생 소식 등에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사실상 포기하면서 감기약 사재기 대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영향이 한국에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식약처는 최근 감기약 원료를 수입하는 제약사들에게 공문을 보내 "감기약 품귀 사태 관련 국내 기업이 중국 등으로부터 해열진통제 등 감기약 원료 수입에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며,"업체에서는 해당 원료를 조속히 확보하는 등 감기약 생산 및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알려짐. ▷이번 공문은 정부가 약가 인상 카드까지 꺼내 들며 감기약 수급을 안정화하기 위해 애쓰는 가운데 수급이 더욱 불안해질 가능성을 미리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고 전해짐. 또한, 제약업계에서는 실제로 중국의 감기약 품귀 사태에 따른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며, ‘타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을 사용한 약을 만드는 한 제약사 관계자는 "중국에서 수입하는 원료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생산에 차질이있다"고 밝힘. ▷아울러 지난 1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유럽 대륙 전역에 걸쳐 아목시실린과 세팔로스포린 등 현장 수요가 높은 주요 항생제가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들 약품은 중이염과 같은 가벼운 감염 증세에서부터 폐렴 등 위중한 질환에까지 널리 쓰인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프랑스 보건당국은 지난달부터 아목시실린, 특히 어린이용으로 쓰이는 경구용 액상 아목시실린 처방을 자제할 것을현장 의료진에게 권고했다고 알려짐. 영국 보건당국도 약국당 돌아가는 항생제 물량을 제한하는 임시방편을 내렸으며, 이탈리아와 독일에서도 아목시실린 및 기타 항생제 재고가 줄어들고 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경보제약, 국제약품, 명문제약, 이연제약, 하이텍팜 등 제약업체 테마가 상승. 한편, 원료의약품 사업을 영위하는 보락, 대봉엘에스 등도 시장에서 부각. | |
황사/미세먼지/ 공기청정기 | 올해 첫 황사위기경보 발령 등에 상승 |
▷금일 올해 첫 황사위기경보가 발령됨.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0시 서울 황사위기경보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됐으며, 정오 강원의 경보 단계도 '주의'로 상향 발령. 황사위기경보 '주의' 단계인 곳은 인천, 경기를 비롯해 4곳으로 늘어났음. 수도권/강원 외 지역은 경남을 빼고 전 지역이 황사위기경보 '관심' 단계임. ▷특히, 서울시는 오전 10시 기준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가 300㎍/㎥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돼 미세먼지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힘.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따라 유입돼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으며, 시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의 외출 자제를 당부했고, 실외 활동 및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할것을 권고함. ▷이 같은 소식에 위니아, 카스, 크린앤사이언스, 웰크론 등 황사/미세먼지, 공기청정기 테마가 상승. | |
마스크 | 中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른 마스크 착용 권고 및 올해 첫 황사위기경보 발령 등에 상승 |
▷중국이 위드 코로나로 방역대책을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인민일보는 마스크 착용으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90% 이상 줄일 수 있다며 마스크 착용을 권고. 아울러, 중국 지방정부들도 잇따라 마스크 착용 관련 '중요 통지문'을 발표하며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할 것을 당부하고 나선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금일 올해 첫 황사위기경보가 발령됨.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0시 서울 황사위기경보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됐으며, 정오 강원의 경보 단계도 '주의'로 상향 발령. 황사위기경보 '주의' 단계인 곳은 인천, 경기를 비롯해 4곳으로 늘어났음. 수도권/강원 외 지역은 경남을 빼고 전 지역이 황사위기경보 '관심' 단계임. ▷일부 언론에 따르면, 코로나19와 독감,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등이 동시에 유행하는 이른바 트리플데믹이 현실화되면서 뉴욕시 보건국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나섰다고 전해짐. 또한, 멕시코 북부에 위치한 누에보레온주가 코로나19 및 독감 예방을 위해 실내 마스크 의무화 규정을 재도입했다는 소식도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웰크론, 오공, 한컴라이프케어, 케이엠제약, 크린앤사이언스 등 마스크 테마가 상승. | |
겨울/ 도시가스 | 국내 한파특보 발효 및 유럽 에너지위기 악화 전망 등에 상승 |
▷기상청은 13일 오후 9시를 기점으로 전남과 경남, 일부 경북 남쪽 지역을 제외한 내륙 대부분 지역에 한파가 찾아온다며 한파 특보를 발표했음. 한파 경보가 발효될 지역은 경기 동두천, 연천 등과 강원 태백, 영월, 강원 북부/중부/남부 산지 등의 지역이며, 충북 보은과 괴산, 제천, 경북 상주와 문경, 경북 북동 산지에도 한파 경보가 발효될 전망. ▷아울러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최근 북극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남부 유럽을 제외한 북·중부 유럽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것으로 전해짐. 유럽중기예보센터(ECMWF)는 향후 한 달 동안 북유럽 기온이 줄곧 -8~-3도에 머물며 -2~-1도 수준이던 30년 평년 기온을 밑돌 것이라고 예측했음. ▷한편,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여파로 심각한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연합(EU)이 올 겨울은 겨우 넘기겠지만 내년에는 더욱 상황이악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2일(현지시간) EU 에너지장관 회의 등을 앞두고 발간한 보고서 'EU가 2023년 가스 부족을 피할 방법'에서 EU는 2023년에 약 270억 입방미터의 천연 가스 부족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경동도시가스, 인천도시가스, 경동나비엔 등 겨울/도시가스 테마가 상승. | |
원자력발전 | 두산에너빌리티·DL이앤씨 등 美 SMR 기업 투자 검토 소식 및 尹 대통령 특사 UAE 방문 등에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 DL이앤씨 등 국내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국 3대 소형모듈원전(SMR) 기업인 엑스에너지(X-Energy)에 1억3,000만 달러를 투자(예상 지분율 약 5%)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짐. 이번 투자는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웨일인베스트먼트가 펀드를 조성하고 여기에 두산에너빌리티·DL이앤씨 등이 전략적투자자(SI)로 한국수출입은행 등이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하는 구조이며,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주기기를 제작하고, DL이앤씨는 설계·조달·시공(EPC)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짐. 이번 투자가 확정되면 한국 기업은 미국 3대 SMR 기업인 뉴스케일파워, 테라파워, 엑스에너지의 지분을 모두 보유하게 될 예정.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11일~14일까지 尹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UAE 방문 일정에 돌입. 대통령실은 김대기 특사가 UAE측 주요 인사와의 면담을 통해 韓-UAE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힘. 일부 언론에 따르면, 김대기 비서실장이 尹 대통령의 친서를 UAE 대통령에게 전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친서에는 '한-UAE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강화하고, 원자력발전·방위산업 등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지투파워, 오르비텍, 비에이치아이, 보성파워텍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
종합상사 | 사업 다각화 기대감 부각 등에 상승 |
▷업계에 따르면, 국내 종합상사 업체들이 배터리, 광물, 수소 등 전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친환경 사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식량 공급이 축소되면서 종합상사들이 펼치고 있는 해외 식량 사업 부문도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지난해 요소수 대란부터 올해 인도네시아 팜유 수출제한까지 글로벌 공급 위기마다 탄탄한 해외 네트워크를 갖춘 종합상사들의 입지가 부각된 바 있음. ▷또한, 최근 종합상사들이 사업 다각화를 위한 인수/합병뿐 아니라 직접 운영에 나서면서 사업형 투자회사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LX인터내셔널은 한국유리공업 인수를 통해 건축용 코팅유리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른바 있음. 현대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사명을 변경했으며 현재 사업형 벤처캐피탈 설립을 통해 투자전문 글로벌 종합기업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음. ▷이러한 소식 속 LX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현대코퍼레이션 등 종합상사 테마가 상승. | |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 내년 자동차 시장 침체 전망 및 美 IRA 개정 관련 불확실성 지속 등에 하락 |
▷언론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의 경제가 침체 국면에 빠지고 중국의 성장이 둔화하면 국내 자동차 업계의 수요와 공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특히, 세계 자동차 수요의 70%를 차지하는 유럽, 미국, 중국 경제가 심각한 침체를 보일 경우 중산층 이하 소비자의 구매력이 급감할 수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한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에 따른 경기 침체로 인해 내년 상반기까지 신차 수요가 감소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최근 한국자동차연구원은 국내 자동차 업계의 내년 내수 판매는 166만대로 올해보다 0.6% 감소할 전망했으며, 같은 기간 수출은 210만대로 4.5%, 생산은 349만대로 3.1% 각각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 바 있음. ▷아울러 국내 자동차업계에 불리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과 관련된 개정안이 연내 마련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지난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후 새로운 의회 구성을 앞두고 ‘레임덕’ 세션에 진입하면서 기존에 발의된 IRA 유예 법안이 연내 통과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한국산 전기차 차별 문제에 대해 “한달 안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라며 장기적 해법 모색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등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가 하락. | |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 바이낸스 美 자금세탁법 위반 혐의 기소 위기 및 비트코인 가격 하락 전망 등에 하락 |
▷1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바이낸스의 CEO 자오 창펑을 포함한경영진이 미국 자금세탁법 관련 위반 혐의로 미국에서 형사 고발을 당할 위험에 처해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바이낸스의 범죄 혐의에 대한 수사가 2018년부터 시작됐으며, 무면허 송금, 자금세탁 공모, 형사제재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다만, 혐의 입증을 두고 수사에 참여한 검사 간 의견이 갈라지면서 아직까지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아울러 투자전문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도이체방크 짐 레이드 스트래지스트가 시장참가자 8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8%가 내년 비트코인이 8,500달러 이하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음. 이는 현재보다 절반 아래로 하락한 수준으로, 응답자들은 비트코인이 급락한 이후 하반기에 다시 3만4,000달러까지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음. ▷한편, 13일 오후 4시 경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만7,000달러 선 초반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음. 업비트와 빗썸에서는 2,260만원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음. ▷이에 금일 엠게임, FSN, 비덴트, 인바이오젠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가 하락. | |
2차전지/ 전기차 | 테슬라 등 美 전기차 업체 주가 약세 등에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등 주요 전기차 업체들이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 특히, 테슬라는 브랜드 이미지급락, 중국 수요 감소, 트위터 인수 여파 지속 등에 6.27% 하락했고, 벤츠와의 전기 밴 생산 계획 중단 소식에 리비안의 주가가 6.16% 하락,루시드 그룹(-4.61%) 등의 여타 전기차 관련주도 동반 하락. 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테슬라의 주가가 올해 50% 이상 하락했지만 여전히 비싸다며 "현재의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생산량을 빠르게 늘려야 하는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최근 국내 대형 배터리주 3사(LG엔솔·삼성SDI·SK이노베이션)의 주가 흐름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이는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 전망 속 원자재 가격 상승, 원·달러 환율 부담 등으로 4분기 실적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음. 아울러, 미국이 자국산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시행 시기를 늦추는 개정안이 올해 안에 통과가 힘들 것이라는 관측도 국내 배터리 업체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하고 있음. ▷이와 관련, SK아이이테크놀로지, 일진머티리얼즈, 더블유씨피, 삼보모터스, 대유플러스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하락. |
[특징 종목]
= 코스피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무림P&P (009580) 4,675원 (+6.25%) | 4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강세 |
▷흥국증권은 동사에 대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646억원(+56.4% YoY), 영업이익 428억원(+315.7% YoY)으로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펄프가격 강세에 따른 펄프와 제지 부문의 마진 스프레드 확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 아울러 양호한 실적 모멘텀은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 가능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8,500원[유지] | |
효성티앤씨 (298020) 363,500원 (+6.13%) | 中 리오프닝 기대감 등에 강세 |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글로벌 스판덱스 시황이 21년 역대급 호황 이후 중국 제로코로나 및 대규모 증설 영향으로 다운사이클이 지속됐지만, 올해 3분기 저점 이후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이 빠르게 확산되며 23년 업황 개선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밝힘.중국 스판덱스 가동률은 10월 81%까지 상승했으며 재고일수는 26일(8월 49일)로 빠르게 감소했고 중국 스판덱스 가격(40D)은 수요 개선에 따른 판매량 회복으로 전월대비 10% 상승했다며, 수요 약세 및 공급 증가 우려에도 최악의 시황은 통과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춘절 이전 가파른 시황 반등 가능성은 제한적이나 3월 전인대 이후 본격적인 수요 회복 및 증설 완화로 업황 관련 지표는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결국 리오프닝 과정에서 중국 내 점유율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가 및 실적의 방향성은 위를 향할 것으로 전망.중국이 글로벌 스판덱스 수요의 약 60%를 차지하는만큼 리오프닝 이후 소비 심리 회복에 따른 업황 개선이 가능하겠다며, 실적은 올해 3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회복이 예상되고 주가 재평가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60,000원 -> 430,000원[상향] | |
LX인터내셔널 (001120) 40,900원 (+5.14%) | 공정위, 한국유리공업 합병 조건부 승인 속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동사가 한국유리공업 주식 100%를 인수하는 기업 결합(M&A)에 대해 향후 3년간 가격 인상률을 제한하는 조건을 붙여 승인한 것으로 알려짐. 동사 계열사인 LX하우시스와 한국유리공업은 건축용 코팅유리 시장에서 3위와 2위 점유율을 가진 사업자로 두 기업이 결합할 경우 기존 1위 사업자인 KCC글라스를 제치고 시장 점유율 50%를 상회하는 1위 사업자가 되는 것으로 알려짐. 이에 공정위는 시장에서의 경쟁제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해당 조건을 붙인 것으로 알려짐. ▷한편, 동사는 지난 3월 한국유리공업 주식 100%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4월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으며 이는 계열사 LX하우시스의 코팅유리 및 창호 사업 육성을 위한 것으로 알려짐. | |
현대두산인프라코어 (042670) 8,630원 (+4.61%) | 폴란드 수출용 K2전차 엔진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
▷현대로템 주식회사와 1,830.4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98%) 규모 공급계약(폴란드 K2전차 수출사업용 엔진) 체결(계약기간:2022-12-09~2025-12-31) 공시. 이번 계약은 폴란드 군비청이 현대로템과 맺은 K2 전차 공급 계약의 후속으로 이뤄졌으며, 동사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27리터 배기량의 V형 12기통 트윈 터보 디젤엔진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독자 기술로 만든 방산용 엔진이 해외 시장에 첫선을 보이는 만큼 앞으로 그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 나갈 수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추가 수주를 위해 방산용 엔진 기술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밝힘. | |
녹십자 (006280) 136,500원 (+1.87%) | 식약처에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품목허가 신청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공시. 품목명은 다비듀오정10/2.5밀리그램(에제티미브, 로수바스타틴칼슘)이며, 2023년 상반기 품목허가 승인 및 2023년 연내 발매 목표 예정이라고 밝힘. | |
엔씨소프트 (036570) 430,500원 (-8.01%) | 내년 신작 TL, 블리자드 대작 디아블로4 경쟁 가능성 부각 등에 약세 |
▷다올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내년 신작 TL이 블리자드의 신작인 디아블로4와 대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최근 블리자드가 더게임어워즈(TGA)에서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신작 RPG 디아블로4의 출시일을 내년 6월6일로 확정지은 가운데, 동사의 PC/콘솔 MMORPG 신작 TL은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며, 마케팅 시점으로 보아 상반기 말인 6월 출시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디아블로4의 유저 평가는 복합적이며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유저 평가도 하락했지만 판매량은 여전히 견조했다며 여전히 위협적인 경쟁작이라고 밝힘. ▷아울러, TGA에서 파이널판타지16 역시 내년 6월22일 출시를 확정지었으며, 이번 작품은 액션 RPG 장르이지만 파이널판타지 시리즈는 MMORPG로도 출시되어 흥행한 IP이므로 일부 MMORPG유저를 파이널판타지16에 빼앗길 수 있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00,000원[유지] |
= 코스닥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인콘 (083640) 1,590원 (+29.80%) | 美 자회사 '자이버사테라퓨틱스' 나스닥 상장 성공 소식에 상한가 |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미국 바이오 자회사인 자이버사테라퓨틱스(ZyVerSa Therapeutics)가 나스닥 상장 성공 소식이 전해짐. 이에 자금 확보로 신약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와 관련, 나스닥에 상장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라크스퍼 헬스 애퀴지션(Larkspur Health Acquisition)은 지난 8일(현지시간) 자이버사 합병안을 승인했다고 13일 밝혔음. 양사는 앞서 지난 7월 합병 계약을 맺은지 반년만에 합병 작업을 완료했으며, 이에 사명을 라스크퍼에서 자이버사로 변경하고 거래(종목코드 'ZVSA')를 시작할 예정임. ▷한편, 합병 기업의 가치는 1억892만 달러(약 1,430억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자이버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최대 1,250만 달러(약 160억원)의 현금을 확보할 것으로 알려짐. | |
카나리아바이오 (016790) 16,200원 (+16.13%) | 난소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오레고보맙' 투약 환자 암 진행 멈춤 소식에 급등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난소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오레고보맙(Oregovomab)'을 투약받은 난소암 환자가 암 진행이멈춘 것으로 확인된 것으로 전해짐. 건양대병원에서 오레고보맙의 치료목적 사용 승인을 받은 첫 환자의 CA125 수치가 정상 범위(0~35U/mL 미만)로 회복했으며, 의료진은 2주 후에 CT검사를 통해 해당 환자의 암 크기 감소 여부를 확인할 예정임. ▷임상을 주도한 최종권 건양대병원 교수는 "5차까지 항암제를 쓰고 더 이상 약이 없어서 치료 방법을 포기한 상태에서 오레고보맙을 투약했더니 긍정적인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통 항암제들이 부작용이 심한데, 오레고보맙은 매우 안전하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짐. ▷한편, 동사는 언론을 통해 모회사 카나리아바이오엠이 세종메디칼을 인수하면서 신약개발 뿐만 아니라 제약 바이오 산업 글로벌 밸류체인 진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힘. | |
아우딘퓨쳐스 (227610) 3,105원 (+7.07%) | 총 204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에 강세 |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주)나우인베스트먼트 및 티에스아이인베스트 등 대상 총 114.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발행 결정(전환가액:2,249원) 공시. 또한,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최영욱(최대주주) 등 대상 4,603,581주(9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955원, 상장예정:2023-02-20) 공시. | |
티움바이오 (321550) 12,800원 (+6.22%) | 추가 기술 이전 기대감 등에 강세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 8월 자궁내막증 치료제 TU2670 중국 지역(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전용실시권 이전에 따른 공정개발(CMC) 기술이전으로 내년초 150만 달러(약 20억 원) 유입될 예정이라고 밝힘. 이어 중국 지역 외에도 가장 큰 시장인 북미/유럽 판권과 기타 지역(일본, 남미 등) 판권이 남아있어 추가 기술 이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기타 지역은 내년중 협상에 따라 기술 이전이 될 것으로 보이며, 북미/유럽 지역은 금액이 다소 높을 수 있어 현재 진행 중인 유럽 2상의 데이터 발표 이후로 전망된다고 밝힘. ▷아울러 면역항암제 TU2218는 23년 AACR, ASCO 등 주요 암학회에서 데이터 발표가 예상되며, 병용 가능성이 높은 물질로 AACR 2023에서는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동물모델이지만 향후 단독 임상 이후에 키트루다+렌비마+TU2218 병용 투여 요법에 대한 데이터가 기대된다고 설명. ▷또한, 동사의 CDO 전문 자회사 프로티움사이언스(지분율 약 74%)는 21.5월 설립되어 누적 수주 금액 40억 넘겼으며, 연말 70억 이상되어 ‘23년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이어 현재 자금 약 400억 원 보유하고 있으며, 23년 약 200억원의 현금지출(CASH BURN)이 전망되어 단기 자금조달이 필요해 보이지 않는다고 밝힘. | |
아난티 (025980) 6,600원 (+5.60%) | 프리미엄 리조트로서의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일본의 호시노 리조트와 가장 비슷한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는 회사로 운영플랫폼 개발 및 분양사업부문, 리조트 운영부문으로 나눠져 있어, 차별화된 플랫폼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추가적으로 플랫폼 비즈니스 사업의 런칭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올해 누적 회원수는 약 46,800명으로 연평균 10%씩 증가하고 있으며, “브랜드가치” 강화를 통한 추가적인 회원 유입도 기대되고 있다고 밝힘. 2025년에는 블라쥬드 아난티와 레이크드 아난티코드 런칭을 통해 누적 회원수 54,000명을 넘길 것으로 전망. ▷올해 매출액 3,437억원(+56.4% yoy)과 영업이익 1,248억원(+36.3%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내년은 빌라쥬 드 아난티의 실적이 반영됨에 따라 매출액 1조86억원(+193.4% yoy), 영업이익 3,473억원(+34.4%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또한, 지속적인 ADR 상승 유지에 기반한 운영 실적 성장과 프리미엄 리조트로서의 공간력 확보에 따른 OCC 지속 증가가 프리미엄 리조트로서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그에 따라 동사 역시 호시노 리조트에 비견될만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15,000원[신규] | |
피씨엘 (241820) 14,600원 (+5.04%) | 코로나19 항체검사 키트 국민건강보험 적용 최종 확정 소식 등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코로나19 항체검사 키트의 국민건강보험 적용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힘. 이에 항체 검사를 원하는 국민들 누구나 가까운 병원이나 의원급 모든 의료기관에서 현재 어떤 종류의 코로나19 항체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의원급에서 현장진단으로 빠르게 검출하는 정확 도 높은 장비와 시약은 동사가 처음으로 보험급여 적용을 받게 됐음. ▷이와 관련, 김소연 대표는 “기존에 보험수가를 적용받아 판매하고 있는 항체검사는 대형 장비가 필요했다”며, “이번에 보험을 적용받은 다중항체 검사는 전국의 모든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밝힘. | |
한국비엔씨 (256840) 5,370원 (+4.27%) | 비에녹스주 품목허가 취소 등에 대한 집행정지 잠정처분 신청 인용 결정에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품목허가 취소 및 전 제조업무정지 6개월, 회수폐기명령, 회수사실 공표명령에 대한 집행정지 잠정처분 신청 인용 결정 공시. 이와 관련, 동사는 2022년12월2일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정청 및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의 동사 비에녹스주(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독소A형)(수출용) 1개 품목에 대한 품목허가 취소 및 회수폐기 명령 및 전 제조업무정지 6개월에 대하 여 대구지방법원에 집행정지 잠정 처분 신청 및 대전지방법원에 집행정지 잠정처분 신청을 하였고, 2022년12월12일 인용 결정을 받았다고 밝힘. | |
나우IB (293580) 9,700원 (+4.08%) | 액면분할 추진 및 배당계획 발표 등에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액면분할 추진 및 2022년사업연도(제16기) 배당계획 공시. 액면분할 추진은 주주가치제고(동종업비교가능성증진)를 위해 액면분할 및 이를 위한 정관변경의 안건을 오는 제 16기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하고자 하고, 2022년사업연도(제16기) 배당계획 최소 전년도(제15기) 배당금 수준을 유지한다고 밝힘. | |
에스맥 (097780) 1,685원 (+4.01%) | 47.50억원 규모 주식 소각 결정에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3,054,269주(47.50억원) 소각 결정(소각예정일:2022-12-16) 공시. | |
제노레이 (122310) 8,200원 (+3.67%) | 6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상승 |
▷6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2-12-13~2023-06-12, 신한투자증권(주)) 공시. | |
월덱스 (101160) 19,450원 (+3.46%) | Capa 증설 효과로 4분기 실적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4분기 매출액은 683억원(+27.2% YoY), 영업이익은 126억원(+29.8%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실적 성장 요인은 우호적인 환율, 신규 증설 공장 가동 등이라고 밝힘. ▷아울러 내년 매출액은 2,946억원(+18.9% YoY), 영업이익은 623억원(+24.5% YoY)으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업종 멀티플의 확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구간이나 EPS 성장이 나오는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필요하다고 밝힘. | |
세종메디칼 (258830) 3,075원 (+3.36%) | 두원 사이언스제약 주식 신규 취득 결정 속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신규사업 진출 및 사업 다각화에 따른 성장동력 확보 목적으로 (주)두원사이언스제약 주식 4,148,955주를 124.99억원에 신규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100%, 취득예정일:2023-03-31) 공시.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채무상환자금 확보 목적으로 두원 사이언스조합 대상 35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2,932원, 전환청구일:2024-03-31 ~ 2026-02-28) 공시. | |
크리스탈지노믹스 (083790) 3,555원 (+3.04%) | 파미노젠과 의료용 대마 활용 신약후보 개발 추진 소식 등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파미노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신약 발굴을 위해 헴프(의료용 대마) 복합 신약후보 개발에 나선다고 밝힘.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을 목적으로 동사가 보유한 아셀렉스(성분명 폴마콕시브)와 진통, 진정 등의 효능이 있는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 칸나비디올 등 헴프 유래 특정 물질과 복합해 신약 후보 발굴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짐. 동사는 폴마콕시브 원료 및 데이터 제공, 동물 약효실험, 약물평가, 제제연구개발 및 임상시험을 수행할 것으로 알려짐.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저평가권에 진입했다고 밝힘. 국내 바이오주와 동반 하락한 부분과 동사의 핵심 Pipeline인 Ivaltinostat의 췌장암 병용임상 1b상 중간결과가 내년 6월 전후로 발표될 예정이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도 작용하며 동사의 주가는 장기 하향 국면에 있다고 밝힘. 다만, 내년 1월 캄렐리주맙의 폐암 병용처방 국내 IND 승인여부가 단기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신약 개발, 팬젠 지분 인수 등을 고려할 때 저평가 영역에 있다고 밝힘. | |
비엔지티 (032790) 2,710원 (+2.65%) | 서울 지자체에 AI인파 대응 관제 시스템 확대 적용 소식 등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서울 자치구에 AI(인공지능) 영상분석시스템을 활용한 관제 시스템 확대 적용을 완료했다고 밝힘. 동사와 해당 자치구는 기존 관제 프로그램에 인구 밀집 지역의 면적 1㎡당 2명 이상 밀집 시 상황을 알려주는 '군집' 기능과 특정 공간에 대해 시간대별 유동 인구수를 측정하는 '피플카운팅' 기능을 추가했으며, 이를 통해 각종 행사와 성탄절, 어린이날 등 인파가 몰린 지역의 CCTV 스피커로 사고 위험성을 경고해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언급.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인공지능 사업부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다수의 지자체 등에서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에 솔루션을 납품 중"이라며, "원격 유지보수 매출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매출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밝힘. | |
성일하이텍 (365340) 114,100원 (+2.61%) | SK이노베이션과 폐배터리 금속 재활용 합작법인 설립 추진 소식에 소폭 상승 |
▷SK이노베이션은 언론을 통해 동사와 폐배터리에 포함된 양극재 금속을 회수하는 사업을 함께 하기로 하고,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양사는 내년 중 SK이노베이션이 독자 개발한 수산화리튬 회수 기술과 동사가 보유한 니켈·코발트·망간 회수 기술을 결합한 국내합작법인을 설립할 계획임. ▷강동수 SK이노베이션 포트폴리오부문장은 "폐배터리 금속 재활용은 SK이노베이션의 '탄소에서 그린으로'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과 친환경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있어 핵심 신규 사업"이라며, "배터리 원소재를 재활용하는 순환경제 모델을 빠르게 구축하고 차별적인 재활용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규제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힘. ▷이강명 동사 대표는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리튬 기술을 강화하고, 글로벌 톱티어(일류) 리사이클링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힘. ▷아울러 오는 16일 FTSE 지수 정기변경일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동사가 스몰캡 편입을 앞두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
고바이오랩 (348150) 12,050원 (+2.55%) | 건강기능식품 사업 성장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기업으로 스마티옴 플랫폼을 통해 경쟁 업체 대비 빠르게 후보물질을 발굴해 신약 개발 기간을 단축시킨다는 강점을 보유했다며, 스마티옴을 활용해 발굴한 파이프라인은 순탄하게 개발 중으로 핵심 파이프라인 ‘KBLP-001’은 현재 임상2상 진행 중이라고 밝힘. 이어 염증성장질환 치료제로 개발중인 ‘KBLP-007’은 환자를 모집 중이며, 천식 치료후보물질 ‘KBLP-002’는 1상에서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설명. ▷또한, 최근 사업 확장을 위해 국내 이마트와 합작해 ‘위바이옴’이라는 법인을 설립한 이후 건기식 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밝힘. 현재 법인 설립 초기 단계인 점에서 단기적으로 추가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나, 플랫한 비용 추세로 전환 시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 | |
이원컴포텍 (088290) 7,840원 (+2.48%) | 이노베이션바이오 주식 추가 취득 결정 속 소폭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사업다각화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 및 투자수익 기대 등 목적으로 (주)이노베이션바이오 주식 100,000주를 30.00억원에 추가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42.86%, 취득예정일:2023-01-05) 공시. | |
아이패밀리에스씨 (114840) 11,350원 (+2.25%) | 색조 전문 브랜드 롬앤, 대만 왓슨스 오프라인 매장 105곳 론칭 소식 속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색조 전문 브랜드 롬앤이 이달 중순 글로벌 H&B(헬스&뷰티) 전문 매장 대만 왓슨스의 오프라인 매장 105곳에 입점한다고 밝힘. 롬앤은 브랜드 론칭 초기인 2017년도부터 이미 대만의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진출하여 대만 지역 내 소비자분들께 꾸준한 입지를 다지며 인지도를 쌓아온 것으로 전해짐. ▷롬앤은 주력 제품군인 틴트를 비롯해 치크, 선크림, 네일 제품 등 그동안 쌓아온 대만 현지 소비자들의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운영전략을 꾸려갈 예정이며, 입점 매장 수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예정으로 전해짐. | |
엑셈 (205100) 3,755원 (+2.04%) | 디지털플랫폼정부 수혜 기대감 속 최대 실적 달성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맥스게이지, 인터맥스 매출 확대와 더불어 클라우드, AI, 빅데이터 시대에 발맞추어 다양한 솔루션을 지속 출시하며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특히, 데이터센터 화재 및 카카오 서비스 장애를 계기로 IT 환경 모니터링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및 디지털 전환에 따른 수혜 또한 전망되어 동사의 사업가치가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아울러 대부분의 실적이 4분기에 발생하는 구조로 한 해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실적 성수기가 도래했다며, MaxGauge의 꾸준한 성장, 크로스 셀링 및 연계 강화 등을 통한 InterMax 매출 확대와 더불어 연초 수주한 한국전력 및 서울시 빅데이터 사업 관련 매출 인식으로 올해에도 최대 실적 경신이 전망된다고 밝힘. ▷또한, 내년에도 고객사 차세대 IT 인프라 사업 수주 지속과 클라우드 시장 확대에 따른 CloudMOA 매출 성장, 통합 SaaS 신제품 출시효과로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 |
지놈앤컴퍼니 (314130) 18,150원 (+1.97%) | 자폐증신약 기대감 및 마이크로바이옴 CDMO 사업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자폐증 치료신약 후보물질인 SB-121에 대한 미 식품의약국(FDA) 임상1상을 마친 상황이며, 내년에 미국 임상 2상에 돌입할 예정으로 알려짐. 아울러 임상 2상 후에는 혁신의약품 지정도 신청할 계획이며, FDA에 SB-121에 대해 패스트 트랙 지정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내년 상반기 중으로 최초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가 등장할 것이 기대되는 가운데, 향후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수요가 급증할 것이 예상되어 생산 역량과 기술적 측면에서 우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힘. 이에 동사는 작년 인수한 리스트랩을 통해 기술적 측면 우위를 확보했다고 판단되며, 미국 소재의 자회사 리스트 바이오를 통해 생산 Capa도 증대될 것이 기대되고 있어 향후 개화될 마이크로바이옴 CDMO 사업에서 동사가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
가온미디어 (078890) 7,780원 (-3.35%) | 최대주주 변경 속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가 임동연 외 1명으로 변경 공시. 변경후 최대주주인 임동연 외 1명의 소유비율은 14.15%임. | |
에이비엘바이오 (298380) 21,950원 (-4.57%) | 이중항체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의 美 FDA 제1상 임상시험계획 결과 부분 임상 보류 등에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이중항체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의 미국 FDA 제1상 임상시험계획(IND) 결과, Partial Clinical Hold(부분 임상 보류) 공시. 美 FDA Guidance에 따라, Partial Clinical Hold 상태에서도 지적받은 부분을 제외하고는 임상 진행이 가능하므로, 최대20mg/kg 이하의 용량 범위 내 임상시험 시작을 위해 준비 중에 있다고 언급. 또한, Official Letter 상 심사결과인 Partial Clinical Hold에대하여, 고용량에 대한 GLP 독성 비임상 추가 실험 계획과 기존 데이터에 대한 부가 설 명을 Complete Response로 수일 내에 제출할 예정이고 이로부터 30일 내 심사 결과를 통보 받게 된다고 설명. ▷한편,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임상 진행과 마일스톤 수령에 큰 차질이 없으며 해당 결과는 임상 실패가 아니고 엄격해진 FDA의 룰(Rule)을 따를 뿐이라고 설명.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경보제약 (214390) 7,980원 (+29.97%) | 1 | 글로벌 의약품 품귀 현상 발생 소식 등에 제약업체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화일약품 (061250) 2,890원 (+29.89%) | 1 | 글로벌 의약품 품귀 현상 발생 소식 등에 제약업체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한국유니온제약 (080720) 7,780원 (+29.88%) | 1 | 제약업체 테마 상승 속 해열제 및 감기약 매출 가파른 성장 예측 등에 상한가 |
인콘 (083640) 1,590원 (+29.80%) | 1 | 마스크 테마 상승 속 美 자회사 '자이버사테라퓨틱스' 나스닥 상장 성공 소식에 상한가 |
보락 (002760) 1,880원 (+24.50%) | 글로벌 의약품 품귀 현상 발생 소식 속 원료의약품 사업 영위 사실 부각에 급등 | |
신영스팩6호 (344050) 3,960원 (+22.41%) | 스팩합병 예정 기업 화인써키트, 국내 경성 PCB 1위 목표 속 전장 시장 진출 목적 M&A 추진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
엠케이전자 (033160) 12,550원 (+20.67%) | 2차전지 고용량 Si합금계 음극활물질 수명 대폭 향상 성공 사실 부각에 급등 | |
위니아 (071460) 2,550원 (+20.28%) | 올해 첫 황사위기경보 발령 등에 황사/미세먼지, 공기청정기 테마 상승 속 급등 | |
제이스코홀딩스 (023440) 2,995원 (+19.09%) | 니켈 가격 재상승세 속 필리핀 니켈 광산 사업권 확보 사실 부각에 급등 | |
카나리아바이오 (016790) 16,200원 (+16.13%) | 난소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오레고보맙' 투약 환자 암 진행 멈춤 소식에 급등 | |
명문제약 (017180) 3,200원 (+15.94%) | 글로벌 의약품 품귀 현상 발생 소식 등에 제약업체 테마 상승 속 급등 | |
이연제약 (102460) 23,050원 (+13.83%) | 글로벌 의약품 품귀 현상 발생 소식 등에 제약업체 테마 상승 속 급등 | |
제일파마홀딩스 (002620) 12,300원 (+12.84%) | 글로벌 의약품 품귀 현상 발생 소식 등에 자회사 제일약품 상승 속 급등 | |
IBKS제16호스팩 (388790) 2,670원 (+11.95%) | 스팩합병 예정 기업 라이콤, PnP형 광증폭기 내년 양산 돌입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국제약품 (002720) 6,260원 (+11.79%) | 제약업체, 마스크, 황사/미세먼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CBI (013720) 559원 (+11.58%) | 투자사 美 키네타, 나스닥 상장 기대감 지속 및 대한그린파워 주식 신규취득 등에 급등 | |
에스텍파마 (041910) 8,170원 (+11.31%) | 글로벌 의약품 품귀 현상 발생 소식 등에 제약업체 테마 상승 속 급등 | |
비씨월드제약 (200780) 9,080원 (+11.14%) | 글로벌 의약품 품귀 현상 발생 소식 등에 제약업체 테마 상승 속 급등 | |
한컴라이프케어 (372910) 6,510원 (+10.34%) | 中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른 마스크 착용 권고 및 올해 첫 황사위기경보 발령 등에 마스크 테마 상승 속 급등 | |
카스 (016920) 1,880원 (+9.30%) | 올해 첫 황사위기경보 발령 등에 공기청정기 테마 상승 속 급등 | |
지투파워 (388050) 8,970원 (+8.07%) | 두산에너빌리티·DL이앤씨 등 美 SMR 기업 투자 검토 소식 및 尹 대통령 특사 UAE 방문 등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강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