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극애국 .46조 1항 정부는 희생자 전원을 세월호 의사자로 인정하여 예우하여야 한다.
이게 말이 되냐?
그리고 서명받을때 이런 것은 언급도 없이 진상규명을 위한 것이라며 감성팔이 식으로
호소하며 서명해달라고 하던데 서명하지 맙시다!
국회 사이트 들어가서 입법예고란에 자세히 보면의사자 지정 외에도 다양한 각종 지원에 대한 조항이 나와 있음.
이런 특별법은 있을 수 없는일입니다.
2.
이쯤되면 세월호에 미친나라다.
적당히해라
. 교통사고나서 부모잃은 사람은 없을거 같냐?
왜 세월호만 모든 사망자마다 감성팔이 기사에다가 이따위 기사로 자꾸 슬픔강요 명복강요
이제는 후견인강요까지하는데??
그리고 수학여행가다가 버스사고로 죽는 경우도 많았는데 그것과 이번사고와 무슨 차이가 있는데?
단지 죽은 사람이 많다는것 뿐인데 유족숫자 이용해서 국가를 너무 물로 보고
무조건 국가탓하며 보상금을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많이 챙기고
그것도 모자라서 더 돈받고 대학특혜입학과평생 지원해달라고 과대한 요구하면서 서명운동까지하는게 솔직히 정상이냐?
3.
일찍간 당신들 자식들이 그리우면 이러는 것 아니다.
단 한번이라도 금수원 앞에 가서 집회했나?
왜 수 많은 국민들이 당신들이 말하는 "진심"에의심의 눈초리를 갖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국회도 정신차려라.....
야당미친것들은 그렇다치고새누리당 너희들 권리행사 할때 생각들 좀해라
대통령이 사고현장 방문하고 불러서 또 만나준건 의무가 아니라 호의이고 배려였다.
그런데 보따리 내놔라는 식으로 나오는 유가족 보니 정몽준아들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데도 제정 할거냐?
언제나生生 정말 세월호 사상자 전원 의사자 운운하는세력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
만약 그렇게 하면, 어떤 기준과 원칙인지를 밝히고,이들이 의사자가 되면,
삼풍 백화점, 씨랜드, 대구 지하철 사상자들도등 모두 전원 의사자로
소급 적용해야함이 마땅하고 나는 본다.
그 모든 사건이 관리 부실, 운영 부실,
잘못된 관행과 불법등이 조합된 참사이기에...
세월호 사고 관련 기사에 대한 대다수 국민들의
피로감이 정말 심한 것도 사실이다.
세월호 사고 사상자에 대한 안타까움만 있나 ?
일반 국민들 대다수의 가족, 친지들의
안타까운 죽음, 부상도 수 없이 많다.
그렇다고, 그 개개인들이 청와대로 진격하고,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고,
그들은 의사자가 되지 말아야하나 ?
개인적으로 세월호 사망자 의사자 추진은
절대 반대한다.
법과 원칙으로
이중잣대의 예가 되면 안된다.
세월호 사상자들에대한 안타까움은 갖고 있지만,
의사자 추진은 절대 안된다고 본다.
그러면 이제까지 의사자들은 어떻게 되고,
그 의미는 어떻게 되고,
다른 사건과의 형평성은 어떻게 되나 ?
보리문둥이
2014.07.23 00:23:00 (*.128.*.137)
국회 본회의장 입구 계단을 덮은 노란 물결
세월호 유족들의 국회 농성장에 ‘백만민란가’를 만들고 ‘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을 만든 윤미ㄴ석 명의의 시가 나붙었다. 실제로 이를 윤미ㄴ석이 붙였는지, 유족들이 붙였는지, 아니면 유족들을 뒤에서 조종하는 세력이 붙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윤미ㄴ석 명의의 시 두 편이 노란 전지에 쓰여져 국회본관 기둥에 붙여져 있었다. “약속해”라는 시에는 ‘윤미ㄴ석님’이라고 명기되었고, 그 곁에 “시국선언시”라는 글도 붙여져 있었다. 그 옆에는 질타의 대상이 된 심재철 의원의 페이스북글도 크게 복사 전시되어 있었다. 2008년 광우병 촛불난동 때에 ‘헌법 제1조’, ‘격문1’, ‘격문2’ 등의 선동노래를 만든 윤미ㄴ석의 시가 왜 세월호 농성장에 등장할까? 세월호 진상 규명과 보상을 위해, 좌익선동꾼 윤미ㄴ석이 왜 필요한가?
광우병 촛불집회 주제가처럼 불린 ‘대한민국 헌법 제1조’라는 노래를 작곡한 윤미ㄴ석은 92년 남한조선노동당 사건 당시 김일성 찬양노래 등을 만들어 징역3년을 선고받는 등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4차례ㅖ나 구속된 좌익선동꾼이다. 이런 윤미ㄴ석의 이름으로 된 시가 세월호 유족들의 단식 농성장에 붙여져 있으니, ‘세월호를 제2의 광우병 촛불집회로 만들려고 한다’는 시중의 의혹이 저절로 생각났다. 김성욱 기자는 윤미ㄴ석에 대해 “尹씨가 만든 이들 노래는 각각 91년 11월 김일성 생일축하(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92년 4월 김일성의 대원수 직위 추대(金日成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등을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들로서...”라고 주목했다. 윤미ㄴ석만한 강고한 좌익선동꾼이 흔하지 않을 것이다.
김성욱 기자는 “尹씨는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 사건 이전에도 ‘전대협진군가’, ‘가두투쟁가’ 등 총 35곡의 운동권가요를 작곡했다. 2002년 효순이·미선이 촛불시위 당시에는 ‘fucking U.S.A.’, ‘또라이 부시’, ‘기특한 과자’, ‘반미반전가’, ‘반미출정가2002’, ‘전쟁 한번 합시다’, ‘주한미군에게 고함’, ‘결전가’, ‘범민련진군가’, ‘날아라 한총련’ 등 일련의 反美가요를 유행시켰다”고 밝혔다며 “fucking U.S.A”라는 노래의 “야비한 나라, 더러운 나라, 분단의 원흉 fucking U.S.A. 우리가 식민지 나라의 노예인가. 이제는 외치리라 미국반대. 아직도 북한이 죽여야 할 적인가. 이제는 외치리라 양키 고 홈”이라는 가사를 소개했다. 세월호 유족들의 농성장에 왜 이런 성향을 가진 윤미ㄴ석의 시 2편이나 붙여져 있을까?
이날 농성장에는 안산 단원고 학부모들이 반별로 참석하여 애타는 심정을 농성장에서 표출하기도 했다. 언론들의 취재도 활발했고, 새민연에는 3명의 여자 국회의원들이 이 세월호 유족들의 국회 본관 농성에 동참하기도 했다. 일부 농성자(유족인지 확인 안 됨)들은 활짝 웃으면서 뜨개질을 하였고, 피곤에 지친 농성자들을 누워서 있기도 했다. 일부 농성자들은 다리를 국회기둥에 기대어 올리면서 쉬기도 했다. 국회 앞마당에는 노란색 색종이배가 수 없이 전시되어 있었고, 국회 본회의장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도 노란 현수막으로 덮혀 있었다.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직후에 노란리본과 함께 등장한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으로"라는 선동구호가 국회 전체를 덮은 노란색 물결로 구현되는 것 같았다.
이날 세월호 특별법을 만드는 여야의 책임자들은 대체로 "국회 세월호 특위에 조사권은 강화하되, 수사권은 특검에 주어, 법률적 문제도 없애고 세월호 진상규명에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타협본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의 한 협상자는 "아무리 안전에 관한 법률과 제도를 만들어도, 국민들이 안전에 관해 감각이 무디어지면, 안전사고는 반복될 것"이라며 국민들의 안전불감증을 지적하기도 했다. 세월호 참사를 정략적으로 악용할 것이 아니라, 대형참사를 반복하지 않게 여야와 세월호 희생자들은 허심탄회하게 타협해야 할 것이다.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세력은 잠시 국민을 속일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조영환 편집인:http://www.allinkorea.net/]
아래에 감성팔이 냄새가 물씬 풍기는 윤미ㄴ석 명의의 조잡한 두 시들을 소개한다.
“약속해”
우리가 너희의 엄마다. 우리가 너희의 아빠다.
너희를 이 가슴에 묻은 우리가 너희의 엄마 아빠다.
너희가 우리의 딸이다. 너희가 우리의 아들이다.
우리들 가슴에 새겨진 너희 모두가 아들 딸이다.
그 누가 덮으려 하는가 4.16 그날의 진실을
그 누가 막으려 하는가 애끓는 분노의 외침을
가만히 있지 않을 거야, 우리 모두 행동할 거야
미마더 또 침묵한다면, 더 이상 미래를 없어
끝까지 다 밝혀 낼 거야
끝까지 다 처벌할거야
세상을 바꾸낼 거야
약속해 반드시 약속해
“시국기도문”
저희 어머니의 땅
저의 아이들의 땅
이 땅은 민주공화국
어서 오소서, 당신의 평화.
이 땅에 어두운 권력을 사라지게 하시고
이 땅에 오로지 당신의 정의만 흐르게 하소서.
가난하여 눈물 흘리게 하는 사람 없게 하시고
억울하여 하소연하는 사람 없게 하소서.
저희 어머니의 땅
저의 아이들의 땅
이 땅은 민주공화국
어서 오소서, 당신의 평화.
이 땅에서 착한 사람이 대접받게 하시고
이 땅에서 의로운 사람이 인정받게 하소서.
당신 법에 따라
죄인들이 참회하고
국민들이 주인되게 하는
민주주의 이루소서.
저희 어머니의 땅
저의 아이들의 땅
이 땅은 민주공화국
어서 오소서, 당신의 평화.
심재철 의원의 형평성을 잘 지적한 페이스북 글이 세월호 농성장의 국회벽에 붙어있다
뜨개질하는 단식농성자도 있었다
국회 마당을 뒤덮은 모란 종이배, '작은 움직임이 거대한 기적(운동)'으로 증명되는 장면일까?
세월호 농성장에 동참한 새민연 여성 국회의원들
3.의사자 지정 요구 서명대 시민에 의해 박살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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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61.72.***.***) | 2014.07.22 10:23 (조회 : 199) |
반역세력 시체장사에 국민들은 치가 떨린다. 선동세력들은 세월호 희생자를 두 번 죽이지 말라!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 오늘 우리는 최근 사회문제로까지 비화된 세월호 특별법 문제에 대해 우리의 진솔한 마음 속을 털어놓으려 한다. 우리는 우선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 유가족들에 대해 진심으로 애통한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그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보상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이 해야 할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 일부 정치세력의 세월호 참사 악용은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다시 한 번 죽이는 일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에서 이 자리에 섰다. 세월호 참사를 규탄하면서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좌익세력은 억지와 궤변으로 일관하고 있다. 만약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대통령과 정부가 잘못한 인재라면 고의성이 있어야 한다. 세월호가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대통령과 정부의 관계자들이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도 전교조를 포함한 좌익단체들은 대통령을 향해 “아이들을 살려내라, 대통령은 책임지라”는 구호를 외친다.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었을 유병언 일당에 대한 비난은 일언반구도 없다. 그래서 저 멀리에 있는 대통령을 끌어들여서 “대통령은 하야하라”고 외치는 것은 반정부 정치투쟁에 불과한 것이다. 선동세력들은 세월호 참사의 억울한 희생자 유가족들이 더 억울하게 국민적 비난을 자초하지 않도록, 무리한 주장을 유족들에게 주입시키지 말아야 한다. 야당이 만든 세월호 특별법은 유가족에게 억지를 부리라고 강요하고 있다. 국민들로부터 반감을 받도록 조장하고 있다. 너무 상식과 보편에서 어긋난 요구를 유가족들을 내세워 주장을 하는 것은 세월호 참사를 끝까지 이용해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인 대한민국 뒤집기에 악용하려는 것이다. 희생자와 유가족까지 이용하는 저들의 잔인함에 치가 떨린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지금까지 전례들과 형평성, 그리고 국민들의 상식에 부합하는 조사와 보상을 요구해야 한다. 무책임한 정치선동꾼들에 혹하는 순간 세월호 희생자들은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차가운 국민의 눈초리와 마주대하게 될 것이다. 무고한 학생들이 희생된 세월호 참사가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정치현실이 진짜 인재(人災)다. 우리의 주장 - 1. 정치꾼들은 세월호 참사를 더 이상 악용하지 말라! 1. 선동세력들은 세월호 희생자를 두 번 죽이지 말라! 1. 국민들의 상식에 부합하는 조사와 보상을 요구하라! 2014년 7월 21일 나라사랑실천운동 · 남침용땅굴을찾는사람들 · 납북자가족모임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자유개척청년단 · 탈북난민인권연합 |
4.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선 도려냅시다.
이 글은 Los Angeles, Pico
보건 Center 교육 담당관
김순희선생님
의 수필문 형식의 힘찬 여섯번째의 글입니다.
도려 냅시다
연일 세월호 특별법으로 시끄럽습니다.
만만한 싹을 보았는지 특별법 조항을 보니 욕이 절로 나옵니다.
의사자
운운하며 깽판을 벌이고 있습니다, 기쁨조 퇴물들을 미녀응원단이라 하며
꼭 하는 짓이 요즘 아시안 게임에 떼거지를 부리는 북한 놈들 하듯 합니다.
대한민국과 국민들이 그리도 만만 합니까?
나라에다 뭘 그리 잘 했다고 의사자니 뭐니 두번 다시 읽고 싶지 않은 특별법을
이것은 절대 슬픈자의 태도는 절대 아닙니다
누가 주동이 되었던 아니던 간에 쉬운 말로 경우 없는 짓거리가 아니고 뭡니까?
국민들은 그 동안 그대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고
죄 없는 잠수부들의 생명을 잃고 국민들은 경제를 죽일 정도로 자제 하고
숨 죽이며 지냈는데,
세월호 가족들의 태도는 국가를
파탄으로 몰아 넣는 악질 적인 행태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여행도 자제 하고
아이들까지 소풍도 안 가고 노래도 안 하고
그렇게 애도를 하였것만 국민들께 보여준 것은 망치로 뒷통수를 크게 맞은 기분
뒷통수를 한대 크게 맞고 보니 정신이 들어
대한민국이 병이 들어도 심 하게 왔습니다.
암 이 들었어도 암 덩어리도 거의 말기 수준입니다
항암 치료는 빈대 한마리 잡기 위해 초가 삼간을 태워서라도 그 암세포를 잡는 것
입니다.
그러다 보면 좋은 세포도 같이 다칩니다
그래도 살기 위해서는 이 암 덩어리를 도려 내야 합니다
한 번에 세게 치료 하지 않으면 내성이 생겨 또 재발이 되고 또 전이가 생겨 치료
치료 할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닙니다
특히 국회에는 암세포가 우글 우글 합니다
대한민국이 살기 위해서는 초가 삼간을 잃어도 빈대를 잡아야 합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 화가 복이 된다" 와 " 위기는 곧 기회다 " 라는 말이 있듯이
최근에 세월호 가족들과 유병헌, 전교조, 좌파 노조 , 살인교사 혐의 시의원,
국민의식이 살아나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어린이들을 바라 보십시요
빼앗긴 나라도 찾았는데 우리 집에서 좌파와 붉은 것들에게 안방을 뺏기면
절대 안 됩니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그리고 싻을 도려 낼때 확실 하게 도려 냅시다
LA 김순희
1941. 2. 4 시인. 1970년대 사형선고까지 받았던
반체제문인들 가운데 대표적인 인물로,
본명은 영일(英一), '지하'는 필명이다.
원주중학교와 중동고등학교를 거쳐
1966년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다. ▒ 대한민국의 장래가 걱정된다
세월호 피해자 !
도대체 왜 특별히 하늘같이 비싼 사람들일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개인목적의 여행을 가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다,
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들은 누가 희생시켰는가?
세월호 선주와 사고가 나도록 원인을 제공한
제한된 수의 공직자 들이다,
대통령도 정부도 이들에게 안전사고를 교사한바 없다,
안전사고에 대한 배상은 기업체로부터 받아야하고,
사고유발의 직간접인 책임이있는
공직자들로부터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국민모두가 물어줘야 하는가?
국민이 어렵게낸 세금을 이런데 지출해서는 안된다,
우리 현실로 보아 그돈으로 탱그, 비행기라도 몇대 더
사와야 한다,
사고를 당한 유족들이 대통령까지도 수사하고 기소하겠다는
이 발상은 도대체 어떻게 가능한 것인가?
다른 안전사고 흐생자는 껌값이고, 세월호 안전사고 희생자는
다이아몬드값 !
안전사고에 대해 추념인을 지정하고 추모공원과
추념비를 건립하는 역사도 이번이 처음이다,
사망자 전원을 의사자로 예우한다는 것은 온 세계역사에
그 유래가없는 일로 노벨평화상이라도 받아야 할
가공할 인도주의에 해당 할 것이다,
도대체 이들이 국가를위해 전쟁터에 나가 싸우다가
희생되었는가?
의사상자 !!!
현재 국가유공자가 받는 연금액의 240배까지
받을 수 있는 대우라한다,
이러니 "시체장사"라는 말이 나올만도 하다.
이와 유사한, 과거 크고작은 안전사고때 이런 터무니 없는
유족들의 행위는 한번도 없었다.
국가에 대하여 보상을 바라지도 않았고 그런 비겁하고
거지근성은 생각지도 않고 넘어갔다.
종북 정치인들은 이번 세월호 사건을 폭동의 불씨로
키우고 있을 것이라는 가정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빨갱이들은 원래 받아들일 수 없는 억지 주장을 하다가
폭동을 일으킨다는 것은 온국민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첫댓글 세월호특법을 만장일치로 찬성한협회는 훌륭하신 먼날은 만은욕먹을겨
우리나라 세정치민주연압인가 하는 똑똑하고 인자하신국회의원입니다
우리모두
하루빨리 모든 국민들이 제자리로 돌아가야합니다, 희생자들에게 ,유족들에게 욕되지 않도록 정상배들은 물러나야하고
애국시민들은 정당한 소리를 내야할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