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서는 두 편에 걸쳐서 박근혜 대통령과 밀접한 날 및 기간 동안 발매된 곡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생일은 2월 2일로서 2더블을 지향하는데, 올해의 날 중 2트리플을 지향하는 날인 2016.02.22에 보이그룹 BAP가 발매한 곡인 '필쏘굿(feel so good)'의 홍보용 화보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테러방지법 및 2016.03.30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앨범명인 'carnival' 즉, '축제'라는 뜻의 문구가 적혀 있는데, 이와 관련된 성경 인물은 축제라는 뜻이 있는 이름을 가진 '학개(Haggai)'입니다.
학개를 조명한 책인 '학개서'는 2장 23절까지 있는 책으로서 2월 23일과 일맥상통하는데, 금년의 2월 23일인 2016.02.23는 테러방지법 제정에 관한 필리버스터(=의회 안에서의 다수파의 독주를 막기 위해 이뤄지는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행위)가 시작되었던 날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BAP를 상징하는 토끼 캐릭터들이 테러범처럼 묘사되어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이 토끼 캐릭터들이 지프차를 차고 있으며, 지프차에는 풍선이 잔뜩 매달려 있습니다.
지프차는 전시에 군용차로 사용되는 차량이며, 풍선은 그 형태상 사람의 머리를 대신하여 표현하는 데 사용되는 기물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점은 테러범들이 사람들의 머리를 베어버리는 군사 작전을 펼치겠다 즉, 테러를 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우리나라에서 토끼는 '달에서 떡방아를 치는 토끼'에서 알 수 있듯이 달과 밀접하며, 달과 관련된 달력은 음력입니다.
여기에, 앨범의 발매일인 2016.02.22를 적용하면 음력으로 2016.02.22에 해당되는 날인 '양력 2016.03.30'이 도출됩니다.
첫 번째 ~ 세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테러방지법이 제정된 숨은 이유가 2016.03.30에 윤곽을 드러낼 것이라는 암시가 도출됩니다.
참고로, 테러방지법은 박근혜 대통령이 강력히 추진한 정책인데, 위의 내용을 통하여 도출된 날짜인 2016.03.30은 박근혜 대통령 집권 1130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이러한 1130은 GMT0 기준으로 한국전쟁이 치러진 기간인 [1950.06.24 ~ 1953.07.27]의 날짜 수에 부합하는 수입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전쟁 중에 태어난 인물입니다.
그러므로, 2016.03.30은 박근혜 대통령에 의한 전쟁 종결이라는 의미부여가 되는 사건이 발생하기에 좋은 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테러방지법처럼 박근혜 대통령의 입김이 많이 작용한 안건은 일명 '박근혜법'이라고 불리는 1998년도에 박근혜 대통령이 야당 의원 시절 당시 발의한 국회법 개정안입니다.
박근혜법이 발의된 해인 1998년도에 부합하는 숫자 98을 'feel so good'의 발매일에 적용하여, 2016.02.22의 98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15.11.16이 도출되는데, 이 날은 BAP가 '영와일드앤프리(Young, Wild & free)'라는 곡을 발매한 날입니다.
'영와일드앤프리'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필쏘굿'의 홍보용 화보에 등장했던, 테러범을 연상시키는 토끼 캐릭터들이 미지의 장소에 항공기를 숨겨둔 듯한 설정을 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보에는 앨범명인 '매트릭스(matrix)'가 적혀 있음을 볼 수 있는데, 동명의 영화는 현실과 가상을 구분할 수 없는 세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서 유명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테러범들이 GPS상으로 나오지 않는 미지의 장소에 숨겨둔 항공기를 이용하여, 때가 되면 현실과 가상을 구분할 수 없는 테러 즉,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정도로 충격적인 테러를 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테러에 사용될 유력한 항공기는 GMT0 기준으로 2014.03.07에 감쪽같이 사라진 이후 완전히 종적을 감춘 항공기인 MH370이 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어서, 박근혜 대통령과 밀접한 날에 발매된 또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그 곡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 3주기인 2016.02.25에 걸그룹 우주소녀가 발매한 곡인 'momomo'입니다.
곧, 이 곡은 '박근혜 & 우주'를 암시하는 곡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와 관련된 사건은 2015.05.05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발언한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입니다.
따라서, 'momomo' 발매일과 박근혜 대통령의 우주 관련 발언일은 296일 차이가 나는데, 이러한 날짜 차이를 다시 'momomo'가 발매된 해인 2016년도에 적용하면 2016년도의 296번째 날인 10월 22일이 도출됩니다.
이러한 10월 22일은 달이 10으로서 일루미나티 카발라(=중세 유대교의 신비주의) 의식의 주체가 되는 '세피로트의 나무(=변질된 생명나무)'의 10개의 세피로트에 부합하며, 일자는 22로서 10개의 세피로트를 이어주는 22개의 통로에 부합합니다.
그러므로, 'momomo' 발매일과 박근혜 대통령의 우주 관련 발언일이 만나면 생명나무의 의미를 변질시킨 장본인이자 '우주의 건축가(Grand Architect of the Universe)' 즉, 가오투(GAOTU)의 탈을 쓰고 프리메이슨으로부터 숭배받고 있는 존재인 루시퍼가 도출됩니다.
'momomo'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앨범은 루시퍼를 암시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는데, 화보에서는 루시퍼의 밥(?)이 될 사람들의 특징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4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곡명은 'momomo'입니다.
이와 비슷한 단어인 mo-mo는 '얼간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이를 통하여 도출되는 개념은 '어리석은 자'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의 상단에는 우주소녀(Wu Ju So Nyeo)의 이니셜인 WJSN이 적혀 있습니다.
WJSN은 한영키를 잘못 누른 채 키보드에 입력하면 '저누'로 타자가 되는 글자인데, 저누는 '전우'를 읽은 발음이며, 전우(殿宇)는 신불을 모셔놓은 집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이를 통하여 도출되는 개념은 '우상숭배자'입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유리로 만든 심장 모형이 보입니다.
이를 통하여 도출되는 개념은 흔히 말하는 유리멘탈을 가진 사람 즉, '두려움이 많은 자'입니다.
네 번째 단계로,
유리로 만든 심장에는 테두리가 둘러져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도출되는 개념은 테두리를 도는 사람 즉, '반복되는 일상을 겉도는 자'입니다.
화보에는 화보에 보이는 다른 모든 것을 손아귀에 넣은 듯한 두 손이 보입니다.
이 점을 고려하여 첫 번째 ~ 네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어리석은 자 & 우상숭배자 & 두려움이 많은 자 & 반복되는 일상을 겉도는 자들은 루시퍼의 손아귀로 떨어지기 쉽다 즉, 루시퍼의 밥이 되기에 딱 좋다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올해의 날들 중 박근혜 대통령과 밀접한 기간인 2016.03.03 ~ 2016.03.10 동안 발매된 곡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생일은 2월 2일로서 한 해의 33번째 날이므로, 달과 일을 붙인 값이 33이 되는 날인 3월 3일과 일맥상통하며, 음력 변환하면 박근혜 대통령의 올해 생일인 2016.02.02가 되는 양력 2016.03.10 역시도 박근혜 대통령과 일맥상통합니다.
2016.03.03에는 걸그룹 EXID 멤버 중 두 명인 솔지와 하니가 듀엣으로 'only one'이라는 곡을 발매하였습니다.
'only one'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에서 볼 수 있듯이 화보는 기도를 열심히 해야 함을 암시합니다.
다만, 기도를 하되 유의해야 할 점이 암시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를 4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뫼 산(山) 자가 숨어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일만 만(万) 자가 숨어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zozo'라는 단어가 숨어 있습니다.
zozo는 순진한 사람 내지는 바보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이 곡을 부른 두 명의 가수의 이름인 '솔지하니'가 같이 표기되어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이를 둘로 나누면 '지하' 및 '솔니'가 도출됩니다.
솔니는 독무대라는 뜻을 가진 러시아어 'со́льный'를 우리말처럼 읽은 발음이므로, 지하 및 솔니를 종합하고 응용하면 '외부와의 단절'이 도출됩니다.
첫 번째 ~ 네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산에서 굴을 파고 혼자서 일만 번 기도를 하는 사람은 바보다'라는 뜻이 됩니다. 이는 곧, 자비량 사역을 위한 생업이나 믿는 자들끼리의 모임을 팽개치고 외부와 단절된 곳에서 혼자서 기도만 하는 행위가 잘못되었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2016.03.03 ~ 2016.03.10 기간 동안에 발매된 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2016.03.03에는 AOA 멤버 중 한 명인 '지민'이 엑소 멤버 중 한 명인 '시우민'과 듀엣으로 '야 하고 싶어'라는 곡을 발매하였습니다.
'야 하고 싶어'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노아의 홍수를 잊지 말라는 암시를 담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6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지민과 시우민의 상ㆍ하체가 분리되어 있는 듯한 설정을 함으로써 역사의 단절을 암시합니다.
이는 인류의 역사가 노아의 홍수 전과 후로 나눌 수 있을 정도로, 노아의 홍수가 큰 역사적 단절을 일으킨 사건이었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지민의 생일은 1월 8일 즉, 한 해의 8번째 날로서 노아의 홍수에서 살아남은 인원 수인 8명에 부합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시우민의 생일은 3월 26일 즉, 2010년도에 천안함 침몰 사건이 발생한 날입니다.
천안함 침몰 사건은 물 위에서 봉변을 당하였다는 의미로 응용되는데, 이는 노아의 홍수에서 살아남은 8명과 반대되는 개념이 되며, 이를 한번 더 응용하면 노아의 말을 믿지 않다가 홍수에 휩쓸려 죽은 자들이 도출됩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의 중앙상단에는 하늘을 상징하는 파란색 원과 땅을 상징하는 노란색 원이 합쳐지는 듯한 형태의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는 노아의 홍수 당시 궁창(=푸른하늘)에 있던 거대한 물층이 땅으로 쏟아졌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우측하단에는 '#OOTD'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이 문구를 둘로 나누면 '#O' 및 'OTD'로 나눌 수 있는데, '#'은 그 형태상 우물 정(井) 자를 대신하는 문자이므로, '#O'는 '정오'와 일맥상통합니다.
이렇게 도출된 '정오(正誤)'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다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나머지 문구인 'OTD'는 '...으로의 길을 열다'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곧, #OOTD는 '지난 과오를 바로잡고 새로운 길로 나아가다'라는 뜻으로 응용될 수 있는데, 이는 노아의 홍수를 통하여 인류는 지난 과오에 대한 댓가를 치렀으며, 노아의 홍수에서 살아남은 노아의 자손들은 널리 사방으로 퍼져서 새 땅을 개척하였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곡명은 '야 하고 싶어'이며, 화보는 여자인 지민과 남자인 시우민이 손을 잡고 있는 모습으로 촬영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게 성욕을 품으며 성교를 하고 싶다는 의미로 응용될 수 있는데, 이를 한번 더 응용하면 노아의 홍수 이후 인류는 다시 생육번성했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다음 편에 이어서 계속...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