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50314099300007?input=1195m
2010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 우승을 이끈 '골든볼의
주인공' 여민지가 여자 실업축구 WK리그를 떠나 노르웨이 무대로 향한다.
14일 여민지의 매니지먼트사에 따르면 여민지는 최근 노르웨이 1부리그의 콜
보튼과 계약 조건을 놓고 최종 합의를 마쳤다. 메디컬테스트 등 최종 절차가 마
무리되면 입단이 확정된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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