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나오는 캣우먼만 선정
배트맨 리턴즈 - 미셸 파이퍼
캣우먼 그 자체라고 불린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 - 앤 해서웨이
참고로 고양이 귀 모양의 머리띠가 아니라
고글을 올리면 고양이 귀 모양이 나오는 컨셉이다
더 배트맨 - 조이 크라비츠
개봉한지 얼마 안되서
짤이 별로 없습니다
번외
캣우먼 - 할리 베리
배트맨 시리즈와는 상관없는 영화이며
단순히 배트맨 리턴즈의 캣우먼 설정만
따와서 만든 영화
위에 셋은 극중 이름이
‘셀리나 카일’ 로 동일하지만
캣우먼의 이름은
‘페이션스 필립스’ 이다
첫댓글 할리 베리 흑역사…
미셸 파이퍼... 최고
미셸 파이퍼가 압도적이겠지만 팬심으론 우리 앤 해서웨이😍😍
크라비츠도 기대되는데 영화를 보지 못했고, 명색이 캣우먼 단독 영화인데 번외로 분류되는 게 안습인 할리베리는 짤만 보면 win이네요
미셸파이퍼!!
해써웨이 눈나
미셸 파이퍼는 원래 얼굴 자체가 완전히 고양이 상이죠.
미쉘파이퍼
신작에 나오신분도 매력적이시네오
오우 미셸파이퍼.. 스카페이스 보러갑니다
아. 고양이 스러움은. 미셸이 압도적이네요.
앤 해서웨이는 넘나 예쁘지만, 고양이 스러움이 좀 약하긴 했어요. 놀란 스타일...
미셸 파이퍼!
ma belle~~~
우리 큰누나 압승이죠. 전 지금도 좋아요ㅎㅎ
무조건 미셸 파이퍼 입니다
완벽했어요
앤
하나는 내년에.. 미셀파이퍼
전 앤이요
조이 크라비츠 아빠하고 안 닮아서 다행이다.ㅋㅋㅋ
크라비츠 아직 안봤지만 무조건 파이퍼입니다..
광기와 혼란의 아우라가 미쳤었어요 ㅜㅜ
미셸 파이퍼 고양이 인줄
비쥬얼 쇼크 로는 미셸이 갑이었죠!
하지만 앤 해서웨이 도 의외로
잘 어울렸다는!
개인적으로는 앤 해서웨이 이긴 한데, 임팩트적인 측면에서는 미셸 파이퍼가 압도적이라고 봅니다~~
캐릭터 그 자체였죠. 미셸파이퍼 ㄷㄷ
미셸 파이퍼 >> 앤 해서웨이 >>>> 조이 크라비츠 >>>>>>>>>>>>>>>>>> 할리베리
미셸파이퍼죠 진짜 고양이
이번 캣우먼 실망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