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는 않겠지만 바르셀로나는 루이스 디아스를 시도할 것이다. 그는 데쿠 스포츠 디렉터의 마음속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는 알렉산데르 이사크를 영입하는 것이 극도로 어렵다는 점을 인정한다. 구단은 여전히 여름에 FFP 여유가 어느정도 있을지 모르지만 데쿠 디렉터는 디아스를 영입하기 위해 필요한 로드맵을 만들고 있다.
SPORT가 이미 설명한 대로, 재정적 제약이 없는 '이상적인' 세계에서 이사크는 가장 탐나는 선수일 것이지만 2028년까지 계약이 있고 뉴캐슬은 이미 그를 원하는 구단이 €120M 이상을 지출해야 한다는 경고를 여러 차례 보냈다. 특히 뉴캐슬이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다면 더욱 그렇다.
디아스의 상황은 다소 유리하다. 처음부터, 그는 바르사로 이적할 가능성에 극도로 유혹된다. 그는 바르사 선수가 되고 싶어한다. 그의 아버지는 디아스가 어렸을 때부터 바르사를 '꿈'으로 삼고 있었다고 이미 밝혔고 선수 본인도 어릴 때 앞으로 바르사 선수가 되고 싶었다고 인정했다.
데쿠 디렉터는 이미 데쿠 디렉터의 바람을 잘 알고 있는 선수의 측근과 비공식 접촉을 여러 차례 가졌다. 그러나, 바르사는 FFP로 인해 구단이 제한되기 때문에 FW를 진정으로 영입하기 위해서는 여름에 적어도 상당한 규모의 매각을 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 좋은 의도를 무시할 수 없다.
디아스의 계약이 2027년까지라는 사실도 이사크보다 유리한 점이다. 그가 내년 여름에 떠나지 않는다면, 이는 현금을 조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고 일반적으로 이적료가 현저히 낮아진다는 의미이지만 리버풀은 2026년에 이미 매우 제한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다. 물론, 이후에도, 선수가 바르사가 자신을 추진할 진정한 힘을 갖고 있다고 느끼지 않는다면, 재계약은 언제나 옵션이다.
비록 아직 이르지만, 구단은 이미 €70m~75m 이상의 비용이 들 거래에 필요한 완전한 FFP를 창출하는 방법을 계산하기 시작했다. 이는 상각액에 선수의 연봉을 더한 금액으로 다음 시즌 샐러리 캡이 최소 €30m를 필요로 할 것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바르사는 현금을 조달할 여러 옵션이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 구단은 바르사 선수단이 포함되지 않은 선수들의 셀온이나 매각 외에도 중원에서 흥미로운 제의가 오면 이를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라고 믿는다. 중원의 선수 수는 충분하지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NFS인 선수는 페드리뿐이다. 수비진에서는 에릭 가르시아, 안드레아 크리스텐센, 로날드 아라우호도 별표로 표시해야 한다. 아라우호의 경우, 그가 이적을 요청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