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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국제 이란의 레이더는 스텔스기까지 탐지해낼 수 있는 위상배열 탐지기이다이란은 탐지기 생산에서 세계 10위권 안에 들어있다이용섭 기자| 입력 : 2020/10/07 [14:24] 이란은 탐지기(레이더)를 생산하는 세계 20개국 가운데에 10위권 내에 들었다고 이슬람혁명근위대 항공우주군 사령관 아미르 알리 하지자데흐가 말했다. 이에 대해 이란의 따스님통신은 10월 6일 자에서 “장군: 이란은 탐지기(레이더)생산에서 세계 상위 10국에 중 하나이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이란은 세계 10대 군용 탐지기를 제조하는 나라들 중에 하나라고 이슬람혁명근위대 항공우주군 사령관 아미르 알리 하지자데흐가 말했다. 따스님통신은 “하지자데흐는 화요일에 열린 카디르 장거리 탐지기(레이더) 체계(시스템) 2 종류를 이란 방공망에 통합하는 행사에서 세계에서 탐지기를 제조할 수 있는 국가는 20개국 정도이며 이란은 분명하게 상위 10개국 가운데 한 나라라고 말했다.”라고 하여 탐지기를 제작하는 20개국 가운데에서도 최상위급인 10위권 내에 들어있다고 한 하지자데흐 장군의 말을 전하였다. 이어서 따스님통신은 “사령관은 이슬람혁명근위대 항공우주군들이 제조한 새로운 탐지기들은 350Km 범위 안에서 스텔스 항공기와 1,000Km 이상 떨어져 있는 범위 내에서 모든 목표물들을 탐지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다고 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두 개의 탐지기는 야즈드와 케르만의 중부와 남부 지방에서 작동하기 시작하였다. 마지막으로 따스님통신은 “까디르는 다양한 감지기로 3차원의 탐지를 기반으로 공중 표적들을 식별해내는 위상배열 탐지기(레이더)이다. 그 체계는 멈춤 없이 감시(추적)활동을 하고 있다. 3명의 조작인들이 운영하는 이 체계는 낮은 신호를 사용하며 전자전에 적합한 방법이다.”라고 하여 이번에 배치한 탐지기는 스텔스기까지 탐지해낼 수 있는 3차원의 위상배열 탐지기임을 전하였다. ----- 번역문 전문 ----- 장군: 이란은 탐지기(레이더)생산에서 세계 상위 10국에 중 하나이다. 2020년 10월 6일 – 15시 38분 │정치 소식│ 테헤란 따스님통신(Tasnim) – 이란은 세계 10대 군용 탐지기를 제조하는 나라들 중에 하나라고 이슬람혁명근위대 항공우주군 사령관 아미르 알리 하지자데흐가 말했다. 하지자데흐는 화요일에 열린 카디르 장거리 탐지기(레이더) 체계(시스템) 2 종류를 이란 방공망에 통합하는 행사에서 세계에서 탐지기를 제조할 수 있는 국가는 20개국 정도이며 이란은 분명하게 상위 10개국 가운데 한 나라라고 말했다. 사령관은 이슬람혁명근위대 항공우주군들이 제조한 새로운 탐지기들은 350Km 범위 내에서 스텔스 항공기와 1,000Km 이상 떨어져 있는 범위 안에서 모든 목표물들을 탐지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두 개의 탐지기는 야즈드와 케르만의 중부와 남부 지방에서 작동하기 시작하였다. 까디르는 다양한 감지기로 3차원의 탐지를 기반으로 공중 표적들을 식별해내는 위상배열 탐지기(레이더)이다. 그 체계는 멈춤 없이 감시(추적)활동을 하고 있다. 3명의 조작인들이 운영하는 이 체계는 낮은 신호를 사용하며 전자전에 적합한 방법이다. ----- 원문 전문 ----- General: Iran among Top 10 Countries in Manufacturing Radar Systems October, 06, 2020 - 15:38 │Politics news│ TEHRAN (Tasnim) – Iran is one of the ten best manufacturers of military radars in the world, Commander of the Islamic Revolution Guards Corps Aerospace Force Brigadier General Amir Ali Hajizadeh said. There may be 20 countries in the world capable of manufacturing radars, and Iran is certainly one of the top ten, Hajizadeh said in a ceremony held Tuesday to integrate two sets of Qadir long-range radar system into the Iranian air defense network. The commander said the new radars, manufactured by the IRGC Aerospace Force, are capable of detecting stealth aircraft within a range of 350 kilometers and all other targets within a distance of above 1,000 km. The two radars came into operation in the central and southern provinces of Yazd and Kerman. Qadir is a phased-array radar system that identifies aerial targets on the basis of 3-dimensional detection with multiple detectors. The system enjoys nonstop monitoring activity. Run by three operators, the system uses low signals, and is a suitable option for electronic warfare.<저작권자 ⓒ 자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용섭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첫댓글 정확히는 안티스텔스 기술이라는것. 이젠 스텔스도 무용지물이야. 겁쟁이가 아닌이상 당당하게 덤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