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츈지 선정 글로벌
톱 비즈니스 리더
포춘지가
톱비즈니스맨 2015를 발표하였다.
얼마나 많은 수익을
창출했는지가 가장 중요한 지표이다.
올해의 톱은
나이키의 마크 파커가 차지하였다.
나머지 톱25에
이름을 올린 사람들을 만나보자.
원문 리스트는 다음
링크에서 top businessperson of
2015.
25. 마윈, 알리바바 (Jack Ma,
Chairman, Alibaba)
39억달러의 수익과
123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24. 레오나드
슐라이퍼, 리제너론(Leonard Schleifer, CEO, Regeneron)
그는 리제너론의
설립자이자 대표이다.
리제너론은 리서치
중심의 미국 바이오텍 회사이다.
이 회사는 첫
20년동안 제품이 없었지만
단일세포 항체에 독보적인 영역을 차지함으로써
전세계에서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23. 데이비드
콘돈, 올드 도미니온 프라이트 라인
(David
Congdon, CEO, Old Dominion Freight Line)
콘돈은 가업인 트럭
비즈니스를 물려받아
지금까지 수익과
매출을 모두 두배이상 성장시켰다.
22. 브래들리
틸든, 알라스카항공(Bradley Tilden CEO, Alaska Air)
2년간 수익을
60%이상 성장시켰다.
21. 마이클
나이도르프, 센틴(Michael Neidorff, CEO, Centene)
그는 지역 중심
보험회사를 가장 큰 전국구 의료보험 회사로 키워냈다.
200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내년에도 15%이상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20. 웨슬리
배티스타, JBS(Wesley Batista, CEO, JBS)
세계에서 가장 큰
육류를 공급하는 브라질 회사이다.
지난 12개월동안
시장점유율 기준 40%성장을 기록하였다
19. 데이비드
알드리히, 스카이웍스(David Aldrich, CEO, Skyworks)
이 반도체회사의
라디오 칩을 쓰는 회사는 애플, 구글, 시스코, 델, 화웨이 등이다.
아이폰을 통해
자사의 매출 36%를 올리고 있다.
18. 마밍체,
핑안(Ma Mingzhe, Chairman, Ping An)
중국 생명보험의
거인이다.
17. 바바라
렌틀러, 로스 스토어(Barbara Rentler, CEO, Ross Stores)
리테일 비즈니스의
마이더스의 손이다.
그녀는 내년에
2500개의 스토어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16. 프란시스코
소우자, 코그니전트 (Francisco D’Souza CEO, Cognizant)
지난 10년동안
금융서비스 부터 헬스캐어까지 꾸준한 매출 상승을 견인해 왔다.
15. 버나드
아놀트, LVMH(Bernard Arnault, CEO, LVMH
전세계에서 13번째
부자로 기록된 그는
1989년부터
루이비통 모엣 헤네시 그룹을 이끌고 있다.
지난 3년동안
수익을 45억달러에서 68억달러까지 끌어 올렸다.
14. 모리스 창,
대만 반도체(Morris Chang, Chairman, Taiwan
Semiconductor)
대만 반도체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그는 엄청난 연구 개발비 투자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수익구조를
꾸준히 유지해왔다.
13. 로버트
아이거, 디즈니(Robert Iger, CEO, Disney)
2005년부터
디즈니를 맡아 픽사스투디오를 2006년에 인수하고
마블을
2009년에 루카스 필름을 2012년에 인수하였다.
스타워즈의 최근작
포스 어웨이크닝은
벌써부터 디즈니에
엄청난 돈을 안겨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2.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Howard Schultz, CEO, Starbucks)
23연속 분기
5%이상의 성장을 이루어냈다.
현재 회사의
가치는 1000억달러에 이른다.
11. 래리페이지,
알파벳(Larry Page, CEO, Alphabet)
포춘이 선정한
2014년 올해의 비즈니스 맨이기도하다.
알파벳이라는
모회사를 설립하여 구글의 사업영역을
보다 독립적으로
다각화하는데 기여를 하였다.
구글의 광고 수익은
지난 3년간 매해 20%이상씩 성장하였다.
10. 조지
스캔고스, 바이오젠(George Scangos, CEO, Biogen)
비교적 최근인
2010년 대표직을 맡았지만
회사의 매출은
두배이상 수익은 세배이상 성장시켰다.
9. 스티브 엘스와
몽고메리 모랜, 칩포틀
(Steve
Ells (오른쪽) and Montgomery Moran (왼쪽), Co-CEOs,
Chipotle)
그들은 패스트푸드가
정크푸드는 아니다라는 생각을 심어주었다.
2015년부터
GMO(유전자 조작식품)을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그들의 정책은
커다란 회사인 맥도날드 등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다.
8. 트래비스
칼라닉, 우버(Travis Kalanick, CEO, Uber)
공유 경제의 파워를
전세계에 알렸다.
우버가 비록 많은
논란을 낳고 있지만 회사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7. 레이 준,
샤오미(Lei Jun, CEO, Xiaomi)
중국의
스티브잡스라고 불리우는 레이준은
중국에서 가장 큰
테크 회사의 대표이다.
2015년 7월
스타트업중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인 460억달러를 기록하였다.
6. 매리 딜런,
울트라 뷰티(Mary Dillon, CEO, Ulta Beauty)
지난 2년동안
지속적으로 건실한 성장을 이루어내며
2019년까지
매장을 1200개로 늘릴 야심찬 계획도 세워두었다.
5. 에이제이
방가, 마스터카드(Ajay Banga CEO, Mastercard)
에이제이 방가가
대표로 있던 지난 5년동안 회사는
수익과 매출 모두
두배이상 성장하였다.
주가는 2년간
40% 꾸준히 성장하였으며
100억달러
연매출을 눈 앞에 두고 있다.
4. 팀쿡,
애플(Tim Cook, CEO, Apple)
애플 페이와 애플
뮤직, 애플 워치 등은
스티브 잡스
이후에 팀쿡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작년에 수익만 무려
530억달러에 달한다.
3. 앤드류 윌슨,
일렉트로닉 아츠(Andrew Wilson, CEO, Electronic Arts)
2012,
2013년 최악의 회사로 꼽혔던 회사를
220억달러짜리
거대 기업으로 재 탄생 시켰다.
호주 출신의
앤드류 윌슨은
가장 영향력 높은
40세 이하 기업인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2.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Mark Zuckerberg, CEO, Facebook)
2004년 23세에
설립한 페이스북으로 20대에 자수성가한 억만장자가 되었다.
1. 마크 파커,
나이키(Mark Parker, CEO, Nike
마크파커는 1976년 신발 디자이너로 나이키에 처음 입사하였다.
그가 지휘봉을 맡은 2006년이후
나이키는 매출과 수익 모두 두배 이상 성장을 기록하여
전세계에서 가장 큰 스포츠 브랜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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