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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편에 이어서... 2016.03.03 ~ 2016.03.10 기간 동안에 발매된 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2016.03.04에는 솔로가수 '에릭남'이 레드벨벳 멤버 중 한 명인 '웬디'와 듀엣으로 '봄인가 봐'라는 곡을 발매하였습니다.
'봄인가 봐'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런던에 항공기가 나타나서 플루토늄 폭탄을 투하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의 중앙 하단에는 곡명인 '봄인가 봐'가 적혀 있는데, 이와 관련된 절기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立春)이며, 2016년도의 입춘은 2016.02.04에 시작되었습니다.
곧, 앨범의 발매일은 입춘으로부터 30일째가 되는 날에 발매된 셈이며, 30을 암시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에릭남과 웬디가 빨간 버스를 연상시키는 무언가를 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및 두 번째 단계로 도출된 개념을 종합하면, 빨간 버스를 상징물로 삼는 도시이자 제30회 올림픽을 치른 도시인 런던이 도출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웬디와 에릭남 밑에는 각각 경첩이 달려 있음을 볼 수 있는데, 경첩은 영어로 'hinge'라고 쓰며, 이와 관련된 숙어인 'hinge on'은 '전적으로 ~에 달려 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곧, 웬디와 에릭남에게 런던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네 번째 단계로,
웬디의 생년월일은 1994.02.21입니다.
웬디의 생년에 부합하는 숫자 94는 원자번호 94번 원소인 플루토늄에 부합하며, 생일인 2월 21일은 달과 일을 붙인 값이 221이 되는 날로서 평년의 221번째 날인 8월 9일과 일맥상통하는데, 8월 9일은 1945년도에 나가사키 상공에서 플루토늄 폭탄인 '팻맨'이 폭발한 날입니다.
곧, 웬디의 생년월일은 '플루토늄 폭탄이 다시 사용될 것이다'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에릭남의 생년월일은 1988.11.17입니다.
에릭남의 생년에 부합하는 숫자 88을 달력에 적용하면 평년의 88번째 날인 3월 29일이 도출되는데, 이 날은 달이 3으로서 '세 번째'에 부합하며, 일자가 29로서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한 폭격기인 'B-29 슈퍼포트리스'에 부합하는 날입니다.
에릭남의 생일은 11월 17일로서 윤년(1988년)의 322번째 날인데, 322은 죽음을 신성시 여기는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인 '스컬 앤 본즈(Skull and Bones)'의 상징숫자로서 죽음과 일맥상통합니다.
곧, 에릭남의 생년월일은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이은 항공기에 의한 3번째 핵폭격 사건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첫 번째 ~ 다섯 번째 과정을 종합하면, B-29 슈퍼포트리스의 대를 이은(?) 항공기가 런던에 플루토늄 폭탄을 투하하여 수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킬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2016.03.03 ~ 2016.03.10 기간 동안에 발매된 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2016.03.07에는 라디(Ra.D)가 '싶은데'라는 곡을 발매하였습니다.
'싶은데'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에는 라디의 활동명인 'Ra.D'가 적혀 있으며, 고양이가 오래 기다려서 따분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누워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라디의 활동명과 관련된 단어인 RAD는 방사선을 쬔 물체가 흡수한 방사선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로서 핵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런데, 앨범의 발매일인 2016.03.07은 GMT0 기준으로 말레이시아 항공기 MH370이 실종된 지 2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곧, 화보의 고양이는 고양이가 많은 나라인 말레이시아를 암시할 목적인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진짜 목적은 오래토록 대기 상태로 있던 MH370이 출격하여 방사능을 뿜어낼 것이다 즉, 핵테러를 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2016.03.03 ~ 2016.03.10 기간 동안에 발매된 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2016.03.09에는 이하이 양이 '손잡아 줘요' 및 '한숨'을 더블 타이틀 곡으로 삼는 앨범을 발매하였습니다.
'손잡아 줘요' 및 '한숨'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휴거 및 두 증인의 출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의 중앙상단에는 이하이 양의 로마자명인 'lee hi'가 적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lee'는 '바람이 불어가는 쪽'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로서 '바람처럼 살다가 간 사람'과 일맥상통하는데, 이는 이 땅에서 살았던 기간이 비교적 짧았던 사람이나 갑자기 떠난 사람을 뜻하는 관용구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이름인 'hi'는 만나면 반가운 사람에게 하는 인삿말입니다.
첫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이 땅에서 삶이 비교적 짧았으며, 바람처럼 떠나셨던 어떤 이가 다시 오시게 되어서 반갑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는 곧, 이 땅에서 33세의 연세로 비교적 짧은 삶을 사셨다가 바람처럼 승천하셨던 예수님께서 다시 바람처럼 오시는 사건 즉, 예수님의 공중강림인 휴거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수많은 작은 풍선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풍선은 사람의 머리를 대신하는 물품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설정은 사람들이 하늘로 올라감 즉, 들림받는 사건인 휴거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의 배경에는 서울 남산의 풍경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관용구는 '배가 남산 만하다'인데, 이는 출산이 임박하다는 뜻으로 사용되는 말입니다.
휴거는 임산부에게 갑자기 산통이 오듯이 갑자기 발생할 사건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휴거가 임박했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의 중앙상단에는 앨범명인 'seoulite'가 적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단어는 서울(Seoul) 및 솔리테(sólĭte)의 합성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솔리테(sólĭte)는 '종전대로', '여느 때처럼'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종전대로 여느 때처럼 일상생활을 하고 있을 때 갑자기 휴거 사건이 발생한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좌측 상단에는 열기구 2개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열기구는 불의 힘으로 공중에 떠오르는 기구로서 입에서 불을 뿜어내는 존재와 일맥상통함과 동시에 풍선(≒보통사람)보다 우월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두 개의 열기구는 자신의 사역을 방해하는 자들에게 불을 뿜어서 해치울 권세를 가질 '두 증인'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 다섯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휴거가 임박했으며, 휴거는 순식간에 이루어질 것이고, 휴거 사건 후에는 두 증인이 활동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손잡아 줘요' 뮤비의 주요 장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뮤비는 크게 두 가지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손잡아 줘요' 뮤비가 암시하는 큰 2가지 중 하나는 '삼태극' 테러의 완성입니다.
뮤비에서는 삼태극 문이 등장하며, 이하이 양과 두 친구들 역시도 삼태극의 색조합인 '청 & 황 & 적'을 지향합니다.
삼태극 중 파란색은 물에 의한 인신제사 즉, 현대에 발생한 사건 중 물에 의해 가장 큰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건인 '2004 인도양 쓰나미'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으며, 삼태극 중 노랑색은 땅에 의한 인신제사 즉, 현대에 발생한 사건 중 땅에 의해 가장 큰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건인 '아이티 대지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삼태극 중 파란색 및 노랑색은 이하이 양의 친구들이 그 역할을 맡았으며, 이하이 양은 삼태극 중 빨강색 즉, 불에 의한 인신제사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손잡아 줘요' 뮤비가 암시하는 큰 2가지 중 나머지 하나는 '휴거'입니다.
여자 캐릭터와 남자 캐릭터가 키스를 한 후에 남자 캐릭터가 갑자기 사라지는 설정이 있는데, 이는 두 사람이 함께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 두 사람 중 한 명만 데려가는 것으로 묘사되는 사건인 휴거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큰 두 가지 암시를 종합하면, 불에 의한 인신제사(=핵테러)가 발생하면 곧 이어서 발생할 사건은 휴거가 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덧붙이자면, 뮤비에서는 노아와 하나님과의 약속인 '언약의 무지개'를 잊지 말라는 암시가 나오기도 합니다.
또한, 이하이 양이 어항 속의 물고기에게 사랑의 사료를 먹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물고기는 교회를 상징하는 동물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라'라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함을 암시합니다.
'한숨' 뮤비의 주요 장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뮤비는 휴거와 대환난의 임박 및 기다림에 지친 성도들을 암시합니다.
관련 장면들을 하나씩 살펴보면...
첫 번째로, 구름과 구름 사이로 비치는 햇빛을 보여줌으로써, 구름 속에서 마주할 영광 즉, 휴거를 암시합니다.
두 번째로, 이하이 양이 양털을 연상시키는 스웨터를 입음으로써, 목자를 기다리는 양 즉, 예수님을 기다리는 성도를 암시합니다.
세 번째 및 네 번째로, (예수님을) 기다리며 힘든 하루를 살아가는 현대 성도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섯 번째로, 공중에서 아래를 내려다본 촬영기법을 뮤비에 담음으로써, 하늘 위로 올라갈 사건인 휴거를 암시합니다.
여섯 번째로, 석양이 진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어둠의 시간이 다가올 것 즉, 대환난의 임박을 암시합니다.
이어서, 2016.03.03 ~ 2016.03.10 기간 동안에 발매된 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2016.03.09에는 피에스타가 'mirror'라는 곡을 발매하였습니다.
'mirror'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 MH370이 테러를 하기 위해 돌아올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6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우측상단의 멤버는 남방셔츠를 입고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길게 늘어뜨렸음을 볼 수 있는데, 남방셔츠의 옷깃과 머리카락의 조합을 통하여 로마자 M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우측하단의 멤버는 스웨터를 입고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길게 늘어뜨렸음을 볼 수 있는데, 스웨터의 옷깃과 머리카락의 조합을 통하여 로마자 H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좌측상단의 멤버는 손가락으로 숫자 3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좌측중앙의 멤버는 머리카락의 모양으로 숫자 7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좌측하단의 멤버는 포크를 들고 음식을 먹고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음식을 먹고 있는 팔의 모양과 포크의 모양을 통하여 숫자 0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우측중앙에는 피에스타의 그룹명인 'Fiestar'가 적혀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이를 둘로 나누어 재배열 하면 'fire' 및 'STA'가 도출됩니다.
fire는 불이라는 뜻의 영어단어이며, STA는 항공기의 도착 예정시간과 관련된 용어입니다.
첫 번째 ~ 여섯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MH370이 불을 지르기 위해 도착할 예정이다'라는 암시가 도출됩니다. 이는 곧 테러 암시입니다.
참고로, MH370이 불을 지를 타겟은 영국 런던에 있는 축구장인 웸블리 스타디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mirror'의 발매 날짜인 3월 9일은 2007년도에 웸블리 스타디움이 개장된 날이고, 웸블리 스타디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화장실을 보유한 축구장인데, 화장실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mirror(거울)이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2016.03.03 ~ 2016.03.10 기간 동안에 발매된 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2016.03.10에는 비스트 멤버 중 한 명인 양요섭 씨가 솔로가수 리차드파커스(Richard Parkers)와 듀엣으로 '이야기'라는 곡을 발매하였습니다.
'이야기'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유다서 1장 5절 및 유다서 1장 13절을 유념하라는 암시를 담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양요섭 씨와 리차드파커스를 곱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그에 따라, 양요섭 씨의 생일은 1월 5일로서 한 해의 5번째 날이라는 점 및 리차드파커스의 생일은 1월 13일로서 한 해의 13번째 날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이에 부합하는 숫자들인 5와 13을 곱하면 65가 도출됩니다.
이러한 65는 성경의 65번째 책인 '유다서'에 부합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양요섭 씨의 생일인 1월 5일을 첫 번째 단계로 도출된 유다서에 적용하면, 유다서 1장 5절 내용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가 도출됩니다.
이 구절은 믿는 자들의 구원과 불신자들의 멸망을 암시하는 구절입니다.
그에 걸맞게, 화보에서 양요섭 씨의 이름은 안전한 널빤지 위에 놓여 있는 것처럼 설정함으로써 믿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느낌을 주고 있으며, 양요섭 씨의 이름 주위의 배경들은 지워진 것처럼 설정함으로써 불신자는 지워져서 멸할 것이라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리차드파커스의 생일인 1월 13일을 첫 번째 단계로 도출된 유다서에 적용하면, 유다서 1장 13절 내용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가 도출됩니다.
이 구절은 (스스로는 믿는다고 생각하지만) 예수님의 뜻에 맞지 않는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 겪을 징벌을 암시하는 구절입니다.
그에 걸맞게, 화보는 어두운 바닷가의 풍경을 연상시킴으로써, 유다서 1장 13절에서 언급된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 및 '캄캄한 흑암'을 동시에 암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린도후서 4장 18절]
첫댓글 올해 휴거가있다는 뜻인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