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훨 날아보고 싶다
관념으로 둘러싸인 틀에서
탈출하고 싶다
*너를 사랑한 죄
그립고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이 안타까운 고통이여
너를 가슴에 담으면서부터
거북 껍질 같은 갈증으로
언제나 나는 목 말라 있었다
황량한 내 가슴에 향기로운
커피향처럼 은은히 스며든
보고싶은 사람아
너를 사랑한 죄
너를 사랑한 죄
네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내 마음의 감옥이여
첫댓글안녕하세요? 님들!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아니면 가실 계획이신지요? 알찬 휴가 되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지금 듣고 계신 노래는 윤시내가 부른 "열애"를 작곡하신 최종혁 작곡가님께서 졸시를 노래로 만들어주시고 직접 불러주셨습니다.. 최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님들에게 선 보입니다.. 행복하세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님들!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아니면 가실 계획이신지요? 알찬 휴가 되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지금 듣고 계신 노래는 윤시내가 부른 "열애"를 작곡하신 최종혁 작곡가님께서 졸시를 노래로 만들어주시고 직접 불러주셨습니다.. 최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님들에게 선 보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