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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014…―가나다라방 촉법
마음 초 추천 0 조회 17 24.11.06 01:2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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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6 04:37

    첫댓글 현재 형사미성년자
    연령은 14세입니다.


    그 연령을 14세에서

    13세로 낮춘다고
    입법 예고 중입니다.

    더 낮추어야 합니다.

    10살 정도로
    낮출 필요성이
    있지유.



  • 작성자 24.11.06 05:53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버르장머리가 없는 것도
    문제입니다

  • 24.11.06 05:23

    가정교육이 문제
    나서 배우는것이
    다른이 배려보다
    라인을 쫒아가고

    마음에 안든다고
    바로 폭력을 행사
    사리판단이 안돼

    아이들이 촉법을
    자신있게 말하니
    차선책 강구하여
    카오스 벗어 나야

    타락을 방조하는
    파괴해야 할 악법
    하루빨리 없애길

  • 작성자 24.11.06 06:07

    가차없이 잡아다
    나무에 묶어놓고
    다리몽둥이 그냥

    라이하고 훔치고
    마냥 죄를 짓고도
    바로 풀려난다면
    사람되긴 글렀지

    아마추어일 때에
    자신을 돌아보게
    차갑고 냉정해야

    카드나 몰래쓰는
    타락한 좀도둑이
    파렴치한 중범죄
    하루 아침에 배워

  • 24.11.06 09:15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합니다
    나이 어리다고 법의 심판이
    다른 것 무기가 돼 기고만장
    라인선 소중함 가르쳐 줘야

    마음 정리하고 조신하게 되며
    바지선 넘지 않도록 처벌을
    사는 게 이런거구나 하지요

    아직 무서운 아이들 겁나요
    자신을 방어할 능력 있다해도
    차선을 넘어서 무방비 상태
    카다로운 현실을 지켜주는 건

    타격을 막아줄 년령 낮추어서
    파해쳐 빠른 시간내 현실화
    하룻길 평화롭게 보낼수있지요

  • 작성자 24.11.06 10:25

    가정교육도 문제
    나가서 뭘 하는지
    다 알수는 없어도

    라인 어느정도는
    마을의 소문이나
    바깥에서 행동을
    사전에 꼭 관심을

    아이는 미성숙해
    자신의 행동들이
    차츰 대범해질 터

    카세트 반복하듯
    타인을 조롱하고
    파생된 피해에도
    하등 나몰라하면

  • 24.11.06 10:49

    @마음 초 네 맞아요
    부모들 무책임
    자식들 사지로 내보는 꼴지요
    사회가 점점더 사악해져 갑니다.
    머물러 잘 배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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