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무한..-_-..;;전에 이 아뒤로 갑했었는데
전의 멜을 삭제하느라..;;다시 가입하려했는데
카페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겨우 가입했슴니다..캬캬
(무지 기쁨니다ㅠ_ㅠ)
자자~각설하고 저의 베스트를 말해 보겠슴니다.
1.1. 올해 가장 인상적으로 읽었던 책들
베르베르라는 아저씨의 뇌
크윽..이 소설 읽음서 이 아저씨의 뇌를 해부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양경일씨의 신 암행어사 라는 만화책중 4권의 마지막부분..;
2.올해 가장 인상 깊었던 음악들(앨범. 아티스트.. etc)
linkin park의 My december(조용조용하니 좋더군요)
limp bizkit-everything이랑 학교 축제때 부른 훨훨날아요
트랜스픽션 이랑 콘이라는 사람들이 가장 맘에 드는군요
3.가장 인상깊은 영화라.
배틀로얄(이 거 보면서 사람을 저렇게도 죽일수 있구나..;;
하는 엽기적인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남자애들이 수중발레 하는 영화인 워터보이즈
(참으로 실험적이더 군요..;)
4.가장 기분좋았던 기억
흠..체육대회에서 400M계주에서 일등해서 테이프 끊은것!
생일선물로 CDP받은것 정도?
5-1.가장 잊고 싶은기억
꼽으라면 믿었던 사람에게 뒷통수 맞은것 정도?
일어공부 4시간했는데 47점 나온것..-_-;;
(아직 학생이다 보니 점수에 민감함니다..ㅠ_ㅠ)
5-2.가장 황당했던 기억
옆반담임에게 "이 저질새끼들!"라는 말
(그 상황대보면 정말 당황스럽슴니다..;;)
6.가장 보람찬 일?
크흠...-_-;;
머리기른다고 애쓰는 중임<-- 4년만에 머리길러 보는 거다보니..;;
7.올해가 가기전에 꼭 하고 싶은일
한 일주일 정도 남은 기간동안 미친듯이 놀고 싶어요^^;
새벽1시에 하는 너바나 나오는 티비 보는것
8.내년새해에 꼭 이루고 싶은일
수능대박..은 좀 꿈이 크고 가고 싶은 대학드가는 것이랑.
리니지 호렙까지 키우는것-_-;;
카페 게시글
MUTATION BOARD
크윽 이 카페 다시 찾느라고 죽는줄 알았슴니다.[갑인사겸 베스트포함]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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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2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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