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회원인데
댓글쓰기 권한이 없어서 이렇게 답글을 남깁니다.
삼례살다보니 멀리 나가기 싫고 적당한 거리에서
순두부 전문?점을 찾다보니 그냥 이곳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화순이라고 했네요^^ 화심~!!^^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날 저녁에는
여사장님도 자리를 비웠더라구요
써빙보시는 분 여자분2명,남자분1명
7시반쯤 되니깐 손님들 많이 오시던데요
음--...
서비스는 기대 안한지 오래되서요.
기본찬 셋팅해주면 "감사합니다"라고 말해도
그냥 쌩--하고 가기 바쁘시더라구요. 워낙 바쁘니깐, 혹시 외국인ㅋ 인가 하며 즐거운 식사로 집중~
냅킨인가 가격계산표인가
어디에
대를 이어온 맛 <- 이라고 써 있더라구요. (정녕 대를....)
그래도
2층에 휴게실도 있다죠^^ 그래도 홀이랑 음식이 좀 정갈했으면 해요
요즘은 순두부찌개에 거의 돌솥밥이 나오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근영여고 쪽 우석한방병원 근처에 있는
그 순두부집이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사장님들도 친절하고 홀도 청결하구요
첫댓글 처음에는 무지친절했는데 .얼마전부터 장사가 잘돼서그런지...
음~~~
친절도하고 장사도 잘되고 그럼 더 좋을텐데.......
친절 ...중요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