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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타스포츠 게시판 KBO 자신이 감독인데...사이드암(언더핸드)투수 한명을 고른다면?
마빡구 추천 0 조회 951 10.08.05 21:1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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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5 21:17

    첫댓글 선발도 가능하고 마무리도 가능한... 언더로 150은 기본, 160도 던지는 선수... 인대접합술 외에는 특별한 부상도 없었던 선수... 답은 뻔하다고 봅니다.

  • 10.08.05 21:24

    이건... 어느 역할을 줘도 소화할 임창용이죠... 매우 보기 힘든 타입에 인대접합술도 성공적으로 받아 부활했고...

  • 10.08.05 21:54

    저한테 에이스는 박충식...고로 박충식...

  • 10.08.05 22:02

    머리로는 임창용이지만..가슴은 박충식 ㅠㅠ

  • 10.08.05 22:18

    리즈시절 박석진. 아 진짜 대박이었는데 그립네요.

  • 10.08.05 22:31

    전 꾸준함의 대명사 핵잠수함 이강철요 ^^

  • 10.08.05 22:56

    당연히 임창용!!

  • 10.08.05 23:07

    저 야구장 처음 갔을때 시합전에 선발투수가 1루쪽으로 공 던져줬는데 저희 아버지가 받아서 저 줬는데 그게 처음이었고 박충식선수가 던져준 싸인볼이었습니다.

  • 10.08.05 23:12

    창용이형 뺴면 요즘 언터쳐블인 정대현 선수~

  • 10.08.05 23:47

    뭐 그냥 볼꺼도없이 임창용 찍었어요...

  • 10.08.06 00:40

    이무창료옹 그거슨 진리 ㄲㄲ

  • 10.08.06 00:47

    아... 강철이 형님의 지지율이 생각보다 높지 않네요 ㅠㅠ 언더핸드로는 가장 교과서적인 폼을 가지고 유연하게 능구렁이처럼 피칭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ㅠㅠ

  • 10.08.06 09:44

    한시즌 쓰고 버릴라면(?) 박정현...ㅠㅠ

  • 10.08.06 10:18

    임창용만한 선수는 과연 있기나 할까요?

  • 10.08.06 11:46

    부상없이 10년간 10승이상을 선발로 뛴다는게 감독한테는 얼마나 고마운일인데요,,,,고로 팬심합쳐서 강철형님~!!구위로는 뭐 임창용이 최고지만,,ㅎㅎ

  • 10.08.06 14:47

    전부 전성기라면 임창용or박석진

  • 10.08.06 15:20

    삼성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많네요.. 이강철,, 박충식,, 임창용,, 박석진,, 김현욱,, 권오준,, 한희민!!

  • 10.08.06 18:00

    과거 박충식선수가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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