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거"한 달 전에 브라이튼 v 첼시 경기 해설을 했었는데파머가 경기 초반 인상적인 패스를 두차례 한 이후시간이 지날수록 팀 동료들에게 좌절감을 느꼈다""마치 예전 리버풀에서 모든 선수들 중에 압도적으로 뛰어났기 때문에 좌절감을 느꼈던 제라드를 떠올리게 했다.""제라드는 지역 출신이었기 때문에 팀을 떠나지 않았지만 파머는 그렇지 않다."스콜스"난 파머가 첼시에서 뛰는걸 볼 때마다너무 쉽게 뛰고 있다고 느껴진다.파머 본인도 매주 경기에 출전해 항상 팀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가 될 것이란걸 알고있다""파머가 더 많은 도전을 느껴야한다고 생각한다"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4509981/Jamie-Carragher-Cole-Palmer-Chelsea-Paul-Scholes.html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위정척사파
첫댓글 흥민이에게도 좀
첫댓글 흥민이에게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