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멕시코는 8월15일 한국광복절 새벽입니다.(4시20분)
지금 멕시코 티비에서 멕시코 양궁선수 세라노 라는 선수의 경기를 중계합니다.
우리나라 박 경모 선수와의 경기에서 1점차로 지고 지금은 러시아 선수와 경기를
하고있습니다.
멕시코 선수가 준결승 결승 올라와야 멕시코 티비에서 우리한국 선수의 경기를 볼수가 있습니다.
오늘경기에서 감사한점은 멕시코 양궁감독이 우리 한국분입니다.
멕시코 아름다운 장로교회에 이웅 안수집사님 입니다.
제가 한국의정부시찰에서 목회할때 이웅집사님의 형님이 의정부 동부교회(지금은 천국에 계신 이 창평 목사)의 동생입니다.
그래서 제하고는 서로기도해주며 도와주는 좋은관계로 지나는 집사님 이십니다.
양궁에 이긴선수는 한국선수, 1점차로 진 멕시코 선수의 감독이 한국분
오늘아침은 너무 감격적이고 감사한 아침이었습니다.
한국분들의 열성적인 응원 저도 함께 티비를 보면서 함께 기도하며 응원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한국을 알리는 귀한분들이 있음이 너무나 감사한일입니다.
아무튼 좋은경기로 세계에 한국이 더 많이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의정부 동부 교회위치가 어디쯤인가요?
아멘~~아멘 할렐루야~~저도 그 장면을 목격하고 은혜 충만히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정부 금오동 입니다. 포천가는길 옆입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