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복주머니처럼 두툽한 보자기 모형의 반도이지요.
서울 출장길이 좀 힌들었는지 몸살기가 좀 있었는데
컨디션은 별로지만 약 한봉지 먹고 좀 쉬니 조금 나아졌네요.
해지기전에 이곳의 일몰 참 멋집니다.
내륙이지만 바다같은 고흥 해창만에서.
첫댓글 제 고향의 풍경을 보여 줘서 감사합니다.
고맙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고향 근처 예용 가본지 한참 됬네요
고흥분들이 몇분들 계시네요^^반갑습니다
커다란 장화처럼 생긴 고반도10여 번을 갔었지만 늘 코스는 거금도에서 발포를 거쳐 나로도, 팔영산으로 올라오죠.해창만 방조제 인근에도 모캠촌이 들어섰군요.작년 6월에 할리걸() 탠덤해서 다녀왔었네요.공기 좋은 곳에 사셔서 부럽습니다.
1004님께서는 왠만한 고흥사람보다더 고흥을 더 잘아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블루핀님~ 멋진 노을에 깔맞춤 쟈켓입니다~ *^^*
ㅎㅎ 와인강님 감사합니다. 기차놀이 잘 다녀오셨네요~
첫댓글 제 고향의 풍경을 보여 줘서 감사합니다.
고맙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고향 근처 예용 가본지 한참 됬네요
고흥분들이 몇분들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커다란 장화처럼 생긴 고
반도

) 탠덤해서 다녀왔었네요.
10여 번을 갔었지만 늘 코스는 거금도에서 발포를 거쳐 나로도, 팔영산으로 올라오죠.
해창만 방조제 인근에도 모캠촌이 들어섰군요.
작년 6월에 할리걸(
공기 좋은 곳에 사셔서 부럽습니다.
1004님께서는 왠만한 고흥사람보다더 고흥을 더 잘아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블루핀님~ 멋진 노을에 깔맞춤 쟈켓입니다~ *^^*
ㅎㅎ 와인강님 감사합니다. 기차놀이 잘 다녀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