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을 proxy driving , An assistant manager driving
라고들 하던데, 전자가 우리실정에 맞습니다.
후자는 완전히 고용된 사람의 뉘앙스가 있을듯하네요
따라서, proxy driving 를 쓰면 좋겠는데
어떤분은 에이젼시 를 붙이는데, 프락시가 더 낫다고 봅니다.
대리운전기사는 a proxy driver
외국인이
could you drive my car for me? 운전 좀 해줄래 하면
나는, yes, i can, 또는 of course 해도 될듯한데
더 좋은의견 바랍니다.
Good evening. Where to, sir?" 저녁에, 안녕하세요 손님, 어디로 갈까요 ,,정도
대강, 어디어디 가자고 하면 알아듣겠죠..
그럼, 다 왔으면,
how much is the fare? 요금이 얼마냐고 하겠죠.
그럼, here we are, that's 15000원 다왔어요. 1만5천원이에요. 하면 됩니다.
외국인이 왜 이렇게 싸냐고 하면, 대강 영어로 , 한국의 악덕 업주들이
시장 가격 다 조져 낫다 고 하면 됩니다.
악덕이 vicious 니까, aj vicious employer conducted offensive dumping. !!!
^,,^
한국은 지금 대리운전 덤핑전쟁중, dumping war ! 라고 하면 되겠지여
- 국제화 시대, 게임 수출호황이 좋은데, 대리운전도 수출을 위하여 ^,,^
첫댓글 마지막 문구 멋지네요 하하하
대단합니다........대리기사도 ...세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