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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카페 게시글
축구 이야기 선수이야기 [축구] 안정환, 모친 그리고 부인. - 나우누리 -
주접№3 추천 0 조회 989 03.06.18 20:1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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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6.18 20:47

    첫댓글 맞는 말인듯한데..둘 모자관계는 당사자만 알겠으니 노코멘트지만. 왠지 그 부인이란 얘도 싫고(제 여동생 대학후배임.) 요새 정환이도 좀 그렇네요..대한민국 알기를 개뿔로 보는듯한..길게 얘기 안해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 03.06.18 20:59

    돈 안준다고 기자 "불러내서" 모자의 연을 끊겠다라고 말하는 어머니가 있는 곳이면서, "현재" 가장 사랑하는 자기 부인을 헐뜯기 바쁜 사람들이 많은 이곳에서 뛰고 싶을까 합니다만...

  • 03.06.18 21:25

    우리모두 구라데이 굿데이에 속고있는거요에다....

  • 03.06.18 22:34

    내가 안정환이라도 한국에는 A매치때 말고 다시는 안 오고 싶겠다. x데이란 찌라시는 안정환에게 원한이 있는지 안정환의 과거 끄집어내는데에 혈안이 되어 있고... 엄마란 작자는 더 말할 필요도 없고... 안정환 부인이란 사람이 그리 맘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x데이나 안정환 엄마보다는 훨씬 나을 듯...

  • 03.06.19 00:02

    정환이 그냥 축구하게 놔두세요!!

  • 03.06.19 02:18

    안정환을 한국국민들이 만들었다니..자기가 훈련하고 연습해서 만든거지..그리구 한국국민들은 월컵이나 a매치아니면 신경도안쓰는데..머..어머님은 멀해도 어머니면 며느리도 멀해도 며느리지..둘이쌤쌤이지..

  • 03.06.19 03:51

    자식은 국익선양하고 있는데 그런 공인인 자식의 이름을 팔아가며 사기를 치고 폭력을 행사하고... 아들 장가가는 날에 나이 50이 넘은 사람이 염색한 머리 휘날리며 연하의 남자랑 여기저기 놀러 다니고.. 돈은 죄다 자기가 써 놓고 그 돈은 자식이 갚고.. ..... 그런 어머니라면 어머니라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

  • 03.06.19 09:33

    좆데이 말 믿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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