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정환이라도 한국에는 A매치때 말고 다시는 안 오고 싶겠다. x데이란 찌라시는 안정환에게 원한이 있는지 안정환의 과거 끄집어내는데에 혈안이 되어 있고... 엄마란 작자는 더 말할 필요도 없고... 안정환 부인이란 사람이 그리 맘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x데이나 안정환 엄마보다는 훨씬 나을 듯...
자식은 국익선양하고 있는데 그런 공인인 자식의 이름을 팔아가며 사기를 치고 폭력을 행사하고... 아들 장가가는 날에 나이 50이 넘은 사람이 염색한 머리 휘날리며 연하의 남자랑 여기저기 놀러 다니고.. 돈은 죄다 자기가 써 놓고 그 돈은 자식이 갚고.. ..... 그런 어머니라면 어머니라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
첫댓글 맞는 말인듯한데..둘 모자관계는 당사자만 알겠으니 노코멘트지만. 왠지 그 부인이란 얘도 싫고(제 여동생 대학후배임.) 요새 정환이도 좀 그렇네요..대한민국 알기를 개뿔로 보는듯한..길게 얘기 안해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돈 안준다고 기자 "불러내서" 모자의 연을 끊겠다라고 말하는 어머니가 있는 곳이면서, "현재" 가장 사랑하는 자기 부인을 헐뜯기 바쁜 사람들이 많은 이곳에서 뛰고 싶을까 합니다만...
우리모두 구라데이 굿데이에 속고있는거요에다....
내가 안정환이라도 한국에는 A매치때 말고 다시는 안 오고 싶겠다. x데이란 찌라시는 안정환에게 원한이 있는지 안정환의 과거 끄집어내는데에 혈안이 되어 있고... 엄마란 작자는 더 말할 필요도 없고... 안정환 부인이란 사람이 그리 맘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x데이나 안정환 엄마보다는 훨씬 나을 듯...
정환이 그냥 축구하게 놔두세요!!
안정환을 한국국민들이 만들었다니..자기가 훈련하고 연습해서 만든거지..그리구 한국국민들은 월컵이나 a매치아니면 신경도안쓰는데..머..어머님은 멀해도 어머니면 며느리도 멀해도 며느리지..둘이쌤쌤이지..
자식은 국익선양하고 있는데 그런 공인인 자식의 이름을 팔아가며 사기를 치고 폭력을 행사하고... 아들 장가가는 날에 나이 50이 넘은 사람이 염색한 머리 휘날리며 연하의 남자랑 여기저기 놀러 다니고.. 돈은 죄다 자기가 써 놓고 그 돈은 자식이 갚고.. ..... 그런 어머니라면 어머니라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
좆데이 말 믿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