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595. 출12:15-20
오늘 본문은 거룩함에 대한 말씀입니다.
[출12:15-20]
15 너희는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16 너희에게 첫날에도 성회요 일곱째 날에도 성회가 되리니 너희는 이 두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각자의 먹을 것만 갖출 것이니라
17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로 삼아 대대로 이 날을 지킬지니라
18 첫째 달 그 달 열나흗날 저녁부터 이십일일 저녁까지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19 이레 동안은 누룩이 너희 집에서 발견되지 아니하도록 하라 무릇 유교물을 먹는 자는 타국인이든지 본국에서 난 자든지를 막론하고 이스라엘 회중에서 끊어지리니
20 너희는 아무 유교물이든지 먹지 말고 너희 모든 유하는 곳에서 무교병을 먹을지니라
15절 ‘너희는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무교병은 누룩을 넣지 않은 빵입니다.
이유는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급하게 나와야 했기 때문입니다.
‘첫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무교절은 하루의 행사가 아닙니다.
7일동안 계속됩니다.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그날만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성도의 삶 전체가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한 그날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이후 매일의 삶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교절은 첫날과 마지막 날에 함께 모입니다.
무교절은 음식에 대한 규정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모이는 예배의 절기입니다.
구원은 개인적인 사건이면서 동시에 공동체적인 사건입니다.
16절 ‘너희는 이 두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성회로 모일 때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일보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이 우선이라는 걸 보여줍니다.
사람이 무엇을 만들어내는 일보다 먼저 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하셔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누룩을 제거했기 때문에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백성에게 누룩을 제거하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을…
성도는 거룩해야 합니다.
거룩해서 구원받은 게 아니라는 걸…
거룩함은 조건이 아니라 열매입니다.
- 출12:15~20 거룩함은 조건이 아니라 열매입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