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mADVsqx3Ns?si=Qrd0R38AEoRmvg0-"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div data-ke-class="articl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mADVsqx3Ns?si=Qrd0R38AEoRmvg0-"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div></div>
<!-- -->
]]>
카페 게시글
오늘의 번제
20240320 일상적인 의식 안에 새하늘 새땅 담기_태승철 (계 22:1~5)
제로원
추천 0
조회 24
24.03.20 06:47
댓글 1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새 하늘과 새 땅을 계시하여 주시는 이유는 미래를 단순히 보여주시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 미래를 지금 일상의 삶을 사는 의식 안에 담으라고 보여주신 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마음의 의식 안에 담으면 지금 당장 하나님과 어린 양 보좌로부터 생명수의 강이 내 삶으로 흐르기 시작합니다. 열두 달 내내 과일들이 맺히고 모든 관계가 치유되는 일이 벌어집니다. 에덴을 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