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온기
마음의 온기를 그대로 전하는 방법,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말없이 안아줄 수도 있지요."
누군가를 안아 주는 일이
우리네 인사법이 아니라서 그리 자주
있지는 않지요.
그래서 가끔 아쉬울 때도 있습니다.
대화를 나누다 보면
백 마디 조언보다 따뜻하게 한 번
안아주는 것이 상대에게
더 큰 힘을 줄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오해하면 어쩌나
괜히 걱정하게 되니까 말이죠.
그렇지만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는 따뜻하게 안아주는 것 만큼
큰 위로도 없을 겁니다.
내가 가진 온기를 전해주는 일은
말이 전하지 못하는 마음의 온도까지
그대로 전달하니까요.
오늘부터 내 곁의 사람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따뜻하게 안아주는 것으로
위로를 해보면 어떨까요?
아예 모르는 사람이면
곤란할 수도 있겠지만,
친구나 가족,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이들에게는 충분히
할 수 있는 방법이겠지요?
-‘내 마음 다치지 않게’ 중-
첫댓글
안 녕 하세요
방갑습니다
너무 오랫만이네요
그동안 건강이
잘지내셨죠
ㅎㅎ
좋으신 게시글
예쁜이미지
싱긋이
감사
드
려
요
안녕하세요?
참 오랫만에 왔습니다
반겨주시는 실남이님
넘 감사드립니다
여러상황들이 글방을
소홀하게 하였네요
건강은 자꾸만 심술을
부린답니다
넘 공백이 길어 이리라도
찾아뵈야 할것 같아 글을
올렸습니다
함께 해 주심 감사드려요
천천히 향기님들과 소통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편안한 휴일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실남이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무척이나 덥네요
일요일 잘 지내고 계시나요
좋은글 멋진 이미지 즐감하고 갑니다
맛저 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뵙게되어 감사함이
크네요
오랫동안 찾아뵙지
못한 글방에 향기내음
그리워 발걸음 옮겼답니다
넘 오랫만이라 조금은
어색하지만 그래도 친정
같은 글방은 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휴일 잘 지내셨지요
편안한 밤 되시고 행복한
한 주 마중하시길요
고맙습니다 ~계명성님^♡^
나에 온기를
상대에게 전하는 방법
포옹만큼한 것 없음입니다
포옹을 하면
일시적인 진정과 즐거운
감정이 느껴지는
심리적인 효과외에도
옥시토신이 분비되어
마음을 진정시키고
스트레스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해 준다 합니다
효과는
여성에게는 보약이고
남성에게는 별 무효과라
합니다
그래도
마음이 즐거운 효과는
있겠지요
앞으로는
악수 보다는
가르침대로 할렵니다
고맙습니다
머슴아이님
마음의 온기를
느끼러 왔습니다
글방은 저에게 큰 힘을
주고 위안을 주었지요
안녕하세요?
정순준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두달여를 글방에 향기를
못 맏았어요
바쁨이 가장 컸답니다
글을 올리고도 답글을
못드리는것이 마음에
짐이 되어 글을 올리지
못함이었답니다
온기를 느끼는 향기방
친정집처럼 찾아 왔네요
반겨주시는 향기님의
온기에 푸근함이 있답니다
오늘 하루도 어찌하다
보니 걍 가버린듯 싶네요
비가 곳곳에 집중 되고
있나 봅니다
안전이 최고 시원한 밤
편안한 시간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
아이 아우님🎀
우리.. 둥
마음의 온기로
꼬옥 안아볼까요 ?
많이 사랑합니다
울 아우님~ 💜💌👭
언니!
사랑하는 미나로즈언니
이제 왔습니다
넘 긴 시간 향기방
오질 못했어요
여러가지 일들이 넘
바쁘게도 하고~
아직 바쁨이 끝나지는
않았지만 두달이란 시간이
넘 오래된것 같아 오늘은
인사를 드리려 작정을
했답니다
푸근한 온기 주신
울 언니~
잘 계시지요?
글을 올리고 답글을
못드림이 마음의 무게가
되었답니다
못드리더라도 글을
올려 볼까 합니다
이해 해 주시겠지요?^^
언니!
미나로즈언니
사랑합니다♡♡♡
@머슴아이
그럼은요
당연히 이해 해~~⚘
바쁠수록
건강 잘 챙기시구요
항상 같은 마음으로
함께, 같이요~♡,♡🎁
@미나로즈 넵!
항상 한마음으로
같이 합니다
늘 건방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럄합니다
화이팅 하시구요♡♡♡
따뜻함을 늘 받으면서도
감사함을 제대로
전하지 못함에 마음 한켠에
자리잡은 미안함 그리고
오랜만에 나옴에 머뭇 머뭇거림
그렇습니다
울 쫑알친구님~
넘 반가워요
나도 오랜만에 나오니
같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 되어지네요
누군가 옆에 있다는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함인데 말입니다
고마워요
우리라는 이름으로
우리들의 추억의 장을
열어 볼 수 있음에
다시금 무한한 고마움
그리움 사랑함 몽땅 묶어서
띄웁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쫑알친구님
감사합니다
안아주시는 온기에
마음 가득 푸근함 충전
한답니다
바쁨이 아쉬움이고
건강 마이너스가 슬픔
이었답니다
아직은 여의치 않은
일정들이 손목을 잡지만
틈틈히 인사 나누는 시간
만들어 보도록 할께요.
우리는
우리라서
우리여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어쩌면 서운하셨을
쫑알친구님!
이해와 양해 부탁
드립니다
더 가볍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되도록 노력
해 보겠습니다
오늘 출방길 참 따뜻
했습니다
옛 추억이 새록새록~
그럴 날 오겠지요?^^
고마우신 우주향기님
사랑합니다♡♡♡
예쁜날
되
시
길
요 ~.
미소를보내며님
안녕하세요?
7월 마지막 날 별고
없이 잘지내셨는지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7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채워가시는 8월
마중하시길 바램합니다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