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선이 전구간 지상이라면 차후 평택부근서 경부고속철과 연결해서 KTX가 다녀도 괜찮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서해선개통시기 쯔음에 장항선 전구간도 직복전화되고 준고속선이 된다면 KTX가 다녀도 손색이 없을듯합니다..
장항선도 지금은 신창까지만 복전화되있고 차후에 직복전화와 준고속화 계획이 있어서 서해안고속도로와
공주서천고속도로 개통이후 뺏긴 장항선 철도수요를 되 찾을지도 모릅니다...
서해선이 230급 준고속노선이고(신호개량만 하면 270) 대피선도 지어진다면 경부고속선과 연결해서 KTX가 다닌다면
군산서 용산까지 1시간 50분대가 되면 고속버스 수요를 어느정도 뺏을거라 봅니다..장항선 전구간 직복전화되고
서해선이 개통되 서해선경유 용산발 군산경유 익산행 KTX가 생긴다면 어느정도 장항선수요나 서해안권역 시외나
고속버스 수요가 어느정도 빠질거라 봅니다..
경부고속선과 연결이 안된다면 평택서 경부선과 연결되어 ITX새마을급 열차가 다녀도 수요 나올듯한데 문제는 돈이라..
경부고속철과 서해선이 연결되어 장항선KTX가 다니면 정차역은 이렇게 될듯합니다..장항선은 신창이남이 전철화되진
않았지만 신창이남이 전철화되고 준고속선이 된다면 말이죠..
용산-홍성-(보령)-(대천)-군산-익산만 군산서 용산까지 빠른편성이 1시간40분대만 되도 서해안고속도로 혼잡도는
떨어지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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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통과해버리면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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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 영등포 - 수원 - (평택) - 천안 - 아산 - 온양온천 - 예산 - (삽교) - 홍성구간이하 익산까지 최고속도 150km 이하라서 itx새마을 투입하면 되겠고, 용산 - 광명 - (안중) - 당진(합덕) - 홍성 - 대천 - 서천 - 군산 - 익산까지 KTX투입하면 되겠습니다. 경부고속선 연결선 만들면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