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좀 줄이자고 했더니 그렇게 잘났으면 대리왜 하냐구 하더이다.나 못났어 대리 합니다.그게 잘나고 못나고의 문제가 아니지 하니까 눈깔을 돌리면서 지날을 합디다.왜들 그러시나.그러면 제가 깜빡 소리줄인다는것을 ...아 죄송합니다하면 될것을. 밤에 나와서 일해서 그런지 너무 민감하시고 절대로 자가 잘못은 인정 안합니다
대리기사에게 승차거부를 하는것은 평등의 조건에서 어긋나는 것이고요... 공공장소에서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것이 도덕적 원칙이지요.... 공공장소와 아닌곳의 차이를 구분하는 것은 초등학생도 아는 상식인데도 실천을 하지 못하고 망각하는 분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편의로 인해 다수에게 피해를 주는것은 자유가 아니라 방종일 뿐더러 이기주의적인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버스안은 분명 공공장소입니다. 시끄럽게 얘기하는 분들께 "조금 목소리좀 낮춰주세요" 해도 인정하는 마당에 공과 사는 구분할 줄 아는 기본은 지켜야겠습니다.
활동정지회원님 // 제글의 취지를 잘못 이해하신듯 합니다. 초등학생이 아니라면 적어도 글의 취지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지적한 부분은 모든 대리기사들에게 버스를 태워선 안된다' 는 님의 글을 지적한 겁니다. 대리기사라도 이어폰을 착용한다던가, 볼륨을 줄여서 방해만 안되면 뭐가 문제가 있겠습니까?? 따라서 대리기사의 경우 적극적 태도의 변화로 인해 방향이 바뀌는 반면 피부병환자는 자기의사와는 다르게 병이 갑자기 사라지는것이 아니지 않으므로 비유가 적절히 않다고 봅니다.
첫댓글 드디어 ...........터졌구만
이기주의....
저도 개인적으로 소리가 너무크다고 생각함
ㅋㅋㅋ그러게요 진동이 안돼면 이어폰을 끼고 댕기신던지 남한테 피해주면 안돼지요.
저 대리기사님 아마 본인집앞에서 누가 밤에 고성방가하면 가만히 있을까요?
기본적인 예의도 업는분이네 ㅉㅉ
병이야 병! 뻐국이 소리 잠시라도 안들으면 불안 초초 ... 검단증상 까지... 확실한 대리 병!
오즉 하면 대리 쉬는날에도 방에서 폰 쪼이고 있는 대리들 많죠....ㅋㅋㅋ 확실한 병!
산재처리도 안되는 직업병~^^
검단은 인천 서구에있는데...
4개월만대리/ 웃기라고 한거임?
소음공해 ....
제일중요한 부분인데,, 프로그램사에서 강제적으로 진동만 되게 해야되는데 프로그램 홈피에
글좀 올립시다~~
이어폰 몰라요....ㅎㅎ
승객하고 같이 패주지 그랬어요
글읽는 내가다 쪽팔리네
쓰벌넘들
바퀴벌레 같은 색히...
공공이 이용하는 버스에서 남을 배려하는것은 니가 먼데 상관핳수 있는것이죠.
옴냐 자동주는 소리도 그렇지만 안드로이드폰 자동소리 크게 들리는거 정말 짜증나요
어우~~~~~쪽팔려....
무개념
소리좀 줄이자고 했더니 그렇게 잘났으면 대리왜 하냐구 하더이다.나 못났어 대리 합니다.그게 잘나고 못나고의 문제가 아니지 하니까 눈깔을 돌리면서 지날을 합디다.왜들 그러시나.그러면 제가 깜빡 소리줄인다는것을 ...아 죄송합니다하면 될것을. 밤에 나와서 일해서 그런지 너무 민감하시고 절대로 자가 잘못은 인정 안합니다
공부못하는 학생이 선생타령 학원타령하듯이 일나와서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갓들이 티를내요 나 돈도 못벌고 불쌍히 봐달라고 뻐꾸기 소리를 차안에서 내는거죠 뻐꾸기 소리는 나이트에서 작업할때나 하는건데,...
그런 기본매너도 지킬줄 모르는 사람들...강남에서 담배피다 벌금이나 맞기를.....버스에서 공중도덕 안지키는 행위도 벌금 때릴순 없는지 원...그런 인간들 꼭 킬로수도 넓게 해놔서 쉴세없이 울리더만....에휴 화상들.....ㅠ ㅠ
이어폰끼고 다니면 간단한것을 뭐하러 딩동거리고 다니는지 갑갑합니다
버스기사들이 그러더군요,,자기네들 노이로제 걸릴것같다고 ....
버스회사에서 대리들은 승차거부를 해야 합니다....그렇게 당해도 쌉니다.
ㅎㅎㅎ 단 소리줄인거 확인되면 태워줘야 합니다.
대리기사에게 승차거부를 하는것은 평등의 조건에서 어긋나는 것이고요...
공공장소에서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것이 도덕적 원칙이지요.... 공공장소와 아닌곳의 차이를 구분하는 것은
초등학생도 아는 상식인데도 실천을 하지 못하고 망각하는 분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편의로 인해 다수에게 피해를 주는것은 자유가 아니라 방종일 뿐더러 이기주의적인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버스안은 분명 공공장소입니다. 시끄럽게 얘기하는 분들께 "조금 목소리좀 낮춰주세요" 해도 인정하는 마당에
공과 사는 구분할 줄 아는 기본은 지켜야겠습니다.
평등의 조건이요 ?? 목욕탕에 피부병 환자를 출입금지 시키는것도 평등의 조건에 어긋나는 건가요 ?
활공정지님아 님은 뭔병걸려서 이러십니까
활동정지회원님 // 제글의 취지를 잘못 이해하신듯 합니다. 초등학생이 아니라면 적어도 글의 취지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지적한 부분은 모든 대리기사들에게 버스를 태워선 안된다' 는 님의 글을 지적한 겁니다. 대리기사라도 이어폰을 착용한다던가, 볼륨을 줄여서 방해만 안되면 뭐가 문제가 있겠습니까?? 따라서 대리기사의 경우 적극적 태도의 변화로 인해 방향이 바뀌는 반면 피부병환자는 자기의사와는 다르게 병이 갑자기 사라지는것이 아니지 않으므로 비유가 적절히 않다고 봅니다.
초등교육도 못받은 인간이죠
무식한 인간를 후려 갈겨 버리고 싶은 충동이...고 다니나
얼굴에 철판 깔고 뻐국되는 인간들 보면
빰
눈은 장식으로
님은 그자리에서 무엇을 했나요 쪽팔려 주기만 했습니까? 아님 같이 그놈 뭐라 했습니까? 전자라면 님은 이런글 쓸 자격도 없는 것이고 후자라면 박수 보냅니다.
글만 봐서는 암말도 못했다는 거잖아요.
정말 고얀 놈이군요...
ㅋㅋ 버스기사하고안싸운게 다행이군요... 암튼 공공예절도 모르는인간들 학교는어떻게다녔고(분명문제아였을껄여..ㅎㅎ) 자식교육은 어케시키나몰라~
그런분 많더라구요~ 가만히 얼굴을보면 세상모진풍파 다겪은듯한 인상에 추워 노가다판 못나가니 할수있는게
운전이라 대리하시는분들 입니다. 가여운 사람들이니 그리 노하지마세요.
수준이 그러하니.....ㅉㅉ 욕먹어도 싸다!
뻐국소리 오다잡히고 카운트대는소리 정말쪽팔려 죽겠어여.이어폰을 끼든가 소리좀줄이든가하지. 막차몇시냐고 묻는것도...버스기사는 먼죄입니까..운전석뒤에서 뻐꾸기소리 날려대면-_-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