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만~ 저 노선 개통시에 광운대역에서 4량 또는 6량으로 연천역까지 운행 하는 열차를 20분 간격 운행 했으면 좋겠네요~(전에부터 생각한...) 출퇴근시엔 제외(10량 운행으로 인천까지[하행/연천-인천]) 하구요~ 열번은 2700번대로~(광운대-연천)
수도권전철 고상홈과 일반 열차 저상홈 모두에 대응할 수 있는 원맨동차를 여러 량 증결하는 형식으로 운행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열차등급은 누리로급으로 하되, 이왕 전철 연장하는 김에 백마고지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적극 고려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렇게 해서 백마고지-동두천-의정부-청량리-용산까지 운행을 하는 게 좋을 듯...
첫댓글 동감합니다. 제 생각에는 4량 편성 전동차를 조합하여 동두천중앙(또는 양주)~연천, 병점~신창 구간 운행에 활용하였으면 합니다. 출퇴근 시간에는 10량 편성이 직통 운행을 하면 되겠지요.
대피선수가 부족한게 이원화에 막대한 걸림돌이라죠 ㅠ.ㅠ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만~ 저 노선 개통시에 광운대역에서 4량 또는 6량으로 연천역까지 운행 하는 열차를 20분 간격 운행 했으면 좋겠네요~(전에부터 생각한...) 출퇴근시엔 제외(10량 운행으로 인천까지[하행/연천-인천]) 하구요~ 열번은 2700번대로~(광운대-연천)
좋은 방법인데 아직은 열차분리기술이 개발되지 않았죠.
10량 열차를 현재대로 유지하고(+RH시간 일부열차 연천까지 운행)
4량 열차를 투입해서 연천-광운대 또는 지하서울역까지 급행운전하는게 어떨까요?
(연천-광운대 급행운전, 광운대-서울역 전역 정차, 지하서울역 회차선 사용)
그건 불가능할걸요 급행을 연천에서 광운대는 괜찮아도 지하서울역 회차선은 안되고요 그냥 광운대급행이 낫겠네요
@삼화상운 왜 안되는데요? 없어졌나요?
수도권전철 고상홈과 일반 열차 저상홈 모두에 대응할 수 있는 원맨동차를 여러 량 증결하는 형식으로 운행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열차등급은 누리로급으로 하되, 이왕 전철 연장하는 김에 백마고지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적극 고려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렇게 해서 백마고지-동두천-의정부-청량리-용산까지 운행을 하는 게 좋을 듯...
차라리 1호선에 8량짜리를 도입하고 8량짜리 열차는 구로~인천간만 운행하고, 10량짜리는 전구간 운행(대신에 연천까지 가는 열차는 지하서울역에서 출발)을 하면 어떨지...
경인선에 최소 시격을 줄이는것을 추가하였음...
최근에 6량 셔틀전철로 운행하자고 했다가, 연천군민들의 반발을 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