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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모임/번개/후기 [번개후기] 74호랑이 5월정모 후기
플 로 라 추천 0 조회 715 06.06.06 11:4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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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5.20 13:42

    첫댓글 네이트 온 메신저 하자 친구들아 난 flora0505@nate.com

  • 06.05.20 14:22

    옥경이의 대화명은 "푸른수은"이고, 예주아빠 삐지겠다. 인사동에서 30분이나 헤매다 참석했는데 이름도 빼놓고.. 3차로 남자들 몇명이 근처 소주집으로 갔었다. 종일 재테크 이야기는 하나도 안하다가 거기에 가서 경매이야기로 꽃을 피웠지.. 그리고.. 끝까지 버틴 몇몇명은 알겠지?? 영아담은 피아니스트였다..ㅋㅋ

  • 06.05.20 14:49

    음.. 그새 수정해서 예주아빠 이름 올렸구만.. 6월 모임 주최자인 플로라에게 전화번호명단 작성해서 쏘마.. 6월은 규연이 너에게 맡긴다. 근데 월드컵 때문에 자리 구하기가 힘들텐데...

  • 작성자 06.05.25 21:28

    자리가 문제네.. 어디루 예약하믄 좋을까? 소스조... ^^

  • 06.05.20 17:39

    어제 하루를 뭐라 표현해야 할지..ㅋ

  • 06.05.20 22:10

    다들 반갑고 즐거웠당 ^^ 나는 steploo4@nate.com (4만 숫자임 ;;)

  • 06.05.21 00:37

    아쉽당...일한다고못가서미안..^^

  • 작성자 06.05.25 21:28

    다음엔 꼭 봐여~~~ ^^v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5.22 10:18

    그대의 비정상이 넘 맘에 드오 ㅋㅋㅋ 담엔 비정상으로 오시길 ^^

  • 06.05.21 17:23

    돈되는 일 찾기가 쉽지않군...당연하겠지만....하여튼 실현시켜야지... 그리고 다들 잘 들어갔는가..? 특히 끝까지 버틴 몇몇명...ㅎㅎ? 간만에 술 많이 먹었다...경매이야기를 한참 한거같은데 무슨얘기를 들었는지 생각이 잘 안나..ㅠㅠ 경매가 돈되는 일이였나....ㅎㅎ

  • 작성자 06.05.22 10:19

    조만간 모여서 돈 되는 이야길 좀 하자구 ㅎㅎㅎ

  • 06.05.21 20:07

    산뜻한 후기 잘 읽었어. 내가 분위기 파악하면 심하게 말 많아 지는데 아직 여기에선 그정도 까진 아니라서..(소심한 A형이라..ㅋㅋ) 어제(아니 그저께구나..) 너의 친절 너무 인상적이었어.. 어제 공일오비 콘서트 가서 넘 심하게 놀았더니 병나기 일보직전이다..아무래도 감기인듯.. 다들 건강하게 담에 만나자구~

  • 작성자 06.05.22 10:20

    콘서트 잼났겠다... 감기 조심하구... 열심히 후기 썼는데 칭찬 받으니 기쁜걸 *^^*

  • 06.05.22 07:16

    담날 죽도록 고생한 가짜김하늘이얌^^오호호~별명 맘에 안드냐구?ㅋㅋ 어디 가당키나 한 별명이얌?너무행복스럽지~. 어쩜 이런 즐거운 후기를 남기는 재주가``너무너무 리얼하당^^니 덕분에 헷갈린 친구들도 완벽기억재생!행복플로라!덕분에 나도 행복^^ 모두들 담에 보는거야~~

  • 작성자 06.05.22 10:22

    김하늘이 딱인데 말이야 ㅋㅋㅋ 죽이 맞는 친구를 만난듯 반갑고 담에 빠짐 삐질꼬얌 ㅎㅎ 술병 땜에 고생한겨야? 애구구 아프지 말구 건강하자 그래야 담에 또 마시지 ㅋㅋ^0^

  • 06.05.23 21:31

    아 맞다 번개였다 ㅠ.ㅠ 휴우.. 참석하려 맘 먹엇었는데 까먹엇었당 ㅠ.ㅠ 아구..

  • 작성자 06.05.25 21:27

    다음엔 잊지 말고 꼬~옥 오시길... 6월 9일입니다. ^^

  • 06.05.30 20:16

    그날 넘 실수 안했나 모르겠네^^; 그날 넘 분위기 좋아서 말이지... 난 가만히 있는데 소주와 맥주, 막걸리가 갑자기 "주인님!!!왜 이제 오셨습니까?넘 오래 기다렸습니다."하며 나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데 내가 어떻게 냉정하게 거절을 해!!! 마음속으로 "그래!!나도 오늘을 위해 너희들을 기다렸다."라고 하며 즐겼지

  • 06.05.30 20:18

    그러나 저러나 그날 핸폰 잊어버려 끙끙대다가 다행히 어느 지인(?)이 찾아주어 조그마한 사례를 하는 등 아주 혼난(?)때 였던 것같아...집에 들어가서 여동생에게 엄청 바가지 긁히고............ 다음에는 조신하게 있어야 겠는데...그때도 소주와 맥주가 날 위해 눈물을 흘리면 어쩌지????그런데 깡!!!내가 모포준다고 했냐

  • 작성자 06.06.01 11:58

    나두 모포 달라구 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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