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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네이버 강사모 카페에서 있었던 일이래요;; 헐......-_ -!!!!
하나멍멍 추천 0 조회 278 10.08.12 10:5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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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2 10:57

    첫댓글 허허 .. 주인님 진정하시오 ..

  • 10.08.12 11:12

    방금 답글 달고 왔어요.. 나쁜넘들.. 거기 베플보니까 강아지 죽었다고 적혀있떤데 ㅠ.ㅠ

  • 10.08.12 11:32

    ㅜㅠ 아가가 .. 뭔죄라고... 어떻해...ㅠㅜ

  • 10.08.12 11:51

    저거 어째여... ㅠ..ㅠ

  • 10.08.12 12:04

    시츄 하늘 나라에 갔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새벽에 소식듣고 얼마나 열받았는지 저 사람 찾아 내고 싶더라구요.
    베란다에 박스에 넣어놓고 잤는데 죽어 있었다나 어쨌다나.. 양심의 가책도 없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온 첫날 아가를 배란다에 두고 자다니.. 스트레스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아가를 분양해준분은 알고 있지 않을까요? 연락처,..
    아가 소식 듣기전에는 돈을 몇배를 주더다도 제가 데리고 오고 싶었는데 글 찾다보니 안타까운 소식이 있더라구요
    아가가 하늘에서 행복했음 좋겠어요

  • 10.08.12 12:20

    저 썅놈...ㅜㅜ 미친놈........................차라리 하늘나라서 편하게 있으렴 아가야..

  • 10.08.12 12:20

    또라이생퀴

  • 10.08.12 12:49

    미친..

  • 10.08.12 13:03

    아..저런 놈은 잡아야 될텐데.. 미친색히..

  • 10.08.12 13:37

    댓글읽고 아가 하늘에 갔단 얘기에 좌절 .....................아진짜 또 욕나와.....

  • 10.08.12 13:38

    이런 씨밤바....

  • 10.08.12 14:07

    이런 쌍쌍바

  • 10.08.12 14:47

    괜히 봤어...ㅠㅠ

  • 10.08.12 14:53

    진짜 죽었단 소리에 좌절..ㅜㅜ 아 정말.. 요즘 왜들 이래 왜 이런 사람들이 일케 많아 ㅜㅜ

  • 10.08.12 15:06

    저도 그일 알아요 ㅠㅠ 탈퇴당해서 다른사람 아이디 빌려서 장문의 사과문을 썼더군요... 근데 사과문이 왜 변명문으로만 보일까요 ㅡㅡ 태어나서 두달만에 하늘간 아이..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는.. !! 꽃도못펴보고 간아이 다음생엔 좋은사람 만나길 빌어요... ㅠㅠ

  • 10.08.12 21:33

    아이디 빌려준 사람은 또 뭐래요?미친 인간들이네

  • 10.08.12 15:07

    ㅠ.ㅠ 어쩜 좋아요..ㅠ.ㅠ 저걸 사진을 찍어준 사람은 또 누구래요... 아 정말 세상이 어쩌다..ㅠ.ㅠ

  • 10.08.12 16:23

    처음에 동영상으로 올렸다가 사람들 비판이 심하니까 자진삭제했데요 저도 동영상은 못봤는데 어떤분이 캡쳐해놓으셨다네요 아마도 그 캡쳐의 한장면인듯 싶어요 .. 진짜 저사람 뭐하는 사람인지..... 자식까지있는 사람이던데 ㅡㅡ 어떻게 그런짓을.. ㅡㅡ

  • 10.08.12 21:33

    저런 인간이 나중에 사람도 잡는 거죠!미친 넘!

  • 작성자 10.08.13 09:27

    ㅠㅠㅠㅠㅠ....죽었다니...아 맙소사..정말 천벌을 받아도 모자른 ..ㅠㅠ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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