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수 내가 본 신문<br /><br />날씨ㅡ 서울 낮 최고 26·<br /><br />생활 Tipㅡ 프라이팬에 밴 기름기를 원두커피 찌꺼기를 뿌려 문지른 뒤 행구면 끝<br /><br />1. 유병언. 신도들 많이 몰린 토요예배 때 금수원 나와 신도집에 은신한 듯<br />구원파 관련 신협 11곳 자금 추적<br /><br />2. 세월호 피해 규모 6천억<br />상당액은 국민 세금으로 메울수도~<br /><br />3. 경제5단체 동참한 국가안전 인프라 구축 모금운동<br />500억 이상 규모로 두산그룹 모금시작 직후 30억 기탁<br /><br />4. 국민 담화 직후 아랍에미리트를 방문중인 박대통령이 해외에 처음으로 수출한 한국형 원자로 설치 행사에 참석<br />세월호 사고에도 약속지킨 대통령에게 UAE왕세제가 깊은 신뢰를 보냈다고..<br /><br />5. 대통령 담화 후<br />해경 4가지 업무.뿔뿔이 해체<br />준 군사적 성격의 중국 불법어선 단속도 국가안전처<br />안행부는 지방행정 파트만...<br /><br />6. 청와대 참모진도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여.야 한 목소리<br />내각 총사퇴와 함께 요구<br /><br />7. 북 경비정.단속정 또 서해 침범<br />경고사격 받고 돌아감<br /><br />8. 경기.인천 교육감 후보들 1%차 접전...방송 3사 여론 조사 전국 17개 시.도 중 7곳 경합<br /><br />9. 여수~고흥 6개 다리 중에서<br />적금~영남 연륙교 상판공사 완료<br /><br />10. 지방선거 나가려 사표 쓴 공무원 백여명 대거 탈락<br />5명중 1명만 공천<br /><br />11. 여친과 헤어지게 된 것이 그 부모라고 여긴 대학생이 그 집을 찾아가 부모를 살해..여친은 4층에서 뛰어내려 중상<br /><br />12. 제자 성추행 한 서울대 성악과 교수 파면시킴<br /><br />13. 러시아 신흥 재벌 위자료만<br />우리 돈 4조6000억<br /><br />14. 태국 군부 계엄령 선포<br />민주주의 8년 만에 위기 봉착<br /><br />15. 미국이 중국의 해킹 정예부대인 61398 의 장교 5명을 기소해 중국과 마찰<br />코카콜라.록히드마틴도 뚫었다고..<br /><br />오늘도 친구들 홧팅!!!<br />아래 사진은 울 집 작은방에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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