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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감ノ책속의한줄 보통 이발소를 찾아서..
공감 추천 2 조회 294 17.02.23 11:1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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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23 11:38

    첫댓글 솔직히 남자들도 그리 쉽게 못들어 갑니다
    머리속에서 들어가 말어 한참 망설이지요 ㅎ

    대한민국 사내라면 꼭 가바야할곳인데 ㅎㅎ

  • 작성자 17.02.23 13:07

    작가의 수필중 먼저 골라봤습니다 윤리 도덕학자가 퇴폐이발소
    경험담을 공개?한것이 재미있지않습니까. 아마도 호기심 탐구심
    또는 글 소재거리를 찾기위해서 일부러 作爲的? 변형을 했을 수도.....??
    세상에는 두가지 종류밖에 없습니다 남녀 雌雄이 수놓는
    교향악이랄까......고맙습니다

  • 17.02.23 13:22

    @공감 그럼요 글을 쓸려면 체험을 해바야 알죠
    글뿐만 아니겟지만요
    남의 애기나 말만듣고는 모르잔아요^^

  • 작성자 17.02.23 15:55

    @청아한솔향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집을 그릴때 지붕부터 그리지만
    집을 짓는 목수는 주춧돌 부터 그린다
    현장에서의 경험이 참이다
    길이 어디 있습니까 하고 묻는것은 愚問이다
    우리가 길속에 살고 있는것이다
    道란 이상적 어떤 세계가 아니라
    시장바닥 움직이는 삶속에 있다. 메모해 두었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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