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성 관련 사이트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신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
출판사 리뷰
■ 두근두근 신비한 몸과 성의 비밀
외계인 소녀 하라를 따라 인체의 신비 속으로!
사춘기가 빨라진 어린이들이 변화하는 자신의 몸에 두려움을 갖지 않고 당당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몸의 변화에 대해 신속하고 자세하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두근두근 신비한 우리 몸속 탐험』은 아이들의 관점에서 변해 가는 신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이해하고 건강한 성 개념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몸과 성 이야기를 초등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입만화와 다양한 정보 팁을 제시해 재미있게 구성하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인체 해부학의 역사와 몸과 성에 관련된 핵심적인 개념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했지요. 뼈의 구조와 성장판, 호흡기와 심장, 혈액의 역할, 뇌와 신경, 눈과 혀, 귀 등 몸의 구조뿐만 아니라 사춘기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몸의 변화, 남녀의 차이, 월경, 아기가 생겨나는 원리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 나와 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몸과 성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자신의 몸속 변화에 잘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사회와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교과서
『두근두근 신비한 우리 몸속 탐험』은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뿐 아니라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해부학의 역사와 의학의 발전과정, 몸의 구조와 역할, 남녀의 신체적 차이, 사춘기에 나타나는 증상, 선사시대의 치료법, 어려운 용어 풀이 등 다양한 정보를 제시하고 하나의 주제 안에서도 다양한 의견을 보여 주어 통합적인 시각을 갖게 해 줍니다. 또한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통합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도와줍니다.
■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두근두근 신비한 우리 몸속 탐험』은 교육 현장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다양한 토론 주제를 선정하여 친구들과, 혹은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효과적인 토론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책에서는 사춘기에 나타나는 남녀의 신체적 차이는 무엇인지, 키와 성장 호르몬은 어떤 관계인지, 장기이식이 가능한 장기의 특징과 문제점은 무엇인지, 인간 복제가 어떤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지, 임산부 배려석을 비워 둬야 할지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관련 기사를 읽고 토론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줄거리
병실에서 만난 이상한 여자아이의 정체는?
공부하기 싫어 꾀병으로 병원에 입원한 시호는 이상한 여자아이와 같은 병실을 쓰게 되었어요. 그런데 얼굴도 음침하고, 자꾸 지구인이 어쩌고저쩌고 수상한 말을 하는 등 수상한 데가 한두 군데가 아녜요. 과연 이 여자아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1장 외계인 소녀 하라를 따라 의학의 역사 속으로!
알고 보니 시호와 같은 병실을 같이 쓰게 된 여자아이가 막중한 임무를 띠고 지구인의 몸을 조사하러 온 외계인 소녀라지 뭐예요? 시호는 하라를 병원 시체실에 데려다주다 잘못해서 하라의 머리를 잡아당겨 수많은 액자가 걸려 있는 미지의 장소로 이동했어요. 그곳에서 시호와 하라는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의사의 왕자 갈레노스, 해부학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아리스토텔레스, 갈레노스의 주장을 반박한 베살리우스 등 다양한 액자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듣고 인체 해부학의 역사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게 됐답니다.
2장 인체의 신비 속으로
다시 병원으로 돌아온 시호와 하라. 시호 손등에 난 상처를 보고 호들갑을 떠는 엄마 때문에 시호는 하라를 데리고 피부과에 있는 삼촌에게 갔어요. 삼촌은 사람마다 피부 색깔이 다른 이유와 피부 조직의 구조 및 감각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주었지요. 시호랑 친한 할머니의 담당 의사로부터는 변화하고 자라기도 하는 살아 있는 뼈의 구조와 성장판에 대해, 우연히 만난 외계인 소년으로부터는 우리 몸의 호흡기와 심장, 혈액, 소화 과정 및 몸의 장기에 대해 배웠답니다.
3장 천재? 영재? 우리 몸
빵이 간절하게 자신을 부른다며 시호가 빵집을 찾자, 하라는 ‘빵을 먹자’고 뇌가 시켰다는 시호의 말에 의아해해요. 그러자 옆에서 빵을 고르던 언니가 뇌와 신경의 구조 및 역할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주었어요. 뿐만 아니라 눈과 혀, 그리고 귀의 구조와 역할에 대해서도 알려주었지요. 덕분에 시호와 하라는 몸이 세상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4장 오춘기 동생 사춘기
전과 달리 요새 부쩍 짜증을 내다가도 채혈실 오빠를 보면 뺨이 발그레해지고, 깔깔대고 웃기도 하는 시호가 하라는 왠지 낯설게 느껴져요. 시호는 배가 아파 화장실에 갔다가 마법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된답니다. 도움을 요청하러 들어간 산부인과에서 의사 선생님은 시호와 하라에게 사춘기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몸의 변화와 남녀의 차이, 월경에 대해 설명해 주었지요. 엄마 품에 안겨 있는 아기를 본 하라가 자신도 아기를 갖고 싶다고 부산을 떨자, 아기가 생겨나는 원리에 대해서도 친절히 설명해 주었답니다. 그래도 여전히 호기심 덩어리인 하라. 지구인의 몸에 대한 하라의 궁금증은 과연 다 풀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