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 속에는 금발 머리의 여성과 검정 모자를 착용한 남성이 나란히 글을 걷고 있었으며, 해당 영상을 촬영한 누리꾼은 "그러니 조심을 했었어야지"라는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또한 다수의 팬들은 "그동안 연애하는 티를 많이 내왔다. 커플 반지, 커플 모자, 커플 케이스는 물론, 여자친구 A씨가 운영하는 꽃집 업체에도 윤호의 사진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날(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콘서트에도 A씨가 온 것을 목격했다", "이 외에 다른 콘서트 때도 온 걸 봤다", "A씨가 운영하는 블로그에는 윤호가 아픈 날 약을 선물했다는 기록도 있다", "논란이 되자 A씨가 블로그 글을 삭제 중이다" 등 다수 팬들의 증언이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
1년을참은것도 대단한팬인거..
얜또 누군디...
티좀내지말아라 아이돌들아
연애는 자유지만 팬들 돈으로 먹고살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지ㅋㄱ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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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누구..?
헐 어디 아파서 한거 아녔어,,?
와 일년을 숨겨줫는데 하필 앞자리에 앉앗다고? 현타 지렷겟다…
애매하게 뜬 애들이거나 팬 아니면 모르는 진짜 잘 모르는 애들이 연애 걸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