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3311
한동훈만 '윤 복심' 아니다…이상민 장관 임명에 숨은 뜻 | 중앙일보
윤석열 정부의 초대 내각이 본격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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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윤 대통령(8회)의 충암고 4년 후배라는 인연도 있다. 이 장관은 "고교 동문회 자리에서 (윤 대통령을) 형님이라고 불렀다"고 국회 청문회 때 언급했다. (중략)
예전 기사인데 많이 모르는 것 같아서 퍼왔어지금 뉴스에 많이 나오는 이상민 장관은 현 대통령 후배이고판사 출신 변호사였대 ^^!
첫댓글 얼렁뚱땅 인사 데려오는 거 개웃김;
판사 출신 변호사.. 하여간 책임 소지 피하려는 발언에 개 능숙할 수 밖에 없네
좌동훈 우상민이셔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니까 ㅋㅋㅋ 게다가 지금 대처 보면 판사가 이정도 수준인게 참담하지 않아?
국민 안전 책임지라고 앉혔더니 지 잘못 없다고 변호만 열심히 한다 싶었는데ㅋ
첫댓글 얼렁뚱땅 인사 데려오는 거 개웃김;
판사 출신 변호사.. 하여간 책임 소지 피하려는 발언에 개 능숙할 수 밖에 없네
좌동훈 우상민이셔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니까 ㅋㅋㅋ 게다가 지금 대처 보면 판사가 이정도 수준인게 참담하지 않아?
국민 안전 책임지라고 앉혔더니 지 잘못 없다고 변호만 열심히 한다 싶었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