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버거킹에서 실제로 일어난 살인사건 을 영화화 한건데
보고나니 많은걸 생각하게 되네요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실화인데
법이 허술한건지
검사랑 변호사가 뛰어나서 서로 결판을 못내 그냥 그리 된건지
씁쓸하네요 ㅠ,.ㅠ
첫댓글 저도 봤는데.. 강남에서!
그사건 설명좀;;;;;;
이태원 한복판에 있는 버거킹에서 어떤 23살 청년을 미국인이 재미삼아 화장실에서 살인한 사건입니다. 범인을 아직도 못잡은 미제 사건이예요.
첫댓글 저도 봤는데.. 강남에서!
그사건 설명좀;;;;;;
이태원 한복판에 있는 버거킹에서 어떤 23살 청년을 미국인이 재미삼아 화장실에서 살인한 사건입니다. 범인을 아직도 못잡은 미제 사건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