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개미자리

[변산바람꽃]

지난주 목요일 광대나물 봤던 날
들개미자리 보고 왔어요~
사실 들개미자리 보러 수목원에 간거였어요~~
오전에 도착했더니 꽃문을 닫고 있어
오후까지 기다렸다 본거예요~
찍고 또 찍고 얼마나 찍었는지.....
그곳에 운동하던 사람들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을거예요~ㅎ
사진 정리하기도 벅차네요~ㅋ

[홍설]

작은 들개미자리가 꽃문을 막 여는군요
전 제주에서만 본지라..
편하게 봤는데..
수고하셨습니다

[구룡포]

작은 친구를 곱고 선명하게 잘 담아주셨네요 아름다워요

[주은]

추운날씨에도 앙증맞고 이쁘게 피었네요...
어여쁨 가득입니다..^^*

[몽블랑]

아~ 들개미자리도 예쁜꽃을 피웠군요
꽃님들이 꽃앞에 엎드려 사진을 담으면 지나는 사람들이 모두 쳐다보게 되지요

[으랏차차]

들개미자리는 대면전이네요.
즐감합니다.

[청솔]

고운 모습을 감상 합니다

[한수일]

첨봅니다.
무척 작은꽃이군요.
요 작은 녀석이 대견하게도 아직도 피어있다니 놀랍습니다.

[미사인]

열정가득한 인내신에 탄복을 합니다

[새벽바다]

들개미자리 아직도 싱싱하고 이쁘네요

[윤태균]

변산바람님의 열정이 꽃을 피운 듯 합니다

[새뜨미]

들개미자리가 아직도 꽃을 피우고 있네요.
추운 날씨에 작은 친구 담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정안]

기다림과 열정이 담긴 들개미자리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감상을 합니다.

[산야초/김기룡]

자세히 볼수 있도록 섬세하게 담아 주셨네요
덕분에 아름다운 감상을 합니다

[부산아저씨]

들개미자리 아직 못봤는데 내년엔 꼭 보고싶네요

[절굿대]

작은 아이들이라 담기가 어려운데 이쁘게 담으셨네요.
아름다운 감상을 합니다.

[흥부]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