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도 지갑 닫았다…건설사 수주 초비상
국내 건설사들의 수주텃밭이던 중동이 척박해졌습니다. 예정돼 있던 투자 계획을 취소하고, 예산도 줄이고 있습니다. 건설사들은 해외 수주 목표 달성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방서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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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700억불 드립치더니 꼴 좋다...지금부터 지옥을 보겠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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