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냥 ] 팔공산 온천 관광호텔 내에 있는 노천탕의 모습 입니다

[초록별]

[천태산호랑이]

와~ 노천탕~! 부럽습니다.
황토방 옆에 노천탕이 있네요.

영하의 한겨울.....
裸身으로 노천탕에서 맞는 해방감....
내가 얼마나 좋아하고 자주 찾아가는 곳 인데~

벌써 2월 첫날입니다.
매년 2월초순 이면 어김없이 하는 연례행사~
한국블루베리협회 정기총회및 세미나 가
수안보온천 파크호텔에서 1박2일로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수안보온천 노천탕을 찾아갑니다.

갈때마다 온천사우나 를 즐기고 흰눈덮힌 조경석
가운데 노천사우나 에서 한올의 가식도 없이 하는
임원들의 간담회는 정말로 진지했습니다.

팔공산에도 노천사우나가 있다구요?
이겨울이 가기전에 꼭 찾아가야겠습니다.

[초록별]

팔공온천호텔안에 사우나에 가시면
노천탕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노천탕이 정말 좋아서 일주일에 2번은 꼭 찾아 갑니다.
주3회로 갈때도 있지요?

우리 집에서 11.2km 걸립니다.
온천장에 가는 미니버스도 대형 버스도 있지만 사람들이 몰려드는
10시보다 일찍 가면 물도 깨끗하고 넘 좋답니다..

[유정]

부럽습니다. 멋지게 사는 초록별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