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뮌헨, 사우스햄턴과 친선경기외 분데스리가 소식...

1. 바이에른뮌헨 사우스햄턴과 친선경기. 독일 챔피언 바이에른뮌헨은 이달말, 분데스리가가 다시 시작하기전 마지막 준비로, 프리미어쉽 클럽인 사우스햄턴과 친선경기를 갖기로,했다한다. 이 친선 경기는, 1월 26일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것으로, 바이에른뮌헨이 확인해주었다. 코치 오트마 히츠펠트는 사우스햄턴이,친선경기후 바로 5일후에 열리는, 새해 바이에른의 첫 분데스리가 게임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을 앞두고 상당히 의미있는 테스트가 될것이라고 믿는다했다. 잉글랜드로 가기전, 바이에른은 그들의 두바이에 잇는 윈터 트레이닝캠프에 있을동안, 역시 2부리그팀인, 에네르기코트부스와의 친선경기도 예정되어있다. 바이에른은 시즌 전반을 단지 2게임만 패배 함으로써, 만족하게 보냈다.그러나 브레멘은 이 무니크 자이언트에게 승점 4점이나 앞서있으므로, 그들보다 더욱 인상적인 전반시즌을 보낸것같다. 2.헨쵸츠를 포기한 마가트 슈투트가르트의 코치 펠릭스마가트는,리버풀의 수비수 스테판헨쵸츠를 영입하려고 하는 시도에서 패배했다는것을 인정했다. 마가트는 이 스위스 국가대표선수를,시즌 후반기 그의 팀 전력 보강을 위해서데려오는것을 타겟으로 삼고 있었다. 헨쵸츠는 이번 여름 팀과 계약 만료가 되고, 마가트는 그를 다시 독일로 데려 오기를 원하고있었다. 마가트는 함부르크에서 부터, 헨쵸츠의 모든것을 잘 알고있다. 그리고 그가 그의 스쿼드의 중요한 전력 보강이 될것이라고 보고있었다. 슈투트가르트는 리버풀이, 그를 앙필드에 붙들어 놓으려고 함에 따라, 그와 사인하려는 시도는 무위로 돌아갔다. "리버풀은 이 이적사안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하지를 않는다. 이 일은 결국 무산되었다."마가트가 말했다. 헨쵸츠는, 이번시즌 심각한 부상을 당한후, 최근 몇주사이에 팀에 막 돌아왔다. 그리고 코치 울리에르는, 프리미어쉽 이번시즌 동안, 4번째 자리를 획득하고 지키기위해서, 그의 베스트 선수들을, 지키기로 결심했다고 천명한바있다. 3.헤르타 선수들, 임금삭감하기를 거절.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있는 분데스리가 클럽 헤르타베를린은,시즌전반을 비참하게 보냄에 따라,선수들의 임금을 삭감하려는 계획이,1st.팀 스쿼드에 의해 거절을 당했다. 제너럴 매니저 디터 회네스는,크리스마스전 그의 선수들에게 이야기를 하기를,분데스리가 테이블 바닥에서 두번째로 가을 시즌을 마침에 따라, 이 일에대한 반응으로,팀에게 이러한 요구를 하기에 이른것이다. 암튼 몇몇 베를린 신문들이 보도하기를,그가 바라는 임금 삭감안은 그의 스쿼드의 선수들에 의해서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한다. 클럽 팬들을 향한,서비스의 차원에서, 선수들이 리포트에 의하면,시즌 끝날때 까지 클럽을 따라 어웨이 게임에 동행하는 모든 서포터즈들에게 여행 경비와 티켓비용을 제공하겠다고 했다한다. 이러한 비용으로 시즌이 5월에 마칠때까지 대략 100만유로의 비용이 필요할것으로 보인다. 4.즐라탄 바이라모비치... 프라이부르크에 남겠다. S.C 프라이부르크의 미들필더 즐라탄 바이라모비치는, 프라이부르크와 현재의 계약을 마치는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라고 확인해 주었다. 이 24세의 보스니아출신 선수는, 지난 시즌 1부리그로 승격한 이후로,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잇는 프라이부르크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있다. 그의 수비능력과 다섯골의 득점은, 리포트에 의하면 바이라모비치를 프라이부르크의 분데스리가 라이벌들의 타겟이 되도록하고 있지만, 이 옛St Pauli 선수는 그가 팀을 옮기기를 원한다는 추측을 부정했다. "나 자신과 에이전트 모두 나를 원하는 사람들의 어떠한 이야기도 들은것이 없다." 바이라모비치가 키커에 말했다. "이러한 추측들이 사라진다면 나는 2005년 계약기간보다 더 오래 프라이부르크에 머무르도록 하겠다." 또한 프라이부르크는 분데스리가 후반기를 Levan Zkitishvili선수없이 시작해야 할것이다. 이 27세의 선수는, 연골부상으로 고통을 받아왔고 적어도 4주간은 아웃될것이다. Planetfootball 잠이 좀 온 상태에서 쓴건데 혹시 지난번처럼 중대한 실수가 있으면 지체말고 꼬리말 남겨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