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사랑의 대상은 결코, 바꿀 수 없다!" - 18.
"땅에서 거뜬히 살아내기, - 육적인 것 처리하고.."
(열왕기상 19:1-8)
"땅에서 거뜬히 살아내기-육적인 것 처리하고!"(왕상 19:1-8)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선포된 머리되신 주님의 말씀을
그 말씀으로 생각하는 그리스도의 몸된 가정 공동체에서 나누고
삶에서 그 말씀으로 살아가는 것을 서로 확인합니다.
성경적 개념이 정리되니 분별이 생기고 삶에 구석구석 육적인 부분이 그냥 넘어가지지 않는 감사가 있음을 서로 고백하며
십자가에서 처리되는 시간으로
하나님이 마음에 채워지는 영적인 한 걸음,주의 길을 즐거워하는 눈을 감사로 올려드렸습니다♡
교회와 목사님통해 주신 말씀나눔했습니다
육신을 통해 형성된 가치가 죽고
성경적세계관이 심기워져
하나님이 원하시는것 볼수 있고 할수 있는 영적안목 열리길 소원합니다
믿음은 현재형입니다
어제의 은혜로 살지 않고
오늘의 은혜로 살아가며
육적인것 처리하고 땅에서 거뜬히 살아내게 하소서
(하트)가정 말씀 나눔을 감사합니다
말 생 나 생♡
삶을 통해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흘려보내고 나누고 변화되는 제자의 삶이
가정에서부터 나누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르크스를 갖고 살기에
모든 감각으로부터
마음에 자리잡아
하나님께 전부의 마음을
드릴수 없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회개합니다
성경적인 관점이 열리고
내 안에 바라는것이 보여져
십자가에서 육적인 모든것이 죽고
주님께만 온 마음 드리는것
경험하는 가정으로
인도하옵소서♡
할렐루야!!!
주일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 "땅에서 거뜬히 살아내기,-육적인 것 처리하고.."
내가 계속 판단하고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는 자아를 십자가에 죽는 은혜의 시간을 경험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실지 삶속에서 세상의 가치로 살아가는 우리의 욕구와 고난이 오지 않기를 구하며 피할 것을 구한 우리의 삶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방주 안과 밖, 예수님 안과 밖을 선명하고 분명하게 깨달아 내 삶이 어느것을 추구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말씀으로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부부가 자녀들이 들려주시는 말씀앞에 순전하게 머물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땅에서 거뜬히 살아내기, - 육적인 것 처리하고.. (열왕기상 19:1-8)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 가정공동체가
나누었습니다.
성경적 관점으로
우리에게 무엇이 채워졌는지
서로 나누며
성경에서 말하는 영적인 것과
육적인 개념을
들려주신
말씀으로 정리했습니다.
육신의 감각을 통해
우리 마음에 채워져 있는
육적인 것
날마다 십자가에 처리하고
사랑하는 주님과 연합합니다.
우리가 욕구하는 것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반할 때에도 주님이 옳습니다 라고 말씀에 이끌리는 영적 안목이 열리는 은혜를 중심으로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주의 길을
온전히 기뻐하는 은혜
저희 가정에
날마다 더하여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생명의 말씀을 부부가 나누었습니다~
우리 안에 말씀이 있는가,
말씀의 인도함 따라가고 있는가, 말씀의 다스림 안에 있는가, 시시로 살펴 예수님 안에 있는지 밖에 있는지 분별하고 확인합니다.
형편을 보고 목숨을 위하는 육을 십자가에서 처리하고 생명의 말씀따라 이 땅을 거뜬히 살아가는 가정되길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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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거뜬히 살아내기, - 육적인 것 정리하고..”ㅡ<4> (열왕기상 19:1-8)
회개하고 십자가로 거뜬히 살아내는 기대와 소원으로 주님을 찬송하며 가족말씀 나눔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볼수없는 엘리야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세상가치로 이미 채워진 육적인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주님마음알게 하시고 따르는은혜 더하시옵소서, 우리의욕구와 계획 들어내고 하나님으로 가득차게 하옵소서~
어떠한상황도 주님이 이끄심을 신뢰하고 그렇게 십자가와 그리스도안에서 시작하는 인생을 소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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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단비와 나누었습니다💚
어제의 은혜로 며칠 살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어제의 믿음이 오늘의 믿음일 수 없습니다
매일매일
공적으로 주신 말씀을
듣고 나누며 살길 원합니다
단비는 예수님이 마음에 가득차서
짜증을 안내고 싶다고 고백했습니다❤️
주일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사르크스 가운데 자리잡은 육적을 처리못해 ...
하나님의 길을 기뻐할 수 없는 존재였음을 회개합니다.
말생나생♡
하나님께 마음 드리기를 간절히 원하오니 마음에 말씀만이 새겨지게 하옵소서.
방주안과 방주밖~~
타락전과 타락후~~
선명히 보고 분별 되어지는 믿음의 가정되게 하옵소서.♡
주일에 허락하신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마음에 채우는 육신의 욕구를 회개합니다. 말씀나생 함으로 주인이신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가정 되게 하소서.(하트)(하트)
회개가 가장 큰 축복임을 나누는
육으로 살아가는 우리를 회개하고
말씀으로 엎어지기를 바라는
말씀 나눔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육의 것을 버리고 영적인 것을
따르는 믿음의 성도되기를
소원합니다
바알선지자들을 홀로 다 무찌른 엘리야가 왜 도망갔는지,
그 마음에 들어온 두려움,
내 계획대로 되지 않은 상황,
그것이 육적인 것이고
그것이 마음에서 처리되어야
영적인 것 말씀이 서게 되고 들어오게 된다는 말씀 나눴습니다~
말씀 나눔 사진 올려주신 강현종 오정숙 집사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을 생각하고 나누는
지금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욕구와 계획과 생각에 반할 때도
하나님의 말씀에
예,
주님이 옳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성경적 세계관이 열리는 은혜를 간구합니다.
육적인 것에 대한 개념이 선명해졌으니
육적인 존재인 나를 회개하고,
마음을 주님께 드리고
마음에 주님이 계심을 기뻐하니
주의 길을 즐거워하는
영적인 존재를 갈망하며,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는
복 있는 자로 살게 하소서.
말씀으로 사는 우리로
이 땅을 거뜬히 살아내는 실제,
이루소서♡
''땅에서 거뜬히 살아내기- 육적인 것 처리하고..''
(왕상19:1-8)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말씀으로 가족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마음에 무엇이 채워져 있는지...
온전히 주께 마음을 드리지 못하고 운전대를 잡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롯의 아내 처럼 뒤를 보고 있는 모습과 주님 오실 날에 새간 살이를 가지러가는 육적인 생각과 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지금 우리가 마음에 두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 이기에
그 마음에 예수님만 담아~
믿는 믿음을 쓰며~
믿는 믿음으로~
주님이 중심 되어 굳건한 가정으로 붙들어 이끄시옵소서.
" 땅에서 거뜬히 살아내기
- 육적인 것 처리하고 "
공적으로 선포된 말씀을 사랑하는 가족공동체와 나누었습니다
생명은 반드시 표시나고 자라난다는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샤르크스를 가진 존재라
보고.듣는것 마다 마음으로 반응하는 육적인
죄인임을 인정합니다
육적인 것 채워질때 바로
십자가로 달려가 회개로 처리합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볼수있는 감각으로
고쳐주옵소서!
내 아들아~ 음성 앞에
내 마음을 드리며 나의 눈으로
주의길을 기뻐합니다 !!
예 ! 주님...
주님만 사랑합니다
말씀을 생각하고
나누며 성경적 세계관으로
바꿔가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의 의만 드러나는
가족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공적말씀을 가정 공동체에서 나누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육신의 눈으로 보고 듣고 말하고 마음에 채운 모든 육적인 것들을 십자가로 가져가 회개합니다.
마음을 주께 드리며
주의 길을 즐거워 합니다.
말씀을 듣고 깨달아도 형편을 보고 판단하고 준비하며 염려하는 죄성은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은혜로 함께 하옵소서.
말씀을 생각하고 나누고 생활합니다.
이땅에서 거뜬히 살아내기 - 육적인 생각을 멈추고
(열왕기상19장1~8)
주신말씀으로 가정에서 말씀 나누었습니다
사르크스 육체가 그상황을 볼때 결코 하나님의 마음을 볼수 없습니다
즐거움을 주는 것이든 마음에 채워지는 모든 육적인것이 십자가에 죽고 존재자체가 바뀌는 은혜로 십자가 예수님과 연합할때 드러나는 하나님의 의로 하나님의 속성을 알고 주신 공적인 말씀이 실제됨을 가정가운데 이루어 주옵소서
주님을 신뢰합니다
아멘, 아멘 ~~
교회를 통하여 공적으로 선포된 말씀,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오감, 육감을 통하여 마음에 들어와 자리잡은 육적인 것이 깨달아지고 돌이켜 회개하는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주님보다 더 좋아하는 것이 내 속에 있는 한, 결코 영적인 삶을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방주 밖에 있으면서 깨닫지 못하고 잘 믿고 있다고 여기는 죄된 본성을 돌이킵니다.
인본주의적 세계관이 예수님과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고 성경적 세계관이 세워져 주님의 눈으로 이 땅을 바라보는 분별이 있게 하옵소서.
복음이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십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어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드리는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가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할렐루야~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어제의 은혜가 있어
주님의 음성 듣고 즐거워 했지만
오늘은
스스로 주인되어 형편을 보고
스스로 일어나 살고자 달아납니다.
하지만 결국 그 곳은 방주 밖의 저주임을 알고 돌이키게 하시니 그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르크스의 감각으로 살기에
날마다 주시는 복음이 아니면
어떻게 스스로의 감각과 의지로 다시 돌이키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따를 수 있겠습니까 !!!
변함없이 또 복음이, 또 십자가가
선포되기에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어제의 은혜가 아닌 오늘의 은혜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머리 되신 주님의
사랑의 말씀, 부부간 나눴습니다
이미 마음에 채워진
육적인 가치로 인해
말씀 듣고도 못따라가 어찌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소망 되신 예수님 바라보며 구하는 지금은
회개의 복 누리는 시간임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