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묵상]죄는 머리가 육욕적이고 부패한 계획을 짜내도록 만들고,손이 죄악을 행하게 만들고,눈이 음욕으로 가득하여 번득이게 만들고,혀가 치명적인 독을 쏟아내게 만들었다."너희가 상수리나무 사이, 모든 푸른나무 아래에서 음욕을 피우며 골짜기 가운데 바위 틈에서 자녀를 도살하는도다" (사 57:5)
첫댓글 잘 봤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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