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PSG가 생테티엔 상대로 승리하고, 마르세유가 랭스 상대로 패하고, 모나코와 니스가 비기면 PSG 우승 확정
리그를 무패로 마무리하는 것은 현대 축구의 주요 업적이며 어떤 프랑스 클럽도 아직 무패 업적을 달성하지 못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파리는 1994/95 시즌 33라운드에서 낭트가 무너진 이후 무패 우승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팀이다.
당시 낭트는 값비싸고 취약한 시절을 보낸 이후 유소년 시스템의 기본으로 돌아왔고, 파리는 루이스 엔리케의 생각에 적응할 수 있는 젊은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스타 정책을 포기했다. 물론, 엄청난 비용이 들었지만 말이다.
그러나 당분간 루이스 엔리케는 무패 우승에 대해 신중한 거리를 두고 있다. “우리는 참여하는 모든 대회에서 승리하기 위해 경기합니다. 목표는 리그에서 무패가 아니라 리그에서 먼저 우승하는 겁니다.”
지난 시즌이 끝난 이후 원정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파리는 역사적인 결과를 위한 모든 요소를 갖춘 것처럼 보인다.
다른 리그앙 팀과 상당한 격차를 유지하고 있고, 내부 경쟁과 벤치에서 나오는 선수들의 활약 속에 부상자가 없으며, 그들의 젊음이 지배적인 팀의 시즌 막바지 피로와 다소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향후 몇 주 동안은 과거에 시즌 막판 성적을 저해했던 두 가지 위험 요소, 즉 리그 우승을 일찌감치 축하한 후의 느슨함과 선수들의 에너지와 기대감이 집중되는 챔피언스리그의 정신적 영향이다.
잉글랜드에서는 2004년 무패 우승팀인 아스날의 'Invincibles'를 둘러싼 신화가 절대적이며 이후 여러 책과 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당시에는 제대로 측정되지 않았던 유산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 신화는 더욱 깊어졌다.
리그 개막 이후 최다 무패 기록: 94/95 낭트 32라운드 (이번 시즌 파리 26라운드~)
리그 최종 승률: 19/20 파리 81.5% (이번 시즌 파리 80.8%)
리그 경기당 평균 승점: 이번 시즌 파리 경기당 2.62점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