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불타는개고기네 맞습니다. 러시아는 자기가 시베리아 호랑이인 줄 알고 선빵 날렸는데 알고보니 하이에나였던거죠. 역으로 사자에게 목덜미를 물려서 사지가 찢겨나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대로 패전하게 되면 우리가 아는 러시아는 이제 없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팽팽했던 파워밸런스가 바뀌게 됨에 따라 중국이 중앙아시아로 진출하게 될 것이고 러시아는 이를 막을 힘이 없다는 점입니다. 경제나 자원도 상당한 수준으로 중국에 종속 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럼 주변국에게 깽판은 더 심해질거에요. 이 지점은 우리로선 좋은 소식만은 아니죠.
위에 여러분들이 말씀해주셨다시피 남해안 쪽에서 러시아가 재미를 보았고, 그게 사실 제1전략 목표였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수도를 비롯한 북부가 온전하다 해도 흑해 및 지중해 연안을 커버하는 육로가 러시아 손에 넘어가면 우크라이나에 정말로 불리한 형태일 수 있습니다. (해상로 고립, 내륙 국가화) 물론 저도 우크라이나를 응원합니다.
남부전선에서 결국 헤르손을 러시아가 점령하고 마리우폴을 포위하고 때리고 있는거 정도 빼면 체르히니우에서 깨지고 하르키우에서도 고전하고 있죠. 그나마 헤르손도 당초 예상보다는 오래 버텨냈습니다. 키이우는 말할것도 없고요.
초반의 호기로운 72시간내 키이우 장악은 개뿔 우크라이나가 생각 이상으로 저항이 강하고 경제력과 보급이 후달리니 압도를 못히고 있죠. 거기에 라스푸티차도 곧 임박하여 시간이 가면 갈수록 러시아에 불리하죠. 곧 러시아가 협상장에서 전향적인 태도로 급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댓글 러시아가 밀리는건 사실 같습니다. 얘네들 무슨 정신으로 침공하겠다고 군대 꾸렸는지 모르겠어요. 알면 알수록 가관이라..
이대로 러시아가 패한다면 유럽의 파워밸런스는 싹 바뀌게 될겁니다. 그건 극동방향에 있는 우리에게도 영향을 줄겁니다.
가관이라는게 러시아 군 상황을 말씀하시는건가요??
키이우 진격은 확실히 전략적 판단 미스로 보는 견해가 많더라구요.
러시아군의 전쟁수행능력이나 공군이 어느정도 수준인지도 다 드러나버려서 서방에서는 계속 놀라는 중이라고 하더군요.
@(CHI)불타는개고기 네 맞습니다. 러시아는 자기가 시베리아 호랑이인 줄 알고 선빵 날렸는데 알고보니 하이에나였던거죠.
역으로 사자에게 목덜미를 물려서 사지가 찢겨나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대로 패전하게 되면 우리가 아는 러시아는 이제 없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팽팽했던 파워밸런스가 바뀌게 됨에 따라 중국이 중앙아시아로 진출하게 될 것이고 러시아는 이를 막을 힘이 없다는 점입니다.
경제나 자원도 상당한 수준으로 중국에 종속 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럼 주변국에게 깽판은 더 심해질거에요.
이 지점은 우리로선 좋은 소식만은 아니죠.
훌륭한 대통령을 뽑았네요.
도망가지 않고 암살위험에도 독려하고 자리 지키는 기개는 역사에 남을겁니다.
이 부분만큼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에 값을 매길 수 없는 가치의 소중한 선례를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러시아 군에서 헤쳐먹은 넘들이 큰일 했네요 ㅋㅋ
대통령은 용기가 있어야 하고 국민의 생명과 삶을 존중해야합니다. 개, 돼지로 보는 사람이 대통령이라면 끔찍합니다. 먼저 도망갔겠지요. 이승만처럼...
근데 러시아가 제공권 장악을 안하는 이유는 진짜 모르겠네요.
러시아 공군 전파 방해능력이 제대로 작동 하지 못했단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구식 방공대를 감지 못했다는 썰과 공군전력이 그대로 보존되어있다고 하네요.
남쪽 지방은 거의 다 점령했다고 들었는데 이건 또 다른 이야기 인가 보군요
민간인들과 보급을 위해 잠시 휴전으로 들었는데 그사이 어시아가 따로 식량이나 기름등 보급을 좀 하겠구나 싶었는데 그게 또 잘 안되나 보네요
뭔가 희망이 보여 다행입니다
러시아 생각보다 족밥이었나보네요
우크라이나 마지막까지 힘내길!
ㅋㅋㅋㅋㅋ
미국-->이라크 사막의 폭풍까지는 아니어도 압도적 차이가 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보네요. 어 예측이 사실이 되면 러시아 푸틀러님은 완전 개망신인데
원론적 수준의 답변으로 보이던데요.
우크라이나가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하느냐는 질문에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그렇다"고 답했다.
우크라이나가 이기길 바라지만 러시아가 남부전선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떤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우크라이나가 이기고 있다는 정보가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여러분들이 말씀해주셨다시피 남해안 쪽에서 러시아가 재미를 보았고, 그게 사실 제1전략 목표였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수도를 비롯한 북부가 온전하다 해도 흑해 및 지중해 연안을 커버하는 육로가 러시아 손에 넘어가면 우크라이나에 정말로 불리한 형태일 수 있습니다. (해상로 고립, 내륙 국가화) 물론 저도 우크라이나를 응원합니다.
음..이러다 핵 쏘는거 아닐지..물론 러시아 입장에서도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궁지에 몰리면 무슨짓을 할지;;
핵 위협은 서방 참전하지 말라는 건데 실제로 쏘면 거의 자동 참전이라 안 쏠 듯 하네요. 지금도 미사일은 마구 쏴댈 수 있지만 민간인 많이 죽으면 애초에 전쟁 명분과 많이 벌어져서.
남부전선에서 결국 헤르손을 러시아가 점령하고 마리우폴을 포위하고 때리고 있는거 정도 빼면 체르히니우에서 깨지고 하르키우에서도 고전하고 있죠. 그나마 헤르손도 당초 예상보다는 오래 버텨냈습니다. 키이우는 말할것도 없고요.
초반의 호기로운 72시간내 키이우 장악은 개뿔 우크라이나가 생각 이상으로 저항이 강하고 경제력과 보급이 후달리니 압도를 못히고 있죠. 거기에 라스푸티차도 곧 임박하여 시간이 가면 갈수록 러시아에 불리하죠. 곧 러시아가 협상장에서 전향적인 태도로 급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 러시아 코앞인데 보급이 끊긴다구요??? 아무리 만만하게 봤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쌓아놓은 물자가 있을텐데 듣고도 믿을수가 없네요
미국에서 맵핵수준의 러시아 군병력 이동과 수송경로 좌표를 우크라이나가 받아서 드론폭격을 한다고 합니다 무장수준이 떨어지는 수송대는 혼비백산 한다더군요.
한마디로 러시아 군 수준이 생각보다 수준 이하의 모습을 보인거죠.
애초에 개전하면 미국의 전쟁수행능력에 준하게 생각했다가 막상 뚜껑까보니..현 상황이 된겁니다.
러시아 전쟁수행능력에 다들 놀라고 있는..
@Black Cat #23 와 현대전은 드론이 엄청난 무기네요. 이제 이해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아..한편으로 겁이나네요.. 수세에 몰리면 어떤수를 둘지 모르기에..만약 그 수가..어후ㅡㅡ
진짜라면 핵 없으면 이거 빈수리가 요란하다 수준이네요...그냥 X밥 수준..
미국의 지원이 충분히 되는거 같아요
러시아가 아마 남동부 돈바스와 크림반도가 연결되는 회랑지역을 다 먹으면 북쪽전선은 정리하고 종결되겠죠. 사실 남의 나라땅을 저렇게 뺏들어가는게 너무 비정상적이지만 더이상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지 않게 종전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