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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6년 4월 11일 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11 조회 1,625 16.04.11 05:4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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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11 05:55

    첫댓글 신뷰님 감사합니다.

  • 16.04.11 05:56

    아멘~~!!
    주님을 오롯이사랑하는자 되게하소서~
    감사드림니다~신부님~!!
    옛날모습이 정겹네요~그때의 모습이참 좋았었는뎅~♥

  • 16.04.11 06:21

    썩어없어질 양식...
    영양이 풍부하고,맛있는양식...
    그분의 사랑으로 맘껏 배불리 먹겠습니다. 아멘^0^

  • 16.04.11 06:36

    찬미 예수님!

    주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작은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리며 평화를 빕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 16.04.11 06:49

    아멘!!감사합니다^^

  • 16.04.11 06:52

    아멘~ 감사합니다.

  • 16.04.11 06:55

    💒 신부님 간사합니다.
    🙏 아 - 멘!

  • 16.04.11 07:03

    주님께서`참사랑으로`저희들을`부활의은총으로바라보시는주님`감사드립니다`따뜻한마음으로기도하고
    주님곁에서의삶을원합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6.04.11 07:09

    아멘.굽신
    신부님 감사합니다.러브~러브~러브~

  • 16.04.11 07:28

    갑곶성지 입구 ... 저는 모던한 지금 모습보다 13년전의 모습이 헐~~^^ 따뜻하고 정겹게 다가옵니다. 그러나 사진으로만 남은 그 모습이 아니라 지금의 모습을 사랑해야 겠지요. 그래서 다시 보니 무언가 피하고 싶지만 성지다움이 느껴진다 억지로 정 붙여 생각하게 됩니다. / ^^ "됐어요." 자아가 굉장히 강한 아이인 것 같은데 신부님 무척 당황스러우셨겠어요, 혼자 잘 논다는 것은 강하다는 이야기도 될 것 같은데 .... 잘 이끌어주면 그 강함이 빛날텐데 하는 생각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16.04.11 07:33

    신부님 존경합니다 !! 사랑합니다~~
    늘 건강과 평화를 빌어요~~♡♡

  • 16.04.11 07:36

    항상 늘 기도합니다. 노력하면서 살아가도록 하고요. 항상 저도 열심히 하도록 할게요... 노력하면서요...

  • 16.04.11 07:53

    아멘.
    신부님,감사 합니다.

  • 16.04.11 08:22

    아멘!!!
    감사합니다~^^

  • 16.04.11 08:37

    +감사합니다 신부님~~~

  • 16.04.11 08:44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6.04.11 08:46

    공부와묵상~~감사합니다~~신부님~~
    그저~~고맙고~감사합니다~~건강하게오늘을시작할수있음에~~
    상대를배려하는하루~~작은배품이라도~~실천하는하루~~
    고맙습니다~~신부님~~

  • 16.04.11 08:59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신부님!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 16.04.11 09:23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주님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이웃을 바라보고 함께 하는 일.
    그저 주님을 바라보고 믿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평가와 판단의 일상인
    저의 교만을 용서해 주십시오.

  • 16.04.11 09:2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4.11 09:28

    신부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언제나 힘을 주시는 말씀..
    고맙습니다. 신부님..^^

  • 16.04.11 09:45

    감사합니다. 신부님!

  • 16.04.11 10:00

    나의 끝업는 욕심을 주님께서 꾸짖으시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4.11 10:04

    감사합니다.

  • 16.04.11 10:17

    ㅎㅎ 목소리를 낮춰드리지요^^

  • 16.04.11 10:33

    오늘 하루 실천하는 하루가 되도록
    ......

  • 16.04.11 10:54

    제 묘비명에는 무엇을 새길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16.04.11 11:22

    13년 전 ,현재
    순례했었습니다.
    강화도의 명산품 밴댕이 ㅎ ㅎ ㅎ

  • 16.04.11 11:35

    갑곳성지 가보고 싶습니다.

  • 16.04.11 12:33

    오늘 하루의 삶이 주님께 기쁨을 드리는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담하고 소박한 모습이 친근하게 다가 오는 예전의 모습에서도
    현대식으로 바뀐 현재의 모습에서도 함께 하시는하느님께서 저희를 초대하시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6.04.11 12:49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4.11 12:49

    고마워요...

  • 16.04.11 14:33

    주님,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 찾아가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6.04.11 15:36

    감사합니다..아멘..

  • 16.04.11 16:58

    아멘!!!

  • 16.04.11 18:43

    헛되이 살지 않게 하소서. 당신의 영원한 생명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 16.04.11 20:2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4.11 20:36

    감사드립니다

  • 16.04.11 21:25

    지금 이순간... 을 생각해봅니다. 남은 근무시간도~ 자알 보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4.11 21:53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 ♡

  • 16.04.11 22:20

    건강이 최고인데 알면서도 잘 안되는것이
    자식과의 관계인지도 모릅니다.
    저의 아이들은 다행히 공부도 잘해줘서
    하느님의 은혜를 듬북 입었습니다.ㅎㅎㅎ
    본당 신부님께서 하시는 말씀
    "복사 열심히 서면 공부는 잘 하게 되어있어."
    하셨지요.ㅎㅎㅎ
    새벽에 수녀님께서 전화를 하셔도
    아이들 깨워서 새벽미사에 복사서러 갔던
    옛시절이 참으로 그립습니다.
    신부님, 평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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