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598. 출12:37-42
오늘 본문은 축복의 자리에 대한 말씀입니다.
[출12:37-42]
37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을 떠나서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
38 수많은 잡족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가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으며
39 그들이 애굽으로부터 가지고 나온 발교되지 못한 반죽으로 무교병을 구웠으니 이는 그들이 애굽에서 쫓겨나므로 지체할 수 없었음이며 아무 양식도 준비하지 못하였음이었더라
40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41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42 이 밤은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심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앞에 지킬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밤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대대로 지킬 것이니라
37절부터는 실제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탈출했다는 게 아니라 약속의 말씀이 역사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사람의 눈에는 이스라엘이 애굽을 탈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약속의 자리로 옮기고 계신 겁니다.
39절 ‘그들이 애굽에서 쫓겨나므로 지체할 수 없었음이며’
실제 출애굽 당시의 상황이었습니다.
구원의 순간이 왔을 때 이스라엘은 지체하지 않고 떠나야 했습니다.
그러나 때는 정확했습니다.
41절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막연하게 언젠가 너희를 구원하겠다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니께서는 정하신 때에 자기 백성을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에는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41절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은 여호와의 군대라고 부르셨습니다.
신분이 바뀌었습니다.
애굽의 종에서 여호와의 군대로…
이것이 출애굽의 목적입니다.
그 신분이 바뀐 날을 42절 ‘여호와의 밤’이라고 부릅니다.
이스라엘이 자기 힘으로 탈출한 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밤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밤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문제가 해결될 때 상황에서 탈출했다가 아니라 축복의 자리로 옮겨졌다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 출12:37~42 출애굽은 상황의 탈출이 아니라 축복의 자리로 옮겨진 겁니다.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