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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소리없이 벚꽃도 살며시
떨어저가고
멀리 서 있는 여름한테
오라고 손짓 한듯 합니다
오늘은 집에 서랍속에
"소형 건전지"는 몇개씩 있는데
이것이" 새것"인지 "헌것"인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간단히 구별법을 설명할까 합니다
건저지는 내부에는 최초
"액체"로 되어있고
사용하면 다 사용하면 속이
"고체"로 변하지요
그럼
구분법 입니다
책상위에 건전지를 "책상 바닦에서
1센치미터 간격"을 띄우고
살며시 ""내려 놓으면서 세웁""니다
이때
소리가 다릅니다
""착""소리가 나면 "새것"이고요
""따그닥"소리가 뜅기듯이 나면
폐 건전지 입니다(2-3번소라납니다)
왜랴하면
세울때 소리가 "툭"하고 "한번만"
소리가 난다는 것은
내부에 액체가 있어서 세울때
"진동이 흡수"되어 "탁소리가 한번만"
납니다
그런데
소리가 2-3번" 타그닥 "하고 난다면
내부가 다사 용해성 "액체가 고체"로
되어있어서
내부 진도미 흡수되지 않고
밖으로 나오지요
그래서 "1센치 "정도 뛰워서 세울때
"따그닥 "소리가납니다
저는
이 실험해서 폐전지를 버립니다
비록 몇백윈 짜리 건전지 이지만
새것을 버리고 헌것을 가지고
있으면 마음이 좀 그래요
저는 아까워요
사람들은
주유소에서 몇원만 저렴해도
그 주유소에 가듯이 말입니다
심심해서 그냥 글을 올려봅니다
변 뜻은 없지요
사랑하는 산우님들 !
오늘은
정말 행복과 행운이
동시에 오시는 하루 되시어요
감사합니다
" 58 파이팅 " 입니다
첫댓글
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었네요 유용하게
잘 사용해 보겠습니다^^
ㅋ ㅋ 석진 운영자님
잘 계시지요
저도 잘 있습니다
항상 즐겁고 보람된 나날들만
되시길 기원합니다
운영자님은 만물박사님 ? ~~~ ㅎㅎ
상세한 설명까지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
윤준 위원님
ㅋ ㅋ 실험 한번 해보세요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