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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만화 [만화] 단 한발자국의 용기
고리 추천 4 조회 4,249 22.06.12 18:0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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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12 22:23

    첫댓글 여러가질 생각하게 되네요 잘 봤습니다

  • 22.06.13 00:19

    스토리 작화 그 무엇도 빠지지 않는 참피계의 모나리자와도 같다.

  • 22.06.13 00:38

    데스우 잘본데스

  • 22.06.13 04:15

    명작!

  • 22.06.13 17:27

    명작인 데스우...

  • 22.06.13 18:23

    오로롱

  • 22.06.14 02:42

    이렇게 또 하나의 명작이 두루마리 곳간을 채우는구나...

  • 22.06.16 16:11

    엉엉

  • 22.06.18 08:42

    아니, 그 감옥이 천국인데스.

  • 22.06.21 15:47

    들로 나갔어도 들실장이 아니라 오래살지 못했을것같으니 천국이라 느껴지는데스

  • 22.06.28 06:28

    아직도 이런 명작이 올라오는구나. 오랜만에 왔다가 재밌게 보고 감.

  • 그래도 덧없는 실장생들 중에서 반 이상은 간데스.
    다른 분충들은 깡패짓으로 살아남을 수 없으면 처참하게 살다 뒈지고, 양충으로 여유롭게 살아도 재수 없으면 뒈지는 데스 천적도 피하고 천수를 누리며 자도 가지긴 한 이 친은 그래도 호상인데스요 ㅎ

  • 22.07.03 18:41

    개쩜!

  • 22.07.11 02:17

    이런 명작이 올라오기에 아직 실장석이 살아있을수있는데스ㅜㅜ

  • 22.08.16 11:01

    태어나자마자 잡아먹히는 놈들보단 나은듯 ㅋㅋㅋ

  • 22.09.20 20:41

    간만에 명작 봐서 좋습니다.

  • 22.10.07 01:48

    밖에 있어봤자 꿈도 희망도 없이 도축당했을텐데 적어도 저 실장석은 꿈을 꿀 수 있었고 행복이 뭔지 알았기에 충분히 멋진 삶이지 않았을까요? 오히려 밖에서 비참하게 살아봤자 햇빛의 찬란함 같은 건 별로 감흥도 못 느꼈을듯

  • 22.12.14 19:47

    명작이네요
    행복이란 주관적이기에 누구나 저런 생각을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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