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013년 5월 16일 경인선 동인천역 인근 화물열차 탈선</P>
<P>2013년 5월 22일 경부선 서정리역 화물열차 탈선</P>
<P>2013년 8월 31일 경부선 대구역 KTX/무궁화 탈선</P>
<P>2013년 12월 12일 중앙선 비봉역 인근 화물열차 탈선</P>
<P>2013년 12월 13일 1호선 광운대역 전동열차 탈선</P>
<P>2013년 12월 23일 경부선 대구역 인근 작업용 궤도차 탈선 </P>
<P>2013년 12월 30일 경부선 송탄역 인근 화물열차 탈선</P>
<P>2014년 2월 2일 경부선 두정역 인근 새마을호 탈선</P>
<P>2014년 3월 16일 1호선 동두천중앙역 전동열차 탈선</P>
<P>2014년 4월 3일 4호선 삼각지역 전동열차 탈선</P>
<P>2014년 5월 31일 중앙선 업동역 인근 화물열차 탈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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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니 뭐... 별 뜻은 없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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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KoRail님의 생각은 잘 알겠습니다.철도를 생각하시는 마음에 글을 올리셨겠지요. 그러나 제가 운영자는 아니지만 계속 이러다가 저쪽에서도 분명 뭐라고 나올꺼고 계속 그러다가 논쟁이 일어나고 잘못하면 싸움도 날수도 있지 않겠습니까??물론 그럴 일은 없겠고 나서도 안되지만요.님 잘못은 아니지만요. 제가 글 삭제해달라고 부탁한건 위와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사장이 직접 탈선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저 자료가 옳다면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도를 아득히 넘어선 수치로 특정 사고가 증가했다는것이고 책임의 tree는 안전관리 책임자를 거쳐서 사장까지 올라오지요. 통계의 함정이 있을수도 있고 (예전에는 쉬쉬하고 숨기던 구내, 화물열차의 탈선이 엄격하게 보고되어 통계상 증가되었다던가 하면 오히려 칭찬할 일이죠) 사장(및 이하 임원)의 잘못이 아닌 불운이나 불가항력으로 발생했다던가 사장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발생하였을 수 충분히 있지만 그것을 소명할 책임은 사장(및 지지자)에게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개별 사건으로 비판했다면 비약이라 했겠지만 전체적인증가라면다른얘기지요
- 안전관리는 사장이나 경영진만 노력한다고 해서 되는것이 아니라는건 아실겁니다. - 각 사고의 원인을 하나하나 따져봅시다. 차량의 정비불량도 있고, 승무원의 실수나 교육훈련 미숙같은 현장직원 휴먼에러도 있네요. - 이렇게 하나하나 따져서 원인을 찾아 고치는것이 우선입니다. 사장탓 경영진탓의 "이게다 XXX 때문이다"는 지양하여야 합니다. - 업계인 모임이 아닌 일반인이 많은 동호회라서 그렇다 쳐도 여기는 아고라가 아닙니다. - 비아냥이 옳은 행동은 아닙니다. 작성자 본인께서 해명하셔야 하는건 맞습니다만 하나의 화제에 다른 시각을 가지고 나쁜사람처럼 낙인을 찍는 행위는 그 이상의 잘못된 행위가 아닐까요.
첫댓글 사장이 노조위원장이나 동급의 책임감을 가지고 직무에 임하고 계시나봅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냥 두분이 글 지우시는게 답 같습니다.
계속 이러다가 싸움 나겠네요.
비꼬려고 하는건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보기에는 별로 좋지 않네요.
그냥 두 분 다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철도KoRail 님의 생각은 잘 알겠습니다.철도를 생각하시는 마음에 글을 올리셨겠지요.
그러나 제가 운영자는 아니지만 계속 이러다가 저쪽에서도 분명 뭐라고 나올꺼고 계속 그러다가 논쟁이 일어나고 잘못하면 싸움도 날수도 있지 않겠습니까??물론 그럴 일은 없겠고 나서도 안되지만요.님 잘못은 아니지만요.
제가 글 삭제해달라고 부탁한건 위와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한국철도KoRail 흠 님의 생각이 맞는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하는건 너무 무책임한 의견 같습니다만.
다른글은 모르겠는데 이건 TX-2000계님의 해명이 필요한 발언입니다.
노조랑 언급한 사고와의 관계에대한 소명자료가 없다면 노조가 사고유발자로 돌려서 애기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무조건 누구누구 탓이다 인감?
이거 뭐죠? 진짜 한심한 글이네요. 별뜻 없다면 다입니까? 누가봐도 비꼬려고 쓴 글 같은데, 반박을 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이거 뭐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다? 제3자인 제가 다 불쾌하네요.
누가봐도 비꼬는 거잖습니까.
눈가리고 아웅하자는 것도 아니고
사장같이 경영의 직접적 연관성이 있는 전권을 가진 직책이
노조위원장하고 동급도 아니고 사고들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확실하게
주장을 하시던가 아니면 사과하고 삭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철동을 비아냥이나 해도 되는 곳으로 만들지 맙시다.
예의는 어디 사전에 나온 말이 아니잖아요.
요즘 희한하게도 그쪽(?) 사람들은 죄다 기초교양은 어디다 쌈싸먹은게 공통점인가봐요?
뭐. 그냥 그렇다구요.
공감
아랫 글 쓰신분께서 어떠한 근거나 자료도 없이 최근 일어난 탈선사고들을 열거하고 모두 사장탓인거 마냥 쓴것에 대한 비아냥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아냥투로 글 쓰신분이 잘했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만 아랫 글 쓰신분도 좀 생각을 해보시고 쓰시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사고란 사장도 현장직원도 모두 잘못한것이 맞으니깐요.
사장이 직접 탈선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저 자료가 옳다면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도를 아득히 넘어선 수치로 특정 사고가 증가했다는것이고
책임의 tree는 안전관리 책임자를 거쳐서 사장까지 올라오지요.
통계의 함정이 있을수도 있고 (예전에는 쉬쉬하고 숨기던 구내, 화물열차의 탈선이 엄격하게 보고되어 통계상 증가되었다던가 하면 오히려 칭찬할 일이죠)
사장(및 이하 임원)의 잘못이 아닌 불운이나 불가항력으로 발생했다던가 사장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발생하였을 수 충분히 있지만 그것을 소명할 책임은 사장(및 지지자)에게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개별 사건으로 비판했다면 비약이라 했겠지만 전체적인증가라면다른얘기지요
@아리시안 동감입니다 사고발생은 규모의 대소를 막론하고 해당 조직의 오너, 수장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죠
- 안전관리는 사장이나 경영진만 노력한다고 해서 되는것이 아니라는건 아실겁니다.
- 각 사고의 원인을 하나하나 따져봅시다. 차량의 정비불량도 있고, 승무원의 실수나 교육훈련 미숙같은 현장직원 휴먼에러도 있네요.
- 이렇게 하나하나 따져서 원인을 찾아 고치는것이 우선입니다. 사장탓 경영진탓의 "이게다 XXX 때문이다"는 지양하여야 합니다.
- 업계인 모임이 아닌 일반인이 많은 동호회라서 그렇다 쳐도 여기는 아고라가 아닙니다.
- 비아냥이 옳은 행동은 아닙니다. 작성자 본인께서 해명하셔야 하는건 맞습니다만 하나의 화제에 다른 시각을 가지고 나쁜사람처럼 낙인을 찍는 행위는 그 이상의 잘못된 행위가 아닐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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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 tx님께서 직접 해명과 본인의 생각을 쓰시는게 분란을 줄이는 길입니다
이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 분은 '최연혜 사장 취임 이후 코레일 탈선사고 일지'이 제목을 최연혜사장을 빼고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으로만 이 모든 사고가 노조위원장 때문에 발생됐다는글로 보여지네요.